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심근비대증 진단 합병증 발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공이 많으면 배만 산으로 가는게 아닙니다. 지금같이 매우 위중한 상태에서는 환자를 직접 보고 판단하고 있는 주치의의 의지와 보호자와의 대화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고인터넷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사람들의 말들은 오히려 환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환자를 살리는데는 두가지 생각이 모두 필요합니다. 하나는 잘못되면 어쩌지 하는 부정적인 생각다른 하나는 잘될꺼야 하는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이걸 한번에 하려고 하면 그 고통에 정작 환자에게 좋은 모습, 밝은 모습을 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의료진과 이런 생각을 반반 나워서 해야 합니다. 주치의는 잘못되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환자를 모니터링하고 관리, 치료해 나갈것이니 보호자분은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고 그 생각만큼 환자에게 긍정적이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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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훈련이 어려운 이유를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등 일반적으로 훈련이 잘되는 동물들은 집단 생활을 하는 동물로서 상호 서열이 존재하여 서열우위를 점유하면 인간이 원하는 행동을 강제 즉, 훈련을 잘 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고양이과 동물은 독립생활을 하는 동물로서 서열계염이 존재하지 않아 훈련이라는것이 그 고양이의 마음에서 우러나와 특정 행동을 하게 유대감을 형성하는 오랜과정이 필요하기에 훈련을 보통 시키기 어렵습니다. 특히 개를 훈련하듯 고양이를 훈련시키려고 하면 오히려 더 심한 거부감과 이상행동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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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에 사람이 사용하는 생리식염수 사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크게 상관없어 세척하는데 매우 좋은 방법이 됩니다. 다만 실제 상당한 이상이 발생한 상태에서 세척만 하고 방치되면 문제가 커질 수 있으니 세척 후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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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모기가 많은데 강아지도 모기에 물리나요? 물리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 비해 체온이 더 높고 기초대사량이 많아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많아 모기가 사람보다는 강아지를 더 선호합니다. 모기가 무는 정도는 그 자체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사람처럼 잠깐 간지럽고 마는데 문제는 모기가 옮기는 심장사상충이나 피부사상충등의 감염성 질환이 문제가 되니 매월 심장사산충 예방을 위한 예방제를 투약하시기 바랍니다. 동물병원에 가셔서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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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리불안은 어떻게 해결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 주변에 대한 안전확보를 본인이 직접하게 하기 위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빠짐없이 항상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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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은 하루 몇분이 제일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의 총 시간보다 중요한게 산책의 횟수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이니 우선 횟수를 2회 이상으로 늘리시고 체중 변화에 따라 횟수와 시간을 각각 증가 시키시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여름철이라 무더위에 발바닥 패드의 화상이 있을 수 있으니 아침 일찍과 저녁 늦게 산책을 나가시는걸 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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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코에 갈색 선같은게 생긴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말라세지아성 진균 감염이나 침속의 철 성분이 침착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낼름거리면서 코를 핥을때의 일이니 비강내 이상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정확한 사항은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 받고 평가 받아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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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산책은 얼마나 자주시키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m/525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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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혈소판 감소증일 때 치료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중의 감소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발생한 부종이 테이퍼링을 하면서 점차 개선되는 현상으로 보이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치의에게 문의하셔야 할듯합니다. 혈소판 감소증 환자 100마리가 있다면 100개의 완전히 다른 상황이 있을뿐 평균을 내어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99%가 A라고 해도 내 강아지가 B면 내겐 100% B인것 뿐이니까요. 그래서 환자의 정확한 의학적 상태에 대해 알고 있는 주치의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수의사건 환자를 직접 보지 않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건 그 자체로 오만이고 환자를 위험에 빠트리는 비도덕적 행위가 됩니다. 주치의와 더 긴밀한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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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천둥소리를 무서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마다 다르나 대부분 무서워 하는쪽에 있습니다. 마치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조선 시대에 낙뢰가 떨어지면 하늘이 진노해서 벼락이 친다고 말하던것과 유사한 형태의 공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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