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이 눈을 좋아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사람처럼 신기하고 흥분되서 좋아하는것입니다. 사람이 그리 특별한 동물이 아니어서 강아지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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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강아지가 저희집 마당에 똥을 쌉니다. 견주는 신경도 안쓰구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신고 가능합니다. 한국법상 옆집 개가 보호자와 목줄 없이 외출 하는것 자체가 불법에 해당합니다. CCTV 자료 확보해서 경찰에 신고하시면 경범죄 처분 받고 반복해서 신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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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익힌 은행을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은행은 익히건 그렇지 않건 개에서 독성은 없습니다. 다만 익히는 과정에서 마늘과 같이 볶는등 추가된 독성물질이 있다면 문제가 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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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앞에서 자게 내버려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재 열이 있어서 그런 행동을 보이는것일 수 있어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체온을 측정하시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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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키울때 밤에잠을 잘때 같이자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마다 다릅니다. 같이 자는경우도 있지만 철저하게 분리해서 지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각자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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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이 많이 빠져요 원인는 이유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이 빠져서 맨살이 보이는게 아니라면 정상적인 털빠짐이고 고양이의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게 불편해서 참지 못하시겠다면 하루라도 어린시기에 빨리 다른 집으로 보내시는게 그 친구나 본인을 위한 최선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이상 털은 감수해야 하는 대상이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거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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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몇살부터 노견 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의학적으로는 노령성 질환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연령대가 4세령정도이고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연령대가 6세령부터입니다. 그래서 통상 노령견의 구분은 신체 연령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6세령을 보통 잡습니다. 인생은 60부터라고 아무리 외쳐도 몸뚱아리가 20대가 되는것은 아니기에 내새끼 아무리 다시봐도 애같아도 노령은 노령입니다. 건강관리는 건강검진이 기본인이 1년에 1회 이상 건강검진을 꼭 받고 장수시키고 싶으시다면 스케일링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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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자꾸 깨물고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깨물어도 싫다는 표현을 안하니 깨물어서 재미지게 놀자고 그러는겁니다. 싫다면 싫다고 고양이 언어로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즉, 강하고 반복적으로 하악질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람말로 아무리 아야~ 해도 놀아주는 소린가?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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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가 있는 강아지인데 꼭 털을 바짝 미용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에는 피부 치료를 위해서는 털을 밀라는게 대세였지만 10년쯤 전부터 피부 치료에 있어 제모가 별 효과가 없고 털이 있어야 외용제 처리에 장점이 있다는게 서서히 일반화 되어 왔습니다. 물론 질환의 상태와 환자의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이 부분은 주치의와 협의하에 제모 여부를 결정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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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분양 받을까 생각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녀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자녀의 바램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는게 중요합니다.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 배우자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 배우자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가족 모두가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배우자,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 것보다 몇곱절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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