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이라는 단어는 마음이 두근거리는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특정 대상을 보고 기쁨, 기대, 흥분 등의 감정을 느낄 때 사용됩니다. 동물이나 사물에 대해 느끼는 감정도 충분히 설렘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반드시 사람 간의 감정이나 성적인 감정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동물을 보고 귀여워서, 챙겨주고 싶어서, 혹은 옷을 입혀주고 싶어서 설레는 감정 역시 적절하게 설렘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교감은 감정의 소통이나 공감을 의미하며, 설렘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설렘은 개인의 감정 상태를 설명하는 데 적합하고, 그 대상을 사람, 동물, 사물로 한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