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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과거시험 합격자 명단이 남아있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조선시대의 과거제는 고려시대 제도를 기반으로 했습니다. 이후 조선시대에 와서 더 발전시켜서 문과와 무과를 통합한 문무관료를 선발하는 제도였습니다. 이를 통해 중앙집권적인 양반관료제를 강화하였고, 문과는 사회적으로 중요시되어 가문의 영광과 명예를 얻는 길이었는데요.네 우리나라도 합격자 명단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과거 합격자 명부는 '방목'으로 불렸습니다. 일반적으로 방목에는 합격자 본인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가족들의 정보, 시험에 대한 정보가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이 방목에는 [문과방목] [무과방목] [잡과방목] [사마방목]으로 나눌수 있었는데요. 현재 기록이 남아있는 곳을 알아보면 국립중앙도서관, 서울대 도서관과 규장각, 국회도서관, 국학자료원, 등에 각족 기록 또는 전산화 작업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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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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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음악이 특정 종교에서는 받아들어지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뉴에이지 음악이 지금은 아름다운 멜로디라인 위주의 잔잔한 음악이었지만 그당시 처음 뉴에이지음악이 나왔을 당시에는 당시 사회분위기의 규범과 제도롤 거부하는 움직임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전쟁반대 동성애찬성등 당시 기준에서 급진적인 사상의 집단들이 듣는 음악이 되었고 일종의 집시를 자처하는 공동체였습니다. 이 공동체는 이런음악을 들으며 대마초나 lsd같은 환각류 마약과함께 이런 뉴에이지 음악을 들었을때 더 고양되는 기분을 느끼는용으로도 사용되었기에 이런 가치관과 대척되는 기독교문화에서는 특히 더 경계하고 금지하는 경향이 있지않았을까 싶습니다
학문 /
음악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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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에서 제사에 금지됐던 음식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네 제사금지 식품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제사가 중시됐었는데요. 그러다보니 규정도 엄격했습니다. 제사는 조금씩 지방이나 가풍마다 다르긴했찌만 일반적으로 제사상에 올려서는 안되는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복숭아: 귀신쫓는 과일로 알려짐단어가 '치'로 끝나는 고기: 멸치 꽁치 같은 치로 끝나는 생선은 하급생선이라 치부됨마늘 고춧가루: 복숭아처럼 귀신 쫓는 향신료로 알려졌습니다.비늘 없는 생선: 뱀장어 같은 생선은 옛날 사람들에게 부정하나 생선으로 알려져서 조상에게 바치는것이 금지되었습니다.
학문 /
역사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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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전쟁에서 장수끼리 일대일 전투를 벌이는 일이 실제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삼국지에서나 종종 일본에서 제작한 컨텐츠를 봤을때 이런 장수들끼리 일대일의 전투로 전쟁에서 승패를 가르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실제로는 없었을것이라고 추정됩니다. 왜냐하면 우선 옛날 시대의 전쟁이라 함은 뒤를 돌아보지 않고 원하는것을 얻기위한 싸움이기도 하거늬와 전쟁을 일으키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과 식량을 가지고 이미 벌여온 일이 있기때문에 단순히 장수 한명의 능력으로 이 모든것을 정한다는 것이 맞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전쟁을 할시 장수들이 앞장서서 나서기보다는 항상 뒤에서 전쟁을 지시하고 지휘하는 역할을 해왔던것을 보아도 일기토가 있을 일은 희박했으리라 보입니다.
학문 /
역사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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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화가 중 누드화에 대가는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윌리엄 에티(William Etty)를 소개해 드립니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화가인데요. 그는 누드와 정물화를 떠올렸을때 언급되는 주요한 영국 화가였습니다. 요크에서 태어난 그는 견습 인쇄업자로 견습과정을 마친후 런던으로 이주한 후에 년 왕립 아카데미 학교에 합류하여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에티는 사실적인 누드화를 그리는 능력으로 로얄아카게미에서 인정받긴했지만 처음 몇년간은 런던에서 상업적으로나 비판적으로 거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1821년에 그려진 에티의 'The Triumph of Cleopatra'에서 수많은 누드화를 표현했으며 큰 찬사를 받았습니다. 1820년대 왕립 아카데미에서 전시한 작품 중 하나를 제외한 모든 작품에는 적어도 한 명의 누드 인물이 포함되어 있었고 이것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이후 현대까지도 누드 인물이 포함 된 역사 그림으로 가장 잘 알려진 영국 예술가입니다.
학문 /
미술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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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 남가일몽의 뜻의 유래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남가일몽(南柯一夢)은 '남녁 남南' '가지 가柯' 한 일一' '꿈 몽夢' 이라는 한자로 이루어진 사자성어로서 남쪽 가지 아래에 한 낱의 꿈이란 풀이로 '꿈과도 같이 한때의 부귀영화가 헛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이 사자성어의 유래를 살펴보면 당나라 시절 순우분이라는 인물이 술을 좋아하여 친구들과 술을 진탕 먹고 홰나무 아래에서 잠들었다가 어떤 기인 두사람이 오더니 괴안국에 초대받아 호화로운 대접을 받으며 공주와 결혼까지 하여 20년간이나 호화롭게 인생을 누렸으나 깨어보니 그저 한 낱의 꿈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학문 /
역사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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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라는 제도는 어느 나라에서 처음 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제사는 동북아 나라쪽에서(중국.일본) 역사적으로 지내왔었는데요. 그 기원이 어디이고 어디서 처음 시작되었는지 정확한 기록은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으례 많은 문화들이 그렇듯이 유교사상을 가르친 중국에서 먼저 들어오지 않았을까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후 조선으로 건너왔을때 중국보다 유교사상을 훨씬 중시했었기에 제사라는 문화가 중국보다 더 중요한 풍습으로 전해져 내려오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사가 시작된 이유는 유교사상에서 알수있듯 '효'를 매우 중시하는 가치관이 그 근간이라고 보입니다.
학문 /
역사
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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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존재할까요? 존재한다면 왜 방관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기독교는 대부분의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그중 말씀하신 물음 "선한 사람들이 왜 나쁜 일을 겪는지"라는 질문은 오랜 시간 동안 신학자와 철학자들에 의해 항상 논의되던 문제인것 같습니다. 신을 믿는 그들의 교리에 따르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절대자는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인간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신학적으로 보면, 고난과 도전은 인간을 더 강하고, 유연하게 만들며, 타인에 대한 이타심을 갖게 하는 경험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어려우나, 인간이 직면한 어려움은 결국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또 다른 관점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 불완전하고 결함이 있어서 나쁜 일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신학적으로 인간은 세상이 완벽하게 창조되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죄와 악(아담과이브)이 들어왔다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삶에서 필연적으로 고통과 어려움을 경험하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개인적으로는 신학을 믿지 않은 사람으로서 인류가 항상 겪고 있는 문제점과 고통에 대한 답을 종교가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종교에 의지해 이겨낼 힘을 기를순 있다는것에 동의합니다.
학문 /
철학
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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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지구가 망해도 별로 슬프지 않습니다. 제가 이상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인류의 역사를 보면 인간들의 정말 상위 소수의 몇 인간들에 의해 대다수의 인류의 목숨이 좌지우지되고 고통받는 결과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최근 여러 전쟁과 나라들간의 분쟁 등 시국을 볼때 이런 생각이 더 강해지기도 하구요. 인류애가 이렇게 점점 잃어가는걸 보고 있자면 저역시 인간따위 죽던지 말던지 동물들을 보면 행복하고 힐링 받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한편으로는 이런 마음이 드는 이유야 말로 인간의 존재 이유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아무런 판단과 비판없이 그저 놓아진 삶을 살기만 하는 다른 동식물들과 달리 인간만이 끊임없이 사유하고 욕망하고 절망하고 고쳐보려 애쓰기도 하니까요. 비록 망해버렸으면 하는 세상이긴 하지만 막상 진짜 디스토피아적 세상이 눈앞에 닥친다면 마냥 담담히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고통이 닥칠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을 조금이나마 좋아지는 쪽으로 티끌만큼의 노력이라도 하면서 세상을 바꾸진 못해도 내 삶을 바꾸고 충실히 살아내는 쪽으로 목표를 바꾸면 어떨까 싶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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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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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레드베터 리는 어떤 인물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현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아이비 레드베터 리(Ivy Ledbetter Lee)는 1877년생으로 당시 미국의 대표적인 홍보 전문가이자 현대 홍보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인물입니다. 아이비 리의 첫 번째 주요 고객은 펜실베니아 철도였고, 이후 뉴욕 센트럴, 볼티모어, 오하이오와 같은 수많은 주요 철도와 유니언 퍼시픽과 업체가 뒤를 이어 의뢰했습니다. 그는 업계에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포함하여 철도 임원 협회를 설립했고 1913년 당시 연방 정부로부터 철도 요금 인상을 위해 성공적으로 로비를 해 냈을때 그는 현대 홍보 캠페인의 아버지로 추앙받았습니다. 아이비 리는 대부분의 업무를 Standard Oil과 Rockefellers를 위해 일했습니다. 이는 록펠러 가문에 엄청난 부를 가져오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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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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