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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강하게 흔드는 것은 뇌 건강에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어린 시절부터 스트레스 상황에서 머리를 심하게 흔드는 행동은 틱 장애(tic disorder)의 일종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틱 장애는 불수의적이고 반복적인 움직임이나 소리를 특징으로 하는 신경정신과적 질환으로, 뚜렛 증후군이 대표적입니다.일반적으로 틱 장애는 뇌의 기능적 문제와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운동 조절과 관련된 기저핵 회로의 이상이 주요 병리 기전으로 여겨집니다.다만 단순한 머리 흔드는 행동 자체가 뇌에 직접적인 구조적 손상을 초래했을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머리 흔들기가 장기간 반복되어 경부 근육이나 척추에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는 있겠지만, 뇌 조직 자체에 심각한 외상을 유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하지만 틱 장애의 근본 원인이 되는 뇌 기능의 문제는 다른 정신 질환(강박 장애, ADHD 등)과 동반되거나, 삶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따라서 현재 틱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다고 해도, 과거력이 있다면 이에 대한 평가와 관리가 도움될 수 있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신경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스트레스 대처 방식, 이완 요법, 인지행동치료 등을 배워 건설적으로 감정을 조절하고 틱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신경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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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힌 허리를 다시 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척추 후만증은 척추가 앞쪽으로 굽어지는 변형으로, 주로 잘못된 자세 습관이나 근육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심한 경우 허리 통증, 목과 어깨의 뻐근함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척추 변형의 교정 가능성은 나이, 후만증의 정도, 골격의 유연성 등에 따라 다릅니다. 성장기의 경우 자세 교정과 운동을 통해 어느 정도 호전을 기대할 수 있지만, 성인의 경우 변형이 고정되어 완전한 교정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와 교정 운동을 통해 자세를 개선하고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물리치료: 온열치료, 전기자극치료 등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합니다.운동치료: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높이는 교정 운동을 시행합니다. 코어 운동, 척추 신전 운동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자세 교정: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한 생활 습관 교정법을 배웁니다. 허리 받침대 사용, 엎드려 자기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보조기 착용: 심한 후만증의 경우 척추 보조기를 착용하여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경우 수술적 치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극심한 통증이 있거나, 신경 압박 증상이 동반되거나,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적 교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척추 변형에 대한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문의가 척추 변형의 정도와 동반 증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환자분께 맞는 치료 계획을 제안할 것입니다. 꾸준한 교정 운동과 자세 관리를 통해 척추 건강을 개선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잘못된 자세 습관을 바로잡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척추 변형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척추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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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할때 손을 위로 올리면서 하는데 삼각근이 아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운동 강도가 높거나 익숙하지 않은 운동을 했을 때, 근육에 미세한 손상이 생겨 통증과 뻐근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지연성 근육통(DOMS)이라고 하며, 운동 후 24-48시간 사이에 증상이 가장 심하게 나타납니다. 근육통의 정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평소 운동량이 적거나, 근육이 긴장되어 있는 경우 더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 강도를 갑자기 높이면 근육 손상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근육통이 있는 상태에서 같은 부위에 무리한 운동을 하면 통증이 악화되거나 근육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이 심할 때는 해당 부위의 운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통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칭과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통증 부위에 아이스팩을 대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필요하다면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마사지를 받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는 점진적으로 운동량을 늘려가면서 몸을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웨이트 운동 시에는 올바른 자세와 적절한 중량으로 운동하여 부상을 예방해야 합니다. 꾸준한 스트레칭과 유연성 운동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통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근육통이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극심한 통증, 부기, 근력 약화가 동반된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적절한 치료와 운동 가이드를 통해 통증을 해소하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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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설사약? 먹고 나면 얼마간 설사가 나오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대장내시경 검사를 위해 장정결제를 복용하면 다량의 수양성 설사를 하게 됩니다. 이는 대장 내 모든 잔류물을 배출시켜 깨끗한 대장 점막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으로,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설사는 장정결제 복용 후 1-2시간 내에 시작되어 4-6시간 가량 지속됩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많게는 10회 이상의 배변을 할 수 있습니다. 수분과 전해질 손실이 크므로 물, 이온음료 등을 자주 섭취하여 탈수를 예방해야 합니다. 설사로 인해 잠들기 어려울 수 있지만, 최대한 휴식을 취하고 편안한 자세로 있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나 남은 장정결제를 복용해야 하므로, 가급적 일찍 취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검사 당일 아침 약은 지시된 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너무 일찍 복용할 경우 대장 정결 상태가 불충분할 수 있으니, 시간을 앞당기기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병원에 도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화장실에 자주 가야 할 수 있으니 검사 당일 아침에는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시기 바랍니다. 장정결 과정이 힘드시겠지만 검사를 잘 마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니 조금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검사 후에는 편안히 쉬시면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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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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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쇼크 생겼을때 어떤 검사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약물 복용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이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원인 약물을 감별하고 재발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입원 중 약물 투여 및 경과 관찰을 통해 좀 더 정확한 원인 파악이 가능할 것입니다.다만 2개월간의 장기 입원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단기 입원이나 외래 방문을 통한 검사 계획을 의료진과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입원 기간을 단축하더라도 다음과 같은 검사들을 통해 원인을 어느 정도 좁혀볼 수 있습니다:자세한 병력 청취: 증상 발생 당시 복용 중이던 모든 약물(처방약, 비처방약,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정보를 파악합니다. 약물 종류, 용량, 복용 시점 등을 자세히 확인합니다.피부 단자 시험(skin prick test): 의심 약물을 소량 피내에 주입하여 즉각적인 알레르기 반응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피내 시험(intradermal test): 피부 단자 시험에서 음성이 나온 경우, 보다 고농도의 약물을 피내에 주사하여 반응을 확인합니다.혈액 검사: 총 IgE, 호산구 등 알레르기 관련 지표를 확인합니다. 특정 약물에 대한 IgE 항체 검사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경구 유발 시험: 의심 약물을 단계적으로 투여하며 증상 발현 여부를 관찰합니다. 다만 아나필락시스 병력이 있는 경우 위험성이 높아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원인 약물을 판별하고, 해당 성분에 대한 투약 금기를 설정합니다. 또한 증상 재발 시 대처 방안(에피네프린 자가 주사기 처방 등)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약물 유해 반응의 원인 감별은 알레르기내과 전문의가 주도하에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검사 일정과 방법은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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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세균 감염 및 손을 매개체로 한 인간 감염에 관하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길고양이와 접촉한 후 충분한 손 씻기 없이 성기를 만졌다면 일차적으로 세균이나 기생충에 의한 감염 위험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로부터 옮을 수 있는 대표적인 인수공통 감염증으로는 톡소플라즈마증, 응고성 폐렴, 개선충증 등이 있습니다.성기 부위는 점막이 노출되어 있어 감염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양이와 접촉 후에는 반드시 비누와 물로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이 중요합니다.현재로서는 성기와 요도구를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강한 세정제나 소독제는 점막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자제하시고, 온수로 부드럽게 씻어주시기 바랍니다.만약 통증, 가려움, 분비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전신 증상(발열, 피로감 등)이 동반된다면 비뇨의학과나 감염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필요시 소변 검사, 분비물 검사 등을 시행하여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고양이와 접촉이 잦다면 반려묘의 정기적인 구충과 예방접종, 실내 위생 관리 등도 함께 신경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동물과의 접촉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를 생활화하시고, 동물에 의한 상처가 발생하였다면 즉시 소독하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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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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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이 심하게 떨릴 때가 있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갑작스러운 손떨림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떨림의 양상, 동반 증상, 지속 시간 등에 따라 감별해야 할 질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필기나 수저질이 어려울 정도로 심한 떨림이 간헐적으로 발생한다면 진전(tremor)의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진전은 파킨슨병, 본태성 진전, 다발성 경화증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저혈당, 갑상선 기능 항진증, 불안 장애, 약물 부작용 등도 손떨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편두통과 손떨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편두통 약물(트립탄 계열 등)이 진전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약물 부작용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손떨림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의사는 자세한 병력 청취, 신경학적 검사, 필요시 혈액 검사나 뇌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감별할 것입니다.일차적으로는 충분한 휴식, 스트레스 관리, 카페인 섭취 제한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원인 질환에 따라서는 약물 치료, 물리치료, 심층 뇌 자극술 등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편두통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경과 재진을 통해 진단과 치료 계획을 재평가 받는 것도 좋겠습니다. 두통 일기를 작성하여 유발 요인과 양상을 파악하고, 생활 습관 개선과 예방 약물 조절 등을 시행해 볼 수 있겠습니다.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떨림으로 인한 불편감이 있다면 주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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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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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가 자꾸 일어서려는 이유가 뭔가요 ? 어딜가려고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뇌졸중 이후에는 뇌 손상으로 인해 인지, 행동, 정서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자주 일어서려 하거나 안절부절못하는 증상은 다음과 같은 원인일 수 있습니다:의식 변화: 뇌졸중으로 인해 의식 수준이 변화하여 안절부절해 하거나 배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운동실조: 뇌졸중은 운동 기능에 영향을 주어 자세 조절이 어려워지고, 이로 인해 안정을 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통증: 뇌졸중 후 중추성 통증이 발생하면 불편감으로 인해 안절부절해질 수 있습니다.불안, 우울: 뇌졸중 후 정서적 변화로 인해 불안해하거나 우울감을 느껴 안절부절해 할 수 있습니다.요실금: 방광 조절 능력이 떨어져 화장실에 가고 싶어 할 수 있습니다.섬망: 입원 환경에서 섬망이 발생하면 안절부절해 하거나 배회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침대 난간을 올리고, 필요하다면 억제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억제대 사용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의료진과 상의하여 사용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환자가 안정을 취하도록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고, 친숙한 물건을 곁에 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밤에 잠들기 어려워한다면 수면 위생 지도와 수면제 사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배회 증상이 심한 경우 항정신병 약물 사용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과 적절한 약물 사용을 위해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속적인 재활 치료와 함께 인지 자극 활동, 이완 요법, 음악 치료 등을 병행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뇌졸중 회복 과정에서 가족의 세심한 관찰과 끊임없는 격려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환자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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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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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볼 때 항문이 찢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볼 일을 봅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변비로 인해 단단하고 큰 변이 배출될 때 항문에 미세한 상처가 생겨 출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는 치핵(치질)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며, 치열, 항문 열상 등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식이 조절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변비를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 과일, 통곡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하루 1.5~2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배변 습관도 도움이 됩니다. 그럼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출혈량이 많아진다면 항문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사는 항문 시진과 항문경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필요한 치료 방법을 안내할 것입니다. 초기 치핵은 보존적 치료(식이요법, 좌욕, 약물 치료 등)로 대부분 호전되지만, 심한 경우에는 고무밴드결찰술, 치핵절제술 등의 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치핵을 방치할 경우 탈출, 혈전, 괴사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변비와 출혈이 반복된다면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질 초기라면 생활습관 개선과 적절한 치료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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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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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균은 옷에 붙었다가 문열때 약간의 바람을 타고 날아가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실제로 무좀균은 직접적인 접촉이나 감염된 표면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됩니다. 공기 중으로 날아다니거나 옷에 붙어서 전파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따라서 2m 거리에 있는 세탁기나 문 근처에 있는 옷에서 무좀균이 전파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무좀 환자와 생활하다 보면 욕실이나 바닥 등 공용 공간에서 간접적인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므로, 샤워 슬리퍼 착용, 발 씻기, 타월과 양말의 개별 사용 등 위생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은 중요합니다. 강박적인 불안감이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불안장애에 대한 상담과 약물 치료, 인지행동치료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무좀은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지나친 걱정보다는 규칙적인 치료와 건강한 생활습관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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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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