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관상동맥 MDCT 올해 4월 조영부신 CT 올해 4월 복부 X레이 방사선 노출량 괜찮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CT와 X-ray는 방사선 노출을 동반하는 검사이므로, 1년 내 여러 차례 검사를 받으신 것에 대한 우려가 이해됩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검사였다면 받으신 것이 올바른 선택이었을 것입니다.방사선 노출의 위험성은 누적 선량과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진단용 방사선 검사에서 받는 선량은 건강에 큰 위험을 초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필요한 검사는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의료 방사선으로 인한 발암 위험은 매우 낮은 수준이며, 검사로 인한 이득이 위험을 상회한다고 판단될 때 시행됩니다. 방사선 관련 규제 기관에서는 안전 기준을 마련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다만 방사선에 민감한 갑상선, 생식기 등은 검사 시 차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방사선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검사 결과 건강에 이상이 없었다면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평소 건강 관리를 잘 하시면서 의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검사 주기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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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대장 내시경 하시는데 자제해야할 영양제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내시경 검사 전에는 혈액 응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을 일시적으로 중단합니다. 징코와 오메가3는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여 출혈 경향을 높일 수 있으므로, 검사 전 중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비타민 K는 혈액 응고 작용을 촉진하므로, 검사 전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타민 C, 칼슘제, 코엔자임 Q10 등은 일반적으로 내시경 검사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그러나 개인의 건강 상태와 복용 중인 약물에 따라 주의 사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검사를 진행하는 의료기관에 문의하여 지침을 받는 것입니다.복용 중인 영양제와 약물에 대해 의사에게 알리고, 검사 전후로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의사의 안내에 따라 영양제 복용을 조절하시면 안전하게 검사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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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건강질문(감기걸리고 2주째 회복이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질병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기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고 약물 치료에도 반응이 없다면, 단순 감기 이상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이 경우 대학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과, 감염내과 등의 진료를 통해 만성 감염증, 면역 체계 이상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신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어머님의 건강 상태와 기저 질환, 약물 내성 등을 고려하여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영양 상담, 면역 기능 검사 등도 진행해볼 수 있겠습니다.불안해하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시면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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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진료를 받고왔는데 이상은 없고 아프기만합니다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심전도, 심초음파 등 심장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다면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통증이 있다면 심장 이외의 다른 원인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심장 주변에는 폐, 식도, 위 등 다양한 장기들이 있어 이들 장기의 문제가 심장 쪽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위식도 역류, 식도염, 신경근육성 흉통 등이 있겠네요. 또한 늑골이나 근육의 염증, 피로로 인한 통증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나 불안 등 심리적 요인이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소화기내과, 흉부외과 등 다른 진료과 상담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통증의 정확한 위치와 양상을 의사에게 잘 설명한다면 적절한 검사와 치료 방향을 제시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통증으로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원인을 잘 찾아 치료하면 충분히 회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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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30분이 안되서 화장실을 갑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점심 식사 후에만 복통과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면, 점심 식사의 내용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점심에 어떤 음식을 주로 드시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젖당 불내증이 있다면 우유나 유제품 섭취 후에 복통과 설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도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죠. 반복되는 증상이라면 음식 알레르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식사량이 많은 것도 소화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아침 식사를 거르지 말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증상이 지속된다면 혹시 모를 질병을 감별하기 위해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필요하다면 내시경이나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 방향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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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사마귀가 생기는 원인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사마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 바이러스는 피부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피부에 상처가 있을 때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사마귀가 여러 개 생기는 것은 바이러스가 번지면서 새로운 사마귀를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마귀를 긁거나 자극하면 바이러스가 주변 피부로 퍼질 수 있어 새로운 사마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얼굴에 사마귀가 생기는 것은 흔하진 않지만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계속 번질 수 있으니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냉동치료나 레이저 치료 등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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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곧바로 러닝을 하게 되면 옆구리가 아픈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식사 직후에 운동을 하면 옆구리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식사 후에는 소화를 위해 위장으로 많은 혈액이 집중됩니다.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근육으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어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운동 중에는 횡격막의 리듬과 위장 운동이 방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소화 과정과 호흡 사이의 갈등을 유발하여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식사로 인해 위장이 팽창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내장 기관이 압박을 받아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식사 후 바로 운동을 하기보다는 1~2시간 정도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소화 시간을 갖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준비운동을 한 후에 운동을 시작하세요. 또한 식사량을 적절히 조절하고, 소화가 잘 되는 식단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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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주사 네비도주사맞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네비도 주사는 보통 몇 차례 투여 후 효과와 부작용을 평가하여 지속 여부를 결정합니다. 평생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의사와 상의 하에 중단 시기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외부에서 투여한 호르몬으로 인해 고환의 테스토스테론 생성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사 중단 후에는 일반적으로 고환 기능이 회복됩니다.대부분의 경우 호르몬 투여를 중단하면 체내 호르몬 균형이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다만 회복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장기간 사용했던 경우라면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호르몬 치료는 전문의와 긴밀히 상의하며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며,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부작용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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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때마다 귀 고막이 들어갔다 나왔다 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귀 먹먹함과 고막의 움직임은 중이강 내 압력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콧물과 코 막힘으로 인해 귀 압력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대개는 코 증상이 호전되면 귀 증상도 함께 좋아지지만, 지속적인 불편감이 있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이염, 귀관 기능 이상 등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코를 지나치게 세게 풀면 오히려 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코 세척이나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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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로 ssri를 처음 복용해봤을때 기분이 좀 처지면 안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SSRI 복용 초기에는 일시적으로 불안, 초조, 우울감 등의 감정 기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약물이 맞지 않아서라기보다는 뇌의 세로토닌 체계가 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보통 2-4주 정도 복용을 유지하면 이러한 감정 변화가 안정되고 우울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큰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우울감이 심해지거나 조증 증상이 나타난다면 의사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일시적인 감정 기복만으로는 조울증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약물에 적응하는 과정이 힘드시겠지만 의사와 상담하면서 꾸준히 치료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적절한 약물 치료와 함께 인지행동치료, 생활습관 교정 등을 병행하면 우울증을 잘 극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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