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사상충약을 꼭 1달에 한번씩 먹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에는 그렇게 말하는 이론가들이 있었고 그래서 겨울철에는 예방을 중단하는 휴약기를 갖기도 했으나 오랜 데이터상 그렇게 했을때 겨울모기에 의한 감염 사례가 늘어나고, 실제 연중 예방제를 투약해도 강아지에게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것이 증명되어 현재는 연중 계속 시키는것이 전 세계적인 권고사항입니다. 휴약기간을 두었다가 감염되었을때 온전히 보호자분 본인의 책임이란것만 명심하신다면 예방제 투약에 대한 선택은 재산권자인 보호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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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아지랑 사람들을 보면 짖는데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게에서 특정 손님이 들어오거나 다른 강아지를 보면 심하게 짖고 흥분"하는것은 영역개념이 있고 보호자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들의 당연한 현상으로 교정 대상이라기 보다는 외부 낯선 환경과의 접촉을 피하여 누적되는 스트레스 요인을 줄여줘야 합니다. 낯선 사람이 자기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공간에 자주 오는것은 강아지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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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견 아이의 기대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2020년 영국에서 나온 논문으로 생존 중위값으로 15개월 20일 정도를 이야기 하고 있으나환자의 기저 질환과 보호자의 관리 정도에 따라 24개월까지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한국 보호자들은 영국이나 미국과 같은 서구권에 비해 강아지 치료에 더 적극적이고 의료비용 또한 해당 국가에 비해 한국이 현저하게 저렴하여 한국에서는 통상 이보다 훨씬 오래 생존하고 있습니다. 즉, 얼마나 잘 케어하느냐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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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입니다. 고양이가 걸어가다가 오른쪽 발바닥을 바닥에서 떼었다가 다시 걸어가기를 반복하는데 왜이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육안으로 이상이 없다면 눈을 볼 수 없는 관절, 관절낭, 뼈, 인대, 근막등의 문제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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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밤에 잘 때 꿈을 꾸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직까지 한국말을 할줄 아는 강아지가 없어 꿈이야기를 들어본 사람이 존재하지 않아 정확하지는 않으나각종 뇌파 검사, fMRI 결과와 수면시 행동 패턴을 볼때 인간과 같이 꿈을 꾸는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뉴럴링크가 더 고도화 되어 꿈을 영상화 시킬 수 있게 되면 강아지가 말을 하지 않아도 꿈을 꾸는지 그렇지 않는지를 추정할 수는 있게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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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에 오줌을 싸댑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중성화 수술을 하여 영역에 대한 집착 정도를 감소 시키시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비가오나 눈이 오나 빠짐없이 시켜서 공간의 확장을 시켜줘야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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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 잘 안먹고 기운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빠가 출장 중이라 일주일 동안 못 봐서 그"런걸로 보이네요. 팸로스(family loss syndrome)에 해당하는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산책 나가면 또 잘 다"니는것도 아빠를 찾기 위해 탐색하는것이니 깨발랄 할 수밖에요. 물론 체중이 만약 감소하는 수준이라면 실제적인 신체 질환이 있거나 팸로스에 의한신체 질환 상태 진행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치의 선생에게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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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은 한 번에 많이 하는 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산책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으로 산책의 시간보다 횟수가 더 중요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일부 훈련사들이나 수의사들이 산책은 1주일에 2~3회면 충분하다는 식으로 잘못 알려주고 있는데 이는 미국처럼 단독주택에 거주하면서 뒷마당에 강아지가 항상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집에 거주하는 미국식 생활 환경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에서 1주일에 2~3회가 충분하다는 의미이지 한국처럼 아파트, 빌라 생활을 하거나, 단독주택이더라도 자유롭게 마당에 왕래하지 못하는 강아지라면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이 최소 횟수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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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수컷인데 중성화수술은 꼭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 중성화 수술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질환은 전립선 비대, 고환종양 등 전립선과 고환에 관계한 질환입니다.그래서 수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인 고환계의 질환예방, 전립선의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합니다.그 질환들에 대한 발병 확률은 다음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https://diamed.tistory.com/315https://diamed.tistory.com/316https://diamed.tistory.com/317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 물론 반려견의 법적 지위는 보호자의 사유재산에 해당하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 여부는 재산권자의 자유에 해당합니다. 다만 선택의 자유가 주어진 만큼 선택에 따라 발생하는 모든 문제들의 원초적인 책임도 본인에게 있음만 명심하신다면 어떤 선책을 하여도 누구도 비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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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개체수 증가에 따른 피해가 급증하는데 적정 개체수관리는 누가 해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단순히 개체수 증가로 인하여 피해가 증가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개체수가 적더라도 반려동물을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타인에게 피해가 발생하는것이니개별사항으로 형사법 혹은 민사상의 손배소를 통해 해결되는것이지 사유재산에 해당하는 반려동물의 개체수에 관해서는 중앙정부든, 지방정부든 관여할 권한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중국에서나 정부의 통제가 실시되지 여긴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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