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강아지처럼 산책을 자주 시켜 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영역동물로서 자기 영역을 벗어나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합니다. 심하면 48시간내에 이유없이 죽어버리는 급사 증후군이 일어나기도 하여 산책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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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간식 잘먹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5개월령 미만 혹은 어미뱃속에 있을때 어미가 먹었던 음식을 선호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또한 간식을 많이 먹는 고양이가 잘 걸리는 질환은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의 질환과 유사하여간식을 먹이더라도 되도록 1주일에 1회 미만을 권장합니다.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데 억지로 권하면 민폐죠. 그친구는 자기 관리를 나름 하는것이니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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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강아지를 데려오려고 하는데 예방접종을 어떻게 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온 환경, 강아지의 오고난 후 환경, 성향, 거주지의 특성에 따라 예방접종의 스케쥴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거주지에서 가시기 편한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 받으시고 예방접종 스케쥴을 수의사와 짜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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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매트 1cm 이상 써도 다리에 무리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매트의 두께와 관절질환의 상관관계는 증명된 바 없습니다. 통상적인 강아지 관절 질환의 경우 유전성인 경우가 많아 아쉽게도 보호자의 노력이 별 효과가 없는게 정설입니다. 만약 유전성 관절질환이 있는 친구라면 조기에 수술적 교정을 해서 치료하는게 가장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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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강아지들은 수영을 전부 다 잘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공기주머니인 폐의 해부학적 위치가 물속에 들어 갔을때 고개를 물밖으로 꺼내고 있기 수월하게 위치하여 발만 허우적 거리면 수영을 잘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사람과의 구조적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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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숨찬듯 헥헥 거리는건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헥헥거리는것은1. 체온 발산을 위한것2. 몸에 통증 등 질환상태 3. 신경정신과적 긴장상태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일시적인 경우는 대부분 신경정신과적 긴장상태 즉, 스트레스 반응인 경우가 많고 더위에 의한 체온 발산을 위한 노력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런 사항이 아니라고 판단된다면 질환 상태를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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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갛는데 슬개골탈구 5단계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의 단계는 4단계까지로 구분하나 매우 심각한 단계로 골변형까지 와버린 상태인경우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 5단계로 이야기 하는 수의사들이 간혹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매우 심각한 슬개골 탈구 상태를 보이고 있어 퇴행성 관절염등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는 의미입니다. 주치의와 상담하시고 수술 혹은 보존요법의 치료,관리 방향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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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먹으려 하면 응가나 쉬하는 강아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시절 배변 훈련을 한다고 배변을 패드에 하면 간식을 주던 것을 기억하고 먹거리를 자기한테도 주라는 의미로 배변과 배뇨를 하는것입니다. 간식이나 사료를 주는 다른 신호체계를 만들어 인식을 변화 시키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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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발목에 상처가 나서 돌아왔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해당 부위는 주로 곰팡이서 피부병이 잘 발생하는 부분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고양이간의 싸움시 공격을 당해 상처가 잘 생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기력을 감소시키는 소모성 질환이 있었을때 발바닥 보행을 하게 되는데 이때문에 지면과의 마찰로 털이 빠지거나 욕창이 생기는 부위이기도 하기 때문에 사진만으로는 어떤상태인지 파악할 수 없습니다. 되도록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확인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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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자국 제일 먼저 해야되는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 누관내 육아조직이 형성되거나 협착이 발생하여 영구적인 유루증으로 발전하기도 하니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원인을 평가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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