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초음파 보느랴 물을 많이 먹고 초음파를 했는데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방광 초음파 검사 전 방광을 충분히 채우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과도하게 수분을 섭취하고 오랫동안 소변을 참게 되면 일시적으로 신장 내 요관이 확장되어 경미한 수신증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정상적인 요관 기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소변을 본 후에는 이러한 변화가 바로 호전됩니다. 따라서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하지만 폐쇄성 원인 등 다른 기저 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과도한 수분 섭취는 요관 확장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검사 결과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디스크제거 수술을 했는데 검붉은색이라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디스크 제거 수술 중 관찰되는 디스크의 색깔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디스크는 보통 젤리 같은 투명한 색을 띠지만, 퇴행성 변화가 있는 경우 노란색, 회색, 갈색 등으로 나타날 수 있죠.검붉은 색의 디스크는 드문 경우로, 출혈이 동반된 심한 퇴행성 변화나 외상 등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소견 자체가 수술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하지만 검붉은 색의 원인을 명확히 알기 위해서는 병리 검사를 통해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담당 의사가 디스크 조직에 대한 병리 검사를 의뢰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수술 후 경과를 잘 관찰하고, 재활 치료에 충실히 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검사 결과와 치료 계획에 대해서는 주치의와 충분히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하루에 변을 너무 여러번 봐서 불편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하루에 3~5회 이상 잦은 배변은 과민성 장증후군(IBS)의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산균 복용이 효과가 없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겠습니다.식이 조절: 지방이 많은 음식, 카페인, 알코올, 자극적인 음식 등은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들이세요.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가 IBS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명상, 운동, 취미 생활 등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하세요.약물 치료: 진경제, 지사제 등의 약물이 도움될 수 있으니 의사와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심리 치료: 인지행동치료, 최면요법 등의 심리 치료가 IBS 증상 완화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때로는 IBS 이외의 다른 소화기 질환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정신건강의학과 여러군데 가보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에 있어서도 암 진단 과정처럼 여러 기관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은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있어 유용할 수 있죠.하지만 정신건강 문제는 암과 달리 검사 결과보다는 의사와 환자 간의 신뢰와 소통이 더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여러 기관을 옮겨 다니기보다는, 환자 본인이 신뢰할 수 있고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의사를 찾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근거 기반의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료를 하므로, 큰 틀에서는 비슷한 치료 방향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세부적인 약물 선택이나 상담 방식 등은 의사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죠.결국 환자 스스로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의사와 원활히 소통하며,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어느 정도 신뢰할 만한 의사를 만났다면 한두 군데에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장염에 걸렸는데 과일류를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장염에서 회복 중이라면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부터 서서히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나 참외, 포도는 비교적 자극이 적은 편이지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초기에는 물, 맑은 유동식(미음, 죽 등)으로 시작하고, 익힌 채소, 과일, 달걀, 잘 익힌 살코기 등으로 범위를 넓혀가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과일은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껍질을 제거하고 소량씩 드시기 바랍니다.지방이 많은 음식, 매운 음식, 카페인, 유제품, 알코올 등은 자극적일 수 있으므로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증상이 완화되어도 평소 식단으로 바로 돌아가기보다는 소화 상태를 보면서 단계적으로 이행하시기 바랍니다. 설사와 복통이 다시 심해진다면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목감기에 걸렸는데 빠르게 낫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목의 통증과 발열이 동반된다면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감기 혹은 인후염, 편도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몇 가지 민간요법을 소개드리면,따뜻한 물에 소금을 살짝 녹여 하루 수 차례 가글하기생강, 꿀차 등으로 목을 따뜻하게 해주기고령토란, 프로폴리스 등의 목캔디 활용하기그러나 고열(38도 이상)이 지속되거나, 3일 이상 증상 호전이 없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방치할 경우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히스타민 증후군인가요?? 생리전증후군이 심해졌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생리전증후군(PMS)과 히스타민 불내증은 연관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성호르몬의 변화가 히스타민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히스타민 불내증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히스타민이 많이 함유된 음식(예: 발효식품, 치즈, 와인, 초콜릿 등) 피하기항히스타민제 복용 (의사 상담 필요)비타민 C, 퀘르세틴 등 항산화 영양소 섭취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스 관리필요시 전문의 상담을 통한 약물치료다만 증상이 심하고 삶의 질에 영향을 준다면 산부인과, 알레르기내과 등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 방향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백혈구 수치 정상이하범위에 대해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백혈구 수치가 정상 기준치보다 약간 낮다고 해서 반드시 건강하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백혈구 수치는 감염, 염증, 스트레스, 약물 복용, 영양 상태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백혈구 수치가 크게 낮지 않고, 다른 혈액 검사 수치가 정상이며,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큰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백혈구 감소가 지속되거나 다른 이상 소견이 동반된다면 추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건강 상태 평가를 위해서는 백혈구 수치뿐만 아니라 다른 신체 지표, 생활 습관,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필요 시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장암인데 같은 부위가 재발해도 TNM 병기에서 M1으로 보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대장암의 TNM 병기 분류에서 M1은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림프절 전이는 N 병기에 해당되므로, 같은 부위 재발이라도 복부 림프절 전이까지 동반된 경우라면 IV기(TxNxM1)로 분류됩니다.하지만 림프절 전이 정도에 따라 N 병기가 세분화되므로, 정확한 병기 판단을 위해서는 영상 검사 및 병리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병기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리중 발열 및 몸살이 있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생리 중에 열감, 두통,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고 지속된다면 단순한 생리 증상 이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식은땀, 어지러움 등은 빈혈, 저혈압, 감염 등의 다른 원인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생리통 약이나 두통약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내과 또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열이 나는 경우 체온을 측정해보시고, 38도 이상이거나 증상이 더 악화된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