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와이파이와 모바일 데이터를 같이 켜 놓으면 배터리가 더 많이 소모 된다고 하는데 맞나요?? 궁금합니다.

스마트폰 와이파이와 모바일 데이터를 같이 켜 놓으면 배터리가 더 많이 소모 된다고 하는데 맞나요?? 왜그런지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와이파이를 신호를 찾는 수신 칩과 모바일 데이터 사용하는 신호를 찾는 칩이 다릅니다. 그래서 두 칩이 같이 작동해서 더 강력한 신호를 찾으려고하기 떄문에 계속 작동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 소비 에너지는 아주 미비해서 크게 영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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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장철연 전문가입니다.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이 와이파이와 모바일 데이터 신호를 동시에 감시하고 와이파이가 약해지면 데이터로 전환할 준비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동 중이거나 신호가 약한 곳에서는 기지국과 공유기를 계속 찾느라 배터리가 더 닳습니다 집처럼 와이파이가 안정적이면 모바일 데이터를 꺼두는 것이 가장 절전 효과가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와이파이와 모바일 데이터를 동시에 켜 두면 배터리 소모가 약간 늘어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와 이동통신 칩이 모두 주변 신호를 탐색하고 연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이지만 실제로 데이터를 사용할 때는 대부분 우선순위가 높은 와이파이를 이용하므로 증가 폭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신호가 약한 환경에서는 두 무선 기능이 더 자주 신호를 찾고 재연결을 시도해 배터리 소모가 평소보다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같이 켜 놓는다고 해서 배터리가 무조건 두 배로 빨리 닳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와이파이에 연결되면 실제 인터넷 사용은 와이파이를 우선적으로 쓰고, 모바일 데이터는 대기 상태에 가깝게 남아 있게 됩니다. 다만 모바일 신호가 약한 곳에서는 휴대폰이 기지국을 계속 찾거나 또는 신호를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배터리를 더 쓸 수도 있습니다.

    와이파이 품질이 불안정한 경우에도 와이파이와 모바일 데이터를 왔다갔다 연결하면서 소모가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ㅇ백그라운드 앱이나 위치 찾기용 와이파이 스캔, 5G 신호 탐색 같은 것들오 배터리 소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죠.

    배터리는 켜져 있느냐보다 얼마나 약한 신호를 붙잡으려고 애쓰고 있느냐에 더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