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강제급수로 오연성 폐렴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좀 과한 걱정중인듯 합니다. 앞으로 강제 급수 할때는 아무것도 섞지 마시고 순수한 물로만 주시기 바랍니다. 혹, 폐로 넘어가더라도 그정도 순수한 물은 수분내에 흡수가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데 유산균이나 기타 영양제 따위를 섞어 주면 오연성 폐렴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폭증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지금 증상이 없으니 크게 걱정 하지 마시고 평소와는 다른 증상이 나오면 그때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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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저만 피하는거같은 느낌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사람마다 성격이 제각각인것처럼 고양이도 성격이 제각각입니다.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이 그 고양이에게 초면처럼 느끼게 하는 요소가 있는것일 가능성이 있으니 본인을 되돌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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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토를 했는데 빨간 덩어리가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심각해 보입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원인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경우에 따라 시간이 지체되면 점차 손댈 수 없는 강을 건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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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잘때 코를 심하게 고는데 이유가 멀까요 말티즈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말티즈가 단두종에 포함되기 때문에 단두종 증후군의 가능성을 높게 두어야 하나, 이 외에도 다양한 원인들이 https://diamed.tistory.com/m/677 코골이를 유발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치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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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암컷 비숑인데 지금 중성화수술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유선종양의 예방 목적과 난소자궁계 질환의 예방 목적 이렇게 둘이 있습니다.하지만 유선종양의 예방 기능은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 https://diamed.tistory.com/267 )현재 3년령이라면 안타깝게도 중성화 수술 적기를 놓쳐버려 유선종양의 예방 능력은 0입니다.물론 난소/자궁계 질환은 질병이 발생할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니 언제 수술을 하더라도 예방율 100%이니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303 자료는 품종펼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병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다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중성화 수술의 여부는 온전히 재산권자인 보호자의 재량에 따른 결정이고, 그 결정에서 오는 모든 사항은 보호자의 책임이라는점만 명심하신다면 어떤 선택을 해도 누구도 비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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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는 털이 많은데 추위를 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호르몬성 질환이나 대사성 질환의 가능성, 기저의 다른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731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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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캣타워 꼭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필수라기 보다는 고양이는 공간 개념에서 수직 환경을 새로운 공간으로 여기기 때문에 집이 20평이라고 하면 수직 공간이 생성되면 그 고양이는 40평으로 그 공간을 인지하게 됩니다. 즉, 훨씬 쾌적한 환경으로 여기게 되는것이지요. 일반가구는 표변이 미끄러워 낙상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캣타워의 경우 그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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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낑낑대고 배변패드를 물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은 예방접종 3차까지 진행되면 시작하셔도 크게 무방합니다. 주치의와 이야기 해보시고 기간 조정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울타리 같은것으 폐소성 강박을 유발하니 추천되지 않습니다. 강아지와는 상호 유대관계 형성이 더 중요하니 보호자분이 편한만큼 놀아주시고 그걸 받아 들이게 하시기 바랍니다. 모든것은 보호자가 만든 룰대로 하되, 그 룰은 강아지가 아니라 보호자가 잘 지키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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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시바견을 키우고 있는데 가정에서 항문낭은 어떻게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낭을 짜주지 않으면 항문낭 질환이 생긴다"라는 말은 한국에서 퍼져있는 가장 잘못된 속설입니다. 오히려 항문낭을 짜려다가 항문낭에 압력을 주어 항문낭염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으니 절대 건들지 않는게 최선의 관리입니다. 항문낭액은 정상적으로 배변을 할때 항문주변 괄약근의 수축으로 배출되어 변에 코팅, 영역표시를 하는 기능장기이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만 잘 시켜줘 쾌변만 유지시켜주시면 배출은 자연히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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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물 자국 치료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이 밖으로 흐르는 상태는 어떤 경우라도 모두질병 상태고 사료로 인한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에 해당할 뿐입니다. 반드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정확한 원인 평가와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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