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성인용 로봇관련 학원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장철연 전문가입니다.꼭 대학을 가야만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3D프린터 CAD 전자회로 프로그래밍을 독학이나 학원으로 배워 취미 수준을 넘어 창업이나 개발 업무까지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대학은 이론을 깊게 배우고 연구개발 분야로 가기 좋지만 취미나 개인 프로젝트 목적이라면 학원과 개인 제작만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서울에는 로보티즈 교육센터 메이커스페이스 전자회로 및 임베디드 전문 교육기관이 많고 대구에도 메이커 교육센터와 로봇 관련 교육시설이 있습니다 포항은 규모는 작지만 포항공대 주변과 지역 메이커 공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회로 제작 아두이노 ESP32 로봇팔 제작 드론 자율주행 교육 등을 유료 과정으로 운영하는 곳들도 있어 국비과정이 아니어도 수강 가능합니다설계 업무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기계 설계보다 전자회로와 C언어 파이썬 아두이노를 먼저 배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CAD는 이미 익숙하실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자제어 부분만 익혀도 직접 움직이는 로봇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 진학보다 아두이노 스타터 키트 하나 사서 센서 모터 제어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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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물을 부은 후 시간이 지나면서 면이 점점 더 부드러워지는 과정이 단순 흡수 때문이 아니라 라면 구조 변화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받나요?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사자 35님 컵라면 면이 부드러워지는 현상은 단순히 물이 스며드는 과정만이 아니라 면 자체의 구조 변화가 함께 일어나는 결과입니다 물이 면 내부로 침투하면 전분이 수분을 흡수해 팽창하고 단단했던 조직이 점차 말랑한 상태로 변합니다제조과정에서 튀기며 만들어진 미세한 공기층과 빈 공간들이 물로 채워지고 뜨거운 열이 면 중심부까지 전달되면서 전분의 호화와 단백질 구조 변화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이 때문에 식감이 크게 달라집니다시간이 지날수록 면은 단순히 물을 많이 머금은 상태가 아니라 내부 구조 자체가 변한 상태가 됩니다 처음에는 쫄깃하고 탄력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전분과 단백질의 변화가 계속되어 탄력이 줄고 흔히 말하는 퍼진 면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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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주제 발표할 때 그 과목에서 배운 걸 심화로 주제를 잡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헤헹에님 장철연 전문가입니다.선생님 말씀대로면 진로인 전기전자공학을 직접 설명하기보다 과목 자체를 깊게 파고드는 주제가 생활기록부에도 더 좋아 보입니다수학은 반도체 내부 Signal 전달에서의 복잡한 파형을 사인파 합으로 표현하는 원리로과학은 반도체가 전류를 제어하는 이유와 밴드갭 기술은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원인과 방지 기술도 조사 주제로 추천드립니다사회는 AI 확산이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대책 기술은 전력망과 스마트그리드가 전기를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원리를 추천합니다수학이 여력이 된다면 대학 수준 내용까지 연결하기 좋아 심화 발표 주제로 매우 좋습니다당장 생각나는 내용만 주저리 적어도 꽤 많은데요 고등학교 때 배우는 내용들은 사회 전반의 사용되는 지식의 기본적인 베이스를 배운다 생각하시고 준비하시는게 추후 대학 진학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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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선에 달린 고리모양 전선(?) 이름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무조건창조적인등심님 장철연 전문가입니다.사진 속 고리 모양 부품은 보통 통신선이나 광케이블을 지지하고 고정하기 위한 인장클램프 또는 행거류로 불립니다 케이블이 늘어지거나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고 하중을 분산하는 역할을 합니다전선을 연결하는 전기선 자체라기보다 케이블을 지지하는 장치에 가깝습니다 전주 사이 거리가 길거나 방향이 바뀌는 구간에서 자주 사용됩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형식까지 단정할 수는 없지만 통신선이나 광케이블 고정용 클램프 계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전기 공급용 애자와는 용도와 형태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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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앞유리 발수코팅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철연 전문가입니다.발수코팅은 유리 표면에 물을 싫어하는 소수성 물질을 아주 얇게 입히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실리콘계나 불소계 성분이 사용됩니다 물은 원래 자기들끼리 뭉치려는 표면장력이 있는데 코팅된 유리는 물과 잘 달라붙지 못해 물방울이 넓게 퍼지지 않고 동그랗게 맺히게 됩니다 이를 접촉각이 커진다고 표현합니다또 금방 씻겨 내려가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표면에 얹혀 있는 게 아니라 분자 단위로 유리 표면에 붙어 얇은 코팅막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일부 제품은 유리와 화학적으로 결합하기도 해서 비나 세차 몇 번으로는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와이퍼 마찰 자외선 세차 약품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점차 마모되어 보통 수개월 정도 후 재시공이 필요합니다 쉽게 말하면 유리를 연잎처럼 만들어서 물이 달라붙지 않고 굴러가게 만드는 기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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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탭에 여러 기기를 동시에 꽂으면 왜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장철연 전문가입니다.멀티탭은 한 개의 전원선을 여러 기기가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전류가 많이 흐를수록 전선과 접점에서 열이 발생합니다 특히 전기히터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같은 고출력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면 과부하가 걸릴 수 있습니다 또 플러그가 헐겁거나 접촉이 불량하면 전기가 튀는 스파크가 생기고 그 과정에서 열이 발생합니다 이 열이 계속 쌓이면 멀티탭이 뜨거워지고 내부 부품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멀티탭에 멀티탭을 연결하는 문어발식 사용도 위험합니다 여러 기기의 전류가 한곳에 집중되면서 전선 온도가 급격히 상승해 화재 가능성이 커집니다 안전을 위해서는 고출력 가전은 벽 콘센트에 단독으로 연결하고 먼지를 주기적으로 청소하며 발열 변색 타는 냄새가 나면 즉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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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와이파이와 모바일 데이터를 같이 켜 놓으면 배터리가 더 많이 소모 된다고 하는데 맞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철연 전문가입니다.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이 와이파이와 모바일 데이터 신호를 동시에 감시하고 와이파이가 약해지면 데이터로 전환할 준비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동 중이거나 신호가 약한 곳에서는 기지국과 공유기를 계속 찾느라 배터리가 더 닳습니다 집처럼 와이파이가 안정적이면 모바일 데이터를 꺼두는 것이 가장 절전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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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설정해 두는 것과 낮게 수동으로 설정하는 것과 어느것이 배터리 관리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장철연 전문가입니다.배터리 절약만 놓고 보면 수동으로 밝기를 낮게 고정하는 게 가장 유리합니다 다만 실사용에서는 자동 밝기가 어두운 곳에서 밝기를 알아서 낮춰줘서 효율이 좋은 편입니다 결국 수동 30~40퍼가 최강이고 귀찮다면 자동 밝기가 무난합니다 야외에서 자동 밝기가 자주 최대 밝기로 올라가면 오히려 배터리가 더 빨리 닳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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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충전기에 와트가 어떻게 달라지는 건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철연 전문가입니다.집으로 들어오는 220V 전기는 같지만 충전기 안에는 전압을 낮추고 조절하는 변압기 스위칭 소자 MOSFET 컨트롤 IC 같은 부품이 들어있습니다 충전기의 와트는 전압×전류인데 25W 충전기는 25W만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부품 용량과 방열설계가 더 큽니다 스마트폰과 충전기가 서로 통신해서 몇 V 몇 A를 줄지 정하고 그래서 45W가 15W보다 더 빠르게 충전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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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껏다 켯다 하는것보다 그냥 켜두는게 더 낫다고 하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장철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요즘 가정용 에어컨 대부분인 인버터형은 자주 껐다 켰다 하는 것보다 일정 온도로 계속 켜두는 것이 더 절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유는 에어컨이 처음 켜질 때 가장 많은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실내가 더워진 상태에서 다시 냉각하려면 실외기와 압축기가 최대 출력으로 작동합니다 반면 목표 온도에 도달하면 출력이 크게 줄어들어 적은 전력으로 온도만 유지합니다 다만 무조건 계속 켜두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삼성전자 실험 기준으로 약 90분 이하 외출이면 켜두는 편이 유리하고 90분 이상 외출이면 끄는 편이 전기 절약에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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