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고용·노동
자격증
경제
월~토 근무자가 월요일 결근을 일요일에 나와 메꾼다면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현해광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주휴수당 발생은 '소정근로일' 중의 개근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월~토 소정근로를 제공하는 근로자의 일요일 근무는 휴일근로에 해당하며, 일요일에 근무하였다 하더라도 주휴수당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1.08.21
0
0
실업급여수급중 일을 했다고 신고 하면 실업급여 차감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현해광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실업급여 수급 중에 일용직 근무 등으로 소득이 발생하는 경우 실업급여가 차감되어 지급되며, 상시적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경우 실업급여 지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소득이 어떤 식으로 발생하는 경우 고용센터에 반드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1.08.21
0
0
소액체당금 진정취하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현해광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측의 형사처벌을 면하기 위해서 취하를 하시는 것이라면 우선 상대방에 대한 처벌 불원 의사가 담긴 진정취하서를 감독관에게 제출하되, 체불금품확인원이 문제없이 발급되었을 경우를 조건으로 하여 사후에 처리해달라고 하시면 될 것입니다.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체불
21.08.21
0
0
출퇴근기록부 요구 거부당할 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현해광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출퇴근기록부를 회사에서 제출을 거부하는 경우 이를 강제로 제출하게 할 방법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회사의 승낙 없이 내부자료를 다운받아오는 것은 별개의 법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1.08.21
0
0
프리랜서 퇴직금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현해광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프리랜서란 법적인 개념이 아니므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아래와 같이 여러 사정을 종합하여 판단하게 됩니다.대법 2018다229120, 선고일자 : 2020-04-29 【요 지】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에 해당하는지는 계약의 형식이 고용계약인지 위임계약인지보다 근로제공 관계의 실질이 근로제공자가 사업장에서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하였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종속적인 관계가 있는지 여부는 업무 내용을 사용자가 정하고 취업규칙 또는 복무규정 등의 적용을 받으며 업무수행과정에서 사용자가 상당한 지휘·감독을 하는지, 사용자가 근무시간과 근무장소를 지정하고 근로제공자가 이에 구속을 받는지, 근로제공자가 스스로 비품·원자재나 작업도구 등을 소유하거나 제3자를 고용하여 업무를 대행하게 하는 등 독립하여 자신의 계산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지, 근로제공을 통한 이윤의 창출과 손실의 초래 등 위험을 스스로 안고 있는지, 보수의 성격이 근로 자체의 대상적 성격인지, 기본급이나 고정급이 정하여졌고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하였는지, 그리고 근로제공관계의 계속성과 사용자에 대한 전속성의 유무와 그 정도, 사회보장제도에 관한 법령에서 근로자로서 지위를 인정받는지 등의 경제적·사회적 여러 조건을 종합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다만 기본급이나 고정급이 정하여졌는지,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하였는지, 사회보장제도에 관하여 근로자로 인정받는지 등의 사정은 사용자가 경제적으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임의로 정할 여지가 크다는 점에서, 그러한 점들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근로자성을 쉽게 부정해서는 안 된다.출퇴근 시간이 정해졌는지, 업무에 있어서 사용자의 상당한 지휘감독이 있었는지, 업무 내용의 결정 주체가 누구였는지, 작업도구의 소유 주체가 누구였는지 등의 사정을 종합하여 프리랜서에 해당한다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므로 퇴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일반적으로 미용실 스탭이라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1.08.21
0
0
프리렌서도 퇴직금을 받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현해광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프리랜서란 법적인 개념이 아니므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아래와 같이 여러 사정을 종합하여 판단하게 됩니다.대법 2018다229120, 선고일자 : 2020-04-29 【요 지】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에 해당하는지는 계약의 형식이 고용계약인지 위임계약인지보다 근로제공 관계의 실질이 근로제공자가 사업장에서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하였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종속적인 관계가 있는지 여부는 업무 내용을 사용자가 정하고 취업규칙 또는 복무규정 등의 적용을 받으며 업무수행과정에서 사용자가 상당한 지휘·감독을 하는지, 사용자가 근무시간과 근무장소를 지정하고 근로제공자가 이에 구속을 받는지, 근로제공자가 스스로 비품·원자재나 작업도구 등을 소유하거나 제3자를 고용하여 업무를 대행하게 하는 등 독립하여 자신의 계산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지, 근로제공을 통한 이윤의 창출과 손실의 초래 등 위험을 스스로 안고 있는지, 보수의 성격이 근로 자체의 대상적 성격인지, 기본급이나 고정급이 정하여졌고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하였는지, 그리고 근로제공관계의 계속성과 사용자에 대한 전속성의 유무와 그 정도, 사회보장제도에 관한 법령에서 근로자로서 지위를 인정받는지 등의 경제적·사회적 여러 조건을 종합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다만 기본급이나 고정급이 정하여졌는지,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하였는지, 사회보장제도에 관하여 근로자로 인정받는지 등의 사정은 사용자가 경제적으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임의로 정할 여지가 크다는 점에서, 그러한 점들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근로자성을 쉽게 부정해서는 안 된다.출퇴근 시간이 정해졌는지, 업무에 있어서 사용자의 상당한 지휘감독이 있었는지, 업무 내용의 결정 주체가 누구였는지, 작업도구의 소유 주체가 누구였는지 등의 사정을 종합하여 프리랜서에 해당한다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므로 퇴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1.08.20
0
0
단기 근로에서도 근로기준법이 적용 되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현해광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단기 근로자라 하더라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면 근로기준법 적용 대상이 됩니다. 휴게시간을 부여받지 못하였다면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고, 만약 휴게시간이 있었던 것처럼 임금 공제가 있었다면 해당 차액을 청구하실 수도 있습니다.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1.08.20
0
0
낮은 성과를 보이는 근로자를 해고할 수 있나요? (5인 미만 사업장)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현해광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근로기준법상 해고 제한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으므로 정당한 사유 없이도 해고가 가능합니다. 다만 해고의 예고는 준수하여야 합니다.정부지원금의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에 한정됩니다.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1.08.20
0
0
퇴직 후 고용보험에서 실업 수당을 적용 받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현해광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진사직의 경우 원칙적으로 실업급여 수급이 불가하지만, 아래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하여 예외적으로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아니하는 정당한 이직 사유(고용보험법 시행규칙 제101조제2항 별표2)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한 경우 가.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 나. 임금체불이 있는 경우 다. 소정근로에 대하여 지급받은 임금이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에 미달하게 된 경우 라. 「근로기준법」 제53조에 따른 연장 근로의 제한을 위반한 경우 마. 사업장의 휴업으로 휴업 전 평균임금의 70퍼센트 미만을 지급받은 경우2. 사업장에서 종교, 성별, 신체장애, 노조활동 등을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대우를 받은 경우3. 사업장에서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성희롱, 성폭력, 그 밖의 성적인 괴롭힘을 당한 경우3의2.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경우4. 사업장의 도산·폐업이 확실하거나 대량의 감원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5.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정으로 사업주로부터 퇴직을 권고받거나, 인원 감축이 불가피하여 고용조정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퇴직 희망자의 모집으로 이직하는 경우 가. 사업의 양도·인수·합병 나. 일부 사업의 폐지나 업종전환 다. 직제개편에 따른 조직의 폐지·축소 라. 신기술의 도입, 기술혁신 등에 따른 작업형태의 변경 마. 경영의 악화, 인사 적체,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6.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통근 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는 사업장으로의 왕복에 드는 시간이 3시간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하게 된 경우 가. 사업장의 이전 나. 지역을 달리하는 사업장으로의 전근 다. 배우자나 부양하여야 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 라. 그 밖에 피할 수 없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한 경우7.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기업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경우8. 「산업안전보건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으로서 그 재해와 관련된 고용노동부장관의 안전보건상의 시정명령을 받고도 시정기간까지 시정하지 아니하여 같은 재해 위험에 노출된 경우9. 체력의 부족, 심신장애, 질병, 부상, 시력·청력·촉각의 감퇴 등으로 피보험자가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곤란하고, 기업의 사정상 업무종류의 전환이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것이 의사의 소견서, 사업주 의견 등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10. 임신, 출산,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입양한 자녀를 포함한다)의 육아, 「병역법」에 따른 의무복무 등으로 업무를 계속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로서 사업주가 휴가나 휴직을 허용하지 않아 이직한 경우11. 사업주의 사업 내용이 법령의 제정·개정으로 위법하게 되거나 취업 당시와는 달리 법령에서 금지하는 재화 또는 용역을 제조하거나 판매하게 된 경우12. 정년의 도래나 계약기간의 만료로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없게 된 경우13. 그 밖에 피보험자와 사업장 등의 사정에 비추어 그러한 여건에서는 통상의 다른 근로자도 이직했을 것이라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1.08.20
0
0
연차발생과 소멸의 기본적인 틀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현해광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입사 1년 미만 : 1개월 만근시 1일의 연차휴가 발생(최대 11일)2. 입사 후 1년이 된 날 : 15일 발생3. 입사 후 2년이 된 날 : 15일 발생4. 입사 후 3년이 된 날 : 16일 발생...이처럼 연차휴가가 발생하며 2년에 1일씩 일수가 가산되며 최대 25일까지 발생합니다.연차휴가 사용기한은 발생일로부터 1년이며 기한이 지난 경우 사용하지 못한 연차는 수당으로 전환됩니다. 다만 사업주가 근로기준법에 따른 사용촉진제도를 실시하는 경우 수당 전환 없이 소멸됩니다.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1.08.20
0
0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