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세 고2입니다.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일단 반복되는 혈변은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치질인 경우도 많지만 젊은 나이에 멕켈 게실이 동반되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경우에 따라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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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로 봤을때 거북목이랑 목디스크 심한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일단 엑스레이로는 디스크 탈출은 확인이 불가합니다. 디스크가 살짝 있다는 것은 아마 증상으로 유추하여 말씀하신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측 사진을 보면 거북목보다는 일자목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거북목이랑 마찬가지로 좋지 않은 모양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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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발급이 안되는지요??이해가 안되네요 ㅡㅡ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정확한 상태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독감의 격리는 의무가 아니라 권고이기 때문에 격리로 안 적어주시는것 같습니다. 물론 정확한 것은 해당 주치의와 이야기해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그와 별개로 다만 학교에 결석을 하는 데에 격리 기간 기입이 필요한지요. 진단서에서 며칠간 안정이 필요합니다 정도의 내용만 있어도 학교에서는 다 받아주는 것 아닐까요? 한번 학칙을 확인해보시고 격리가 아닌 다른 내용으로 병결 처리가 되는지 확인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예컨대 기흉이 있어도 병결 처리가 가능한데, 기흉이 감염병들처럼 격리가 필요한 질병은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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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200
보건증 항문 검사 면봉을 변기에 빠트렸는데요ㅠ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어떠한 이유로 검사를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변기에 있는 물에 세척이 되어서 검체가 제출이 되었을테니 검체에 균이 있었을 경우라도 균이 안 나올 수는 있겠습니다.위생 관련 업종에서 일하시고 있는중이라면, 나중에 우연찮게 본인이 전파자가 되는 경우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제대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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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하는 애주가입니다. 얼마나 마시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원론적인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WHO 기준으로 보면 성인 남자 소주 하루 3잔이기는 하나 우리나라처럼 동양인에게는 알코올 분해 효소가 적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2잔 이하로 드시는게 좋겠습니다. 막걸리 한병이나 맥주 두 캔은 이러한 기준점에 비해 한참은 높은 음주량입니다. 즉, 괜찮지 않습니다.하지만 이와 별개로 나이 50대이신데, 몸이 좋지 않아 5개월간 술을 끊었다는 과거력을 볼 때 이미 술은 평생 끊어야 하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앞으로 음주를 안 하시는게 가장 좋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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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염증수치랑 위염 식도염 관련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위염은 종류가 정말 많습니다. 단순한 표재성 위염이랑 경도의 식도염이라면 염증수치랑은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위염이랑 상관 없이 전신에 염증반응이 있으면 소화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독감에 걸려서 골골댈 떄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한 증상에 입맛도 없고 하는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으시면 아실 것입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염증 수치를 검사해보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염증 수치가 괜찮다면 일반적인 위염 및 식도염 치료를 받으실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주치의에게 여쭈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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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뚫은 곳에 몽우리가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참고로 이런 경우에는 글로 정보를 얻는것보다 직접 보고 진찰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글의 내용만 봐서는 이전에 염증이 생기고 장액종같은 양성 종양이 생긴 것으로 생각됩니다. 염증이 있던 자리에 임프액이나 혈장액이 일부 차오르면 통증 없이 말랑말랑한 몽우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주사기로 흡인을 하면 제거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글만 보고 한 추측에 불과하기 때문에 정확한 상태 파악을 위해서는 가까운 이비인후과에서 진찰을 보아야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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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의심되는 변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변을 보는게 많이 불편하고 대장암이 의심이 되어 걱정이 많이 되신다면 대장 내시경을 받아보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사실 30대에 대장암 비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다만 걱정이 많고 예민해지면 장도 예민해지고 변비가 생기고 점액변이 생기고 할 수 있습니다. 불안을 줄이는 방법 중에 하나가 검사를 해서 걱정의 요인을 없애는 것이기도 합니다. 가까운 소화기내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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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시 작열감있어서 방광염 진단 약복용 문의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정확히 처방한 이유는 해당 전문의가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만약 궁금하시다면 해당 전문의에게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원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지역사회마다 항생제 내성균이 있습니다. 배양 검사를 보내다보면 특정 세균, 특정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균이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대비해서 두 가지 항생제를 병용해서 처방하기도 합니다. 항생제를 일단 하나만 주고 배양검사를 나간 후에 증상이 호전이 안되면 항생제를 교체하는 방법도 있지만, 예외가 적게 약에 반응이 있게 하려면 병합 치료를 하는게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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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를 한다는건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규은 내과 전문의입니다.항암치료는 말 그대로 암 세포의 성장을 방해하고 죽일 수 있으면 죽이는 치료입니다.항암 치료는 질병의 종류, 몇 기인지에 따라 목표가 조금씩 다릅니다. 일부 백혈병처럼 관해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암이 더 자라지 않게 하면서 증상 악화만 안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머리가 빠지는 이유는 통상 암 세포를 사멸 시키려면 암세포의 경우 세포 분열이 잘 되는 점을 노려서 타겟 항암제를 만들게 되는데 우리 몸에서 꾸준히 자라는 머리카락은 세포 분열이 왕성한 곳이기 때문에 같이 손상을 받는 것입니다. 최근 들어서 면역 항암제가 많아지면서 머리털 빠지지 않는 항암제도 많아졌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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