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충전선에 위에 있는 벌레 (작음 초파리 보단 크고 ) 이거 무슨 벌레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권련벌레입니다. 권련벌레는 딱정벌레목 빗살수염벌레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몸은 타원형이며 적갈색을 띠고 크기는 2~4mm 정도로 매우 작습니다. 주로 오래된 집에서 발견되며, 마른 담뱃잎을 비롯하여 곡물, 건조 과일, 한약재, 드라이플라워 등 다양한 건조 저장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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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생물들의 크기는 왜 지금보다 훨씬 컸나요?
고대 생물들이 현재보다 훨씬 컸던 이유에는 여러 가지 가설이 있습니다. 당시 지구의 환경이 대형 생물이 살기에 더 적합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중생대에는 현재보다 이산화탄소와 산소 농도가 높았고, 기후가 더 따뜻하여 식물들이 풍부하게 자랄 수 있었습니다. 풍부한 식량은 초식 동물의 대형화를 가능하게 했고, 이에 따라 포식자들도 먹이를 잡기 위해 덩치가 커지는 진화적 압력을 받았습니다. 또한, 일부 공룡처럼 속이 비어있는 뼈나 효율적인 호흡계를 가졌던 생물들은 큰 몸집을 유지하면서도 활동성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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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을 받게 되는것, 정말 가능한일인가요?!
신내림이나 신병은 현대 과학으로 명확하게 증명된 현상은 아닙니다. 신병은 심리학적으로 문화적 증후군으로 이해되거나, 특정 정신과 질환의 양상과 유사하게 해석될 수 있으나, 의학적 진단 분류에 직접적으로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신병을 개인이 처한 심리적, 사회적 스트레스가 신체적, 정신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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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발적 가축화의 진행이 진화에 미친 영향은 무엇이라 볼 수 있는가?
인간의 자발적 가축화는 공격성 및 반사회성 감소, 친화성 및 협동성, 사회적 소통 능력 강화와 같은 행동적 변화뿐만 아니라 신체적, 인지적 진화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는 두개골 형태의 변화, 뇌 용적의 변화, 유년기의 연장, 그리고 사회적 학습 및 모방 능력의 향상 등으로 나타납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변화는 인간이 복잡한 사회를 형성하고 상호작용하며 생존과 번식에 유리하도록 진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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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는현상에대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원주민의 키가 250cm까지 성장했다는 사례는 일반적으로 사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해당 내용은 대중매체에서 흥미를 위해 과장되거나, 특이한 유전적 조건이나 성장 이상으로 인한 극히 드문 사례를 일반적인 현상처럼 묘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간의 키 성장은 유전적 요인이 70~80%를 차지하며, 나머지 후천적인 요인(영양, 수면, 운동, 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18세에서 21세 사이에 성장판이 닫히면서 키 성장이 멈추는데, 250cm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수준의 키이며, 특정 지역 원주민 전체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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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보동물이라고도 하는 물곰은 육안으로도 관찰이 되나요?
물곰은 크기가 0.1mm에서 1.5mm 정도로 매우 작아 육안으로 관찰하기는 어렵습니다. 현미경을 이용해야만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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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것도 벌집으로 119신고하면 되나요? 말벌은 아니고 꿀벌입니다.
네, 벌집이 직접 보이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벌이 유입되는 상황이라면 119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119는 벌집 제거 출동을 하며, 벌집이 외관상 보이지 않는 경우에도 건물 내부나 보이지 않는 곳에 벌집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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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환경 변화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떤 생물학적 반응이 나타나나요???
식물은 스트레스 상황을 감지하면 특정 유전자 발현을 유도하여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부여하는 단백질을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가뭄이나 염분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수분 손실을 줄이거나 독성 이온의 흡수를 억제하는 유전자가 활성화됩니다. 또한, 활성 산소종과 같은 독성 물질이 생성될 수 있으며, 이를 제거하기 위한 방어 단백질이나 항산화 효소의 생성을 증가시킵니다. 물리적 손상이나 병원균 침입 시에는 면역 반응과 관련된 호르몬인 에틸렌, 자스몬산 등을 분비하여 방어 체계를 활성화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생물학적 반응들은 식물이 환경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생존할 수 있도록 돕는 복합적인 메커니즘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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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기들이 잘 보이지가 않던데.. 더위 때문에 그런건가요?
예, 현재 관찰하신 현상은 폭염과 연관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기는 일반적으로 15~30도에서 활동이 활발하며, 특히 25도 전후의 기온을 선호합니다.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폭염이 지속되면 모기의 활동성이 급격히 떨어지며, 산란에 필요한 고인 물이 증발하여 번식 환경도 나빠지기 때문에 개체 수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잠자리는 고온에 비교적 강한 편이며, 일부 종은 폭염에도 잘 적응하여 개체수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모기 개체수의 급격한 변화는 생태계의 먹이사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모기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곤충들도 많아 전체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지는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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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와 곱등이는 비슷한 종류인가요?
귀뚜라미와 곱등이는 모두 메뚜기목에 속하는 곤충이지만, 과 수준에서 다른 종류입니다. 귀뚜라미는 귀뚜라미과에, 곱등이는 꼽등이과에 속합니다. 둘은 형태나 습성에서 여러 차이점을 보이며, 곱등이는 날개가 없고 등이 굽었으며 더듬이가 긴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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