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 용종, 담석 같이 있을 때 대처방법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담석의 크기가 크고 증상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복강경 담낭 절제술)를 고려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없는 무증상 담석의 경우, 수술의 필요성은 낮습니다. 담석 크기가 작고 용종도 작은 편이므로, 정기적 초음파 검사로 경과 관찰하는 것이 현재로선 적절해 보입니다. 다만, 복통/발열 등 증상 발생 시엔 수술을 재고려해야 합니다.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어 치료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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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 난청의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돌발성 난청은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응급 상황입니다. 초기 치료로는 고용량 스테로이드 약물요법(경구, 주사)이 시행되며, 증상 발생 2주 이내 치료 시작 시 청력회복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치료 경과는 개인차가 크지만, 1/3은 저절로 회복되고, 1/3은 치료로 회복되며, 1/3은 회복되지 않습니다. 조기 치료가 예후에 중요하므로, 가급적 빨리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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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비만이 피하지방만 있는 사람보다 더 안 좋은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내장지방은 간, 췌장 등 장기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지방으로, 피하지방에 비해 사 활성도가 높아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각종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로 작용합니다. 복부 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 관리와 함께 적절한 유산소운동이 필수적입니다. 식사는 폭식을 피하고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 과일, 통곡물 위주로 구성합니다. 특히 인스턴트 식품, 정제 탄수화물,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알코올 섭취를 줄이고, 금연을 하는 것이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1주일에 3-5회, 하루 30-60분 정도 땀이 날 정도의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유산소운동과 함께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기초 사량을 높여 지방 연소에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한데, 스트레스 호르몬인 cortisol이 증가하면 내장지방이 축적되기 쉽습니다. 명상, 요가, 취미활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시기 바랍니다.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 분해가 쉬워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어느 정도 감소시킬 수 있지만, 급격한 감량보다는 서서히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이 동반되어 있다면 약물치료와 함께 체중감량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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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4일정도 계속 기침하는데 아랫배 통증과 피가 조금 보이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기침이 심할 때 하복부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기침으로 인한 복압 상승과 근육의 과도한 수축으로 인한 통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질 출혈이 동반되었다면 부인과적 문제일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기침과 함께 갑작스러운 하복부 통증 및 질출혈이 발생했다면 자궁외임신,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등의 가능성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자궁 탈출증도 드물게는 복압 상승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생리 주기와 무관하게 불규칙적인 질출혈이 지속된다면 염증, 용종, 종양 등의 원인도 감별해야 합니다. 특히 폐경기 이후의 여성이라면 자궁내막암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따라서 기침 외에 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반복되는 질출혈이 있다면 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산부인과 진찰 및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자궁과 부속기에 구조적인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등을 시행하여 출혈의 원인을 찾아야겠습니다. 기침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면 기침의 원인에 한 평가도 필요합니다. 감기 외에 천식, 만성 기관지염, 위식도역류질환 등에 의해서도 기침이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내과 및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복합적인 평가와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시고, 증상 변화가 있다면 주저 없이 병원을 방문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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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진 진물 관련해서 질문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연고를 충분히 발라주신 후, 습진 부위에 멸균 드레싱 반창고를 붙이는 것은 좋은 관리 방법입니다. 드레싱을 하면 습진 부위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2차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진물로 인해 옷이 오염되는 것도 막아줍니다. 멸균 드레싱재를 사용하되, 너무 꽉 조이지 않도록 붙여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공기가 잘 통하는 면재질을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연고를 발랐더라도 진물이 계속 스며 나온다면 하루 2-3회 정도 드레싱재를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과도하게 젖어 있으면 세균과 진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드레싱재를 교체할 때마다 깨끗이 씻어내고 건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습진 부위가 넓거나 여러 군데라면 습윤드레싱 요법을 시행해볼 수 있습니다. 식염수나 aluminum acetate 용액을 적신 거즈를 수분간 습진 부위에 덮어주는 방법입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진물 분비가 심해진다면 피부과 재진을 통해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 등의 내복약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습진 관리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연고 사용, 피부 청결 및 보습 유지, 긁지 않기 등이 중요합니다. 증상 호전 경과를 잘 관찰하면서 피부과 의사와 상의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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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렌즈의 효과성은 어느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드림렌즈(Orthokeratology lens)는 각막 굴절교정용 특수 콘택트렌즈입니다. 취침 시 착용하면 각막 중심부를 일시적으로 편평하게 해서, 아침에 렌즈를 벗으면 시력이 교정됩니다. 효과는 사용자마다 차이가 있지만, 약시나 고도 근시에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각막질환이 있거나 눈물분비가 적은 경우 사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용은 렌즈 종류와 검사료 포함 100만원 이상으로 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드림렌즈 사용 전 안과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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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속냄새 원인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아침 기상 시 속쓰림과 생선 썩는 냄새가 난다면 위장관 문제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염, 역류성 식도염, 헬리코박터 균 감염 등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20대 위암은 50대 이후보다 진행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하지만 전체 위암 환자의 2~3%로 흔하진 않습니다. 속쓰림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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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정약 모유수유 가능여부 궁금합니다..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제왕절개 수술 후 모유수유와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애니펜정, 마그밀정, 메디락에스장용칼셀은 모유수유에 안전한 약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지스톨정(미소프로스톨)은 모유수유 중 복용하면 아기에게 설사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질정 사용 후 오한이나 발열 증상이 있다면,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모유수유를 잠시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기가 황달로 치료 중인 상황이므로 의사와 상의 후 수유 재개 시점을 결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지스톨정은 prostaglandin E1 제제로, 자궁수축 촉진 목적으로 산모에게 사용됩니다. 하지만 모유 수유 중인 산모에겐 권장되지 않습니다. 의사와 상의하시어 다른 대안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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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입니다! 잘 때 체온때문인지..? 뜨겁게 잤어요ㅜㅜ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임신 중에는 호르몬 변화와 사 항진으로 인해 산모의 체온이 평소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덥고 뜨겁게 느껴지는 것은 어느 정도 정상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다만 높은 체온이 지속되거나 과도한 경우에는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모의 체온이 39도 이상으로 오르면 태아 기형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임신 초기에 고열이 지속되면 신경관 결손 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불 속 온도가 높았던 것만으로 태아에게 심각한 위험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산모의 실제 체온이 크게 상승하지 않았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임신 중에는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실내 온도를 20~23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덥지 않게 적절히 환기를 시켜주시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입덧이나 감기로 인한 고열은 해열제 복용이 필요할 수 있으니 산모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평소 체온을 잘 체크하면서 건강관리에 힘써주시길 권고드립니다. 태동 횟수 변화나 질 출혈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바로 산부인과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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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이 너무 오래가요 ㅠㅠ 원래 이럴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생리통은 여성들이 흔히 경험하는 증상이지만, 그 정도와 양상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생리 전후로 하복부 통증이나 허리통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는 경우 추가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생리통의 흔한 원인으로는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자궁 경부 질환, 골반염증질환 등이 있습니다. 산부인과 진료에서 초음파 소견이 정상이라고 해서 모든 질환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자궁내막증 초기에는 초음파에서 특이 소견이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통증의 양상, 강도, 삶의 질 저하 정도 등을 고려하여 추가 검사를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골반 MRI, 복강경 검사 등을 통해 자궁내막증이나 골반 유착 등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생리통의 다른 원인으로 염증성 장질환, 과민성 장증후군, 신장 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지속되는 하복부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통제, 호르몬제, 경구피임약 등의 약물요법과 함께 온열요법, 운동요법, 식이요법 등 생활 습관 교정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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