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냥이가 이불에 소변 실수를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화장실 이외의 장소에 오줌을 싸는 행동을 이소배뇨라고 말하며이는 대표적인 초기 하부 요로기계 질환의 증상에 해당합니다. 동물병원에 가셔서 비뇨기계를 중심으로한 건강검진을 받아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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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견주입니다. 산책 중에 굵은 대변을 본 후, 또 몇 분 뒤에 묽은 변을 또 보네요. 건강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장에 물의 재흡수가 많이 된 굵은 딱닥한 대변을 보고 난 후 뚜껑이 열렸으니 아직 물 흡수가 충분하지 않은 변이 나오면 묽게 나올 수는 있습니다. 형태가 없는 물설사를 하는게 아니라면 크게 문제될건 없습니다. 다만 물설사를 하는경우 질환상태를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꼭 데리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스타일의 변을 본다는건 그만큼 강아지가 변을 오래 참고 있다는것이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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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목욕후 주체를 못하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난리인데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오두방정이라고 하고 억압된 상태에서 해방된 환호성이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자연스럽고 일반적이며 자기가 할 수 있으니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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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발톱깎다가 살점까지 찝었는데 어떻게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에 가서 필요한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발바닥 패드 등 발바닥 구조들은 재생이 잘 되지 않아 상처의 크기에 따라 성형이 필요할 수 있습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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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ㅇ 귀에 올록볼록 튀어나와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무런 객관적 정보 없이 사람의 말만 듣고 진단하는 사람들을 보통 무당이라고 부릅니다. 제시하신 내용으로는 아무런 평가를 할 수 없고 백문이 불여일견이기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받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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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장난감 깃털을 자꾸 핥다가 먹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깃대의 강도와 먹은 길이,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문제가 된다면 폭발적인 구토를 할 가능성이 높으니 증상을 지켜보시고 앞으로는 장난감으로 놀아주시더라도 다 놀면 반드시 장난감을 잘 치워주시기 바랍니다. 장난감 부품 씹어먹고 장 막혀서 수술한 아이들만 2열종대로 연병장 2바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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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병 없는 강아지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생물, 적어도 유전체를 가지고 있는 모든 생물은 유전결함이 반드시 존재하므로 반드시 유전 질환이 개체군에 존재합니다. 그래야만 진화가 가능하고 환경변화에 그 개체가 생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전질환이 있는것은 그래서 생물학적 관점에서 결함이 아니라 그 자체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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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3일?만에 발정이 끝난건 교미해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교미배란 동물이라 추정하시는것처럼 교미에 의해 배란이 일어나 발정행동이 멈췄을 수도 있고반대로 교미되지 않아 발정이 잠시 휴지기로 들어가서 그럴 수 있습니다. 교미 예상일로부터 3주차에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니 임신 여부평가를 받으시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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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가 강아지에게 치명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명적인 독성은 아니지만 구토와 설사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해당 식재료가 포함된 모든 음식물을 금기로 여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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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입양할때 동물병원에서 확인해야될 것이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본적인 신체검사를 기초로 구조 평가를 위한 엑스레이, 초음파 검사가 들어가야 하고 기능 평가를 위한 혈액검사등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 후 그 결과에 따라 필요에 따라 심장 초음파 검사나 호르몬 검사, 기능평가 검사등이 추가될 수 있으며 이는 냥바냥입니다. 동물병원을 데려갈때 필요한 팁보다 중요한건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평가이니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책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게 귀찮거나 힘들거나 인터넷에 찾아보면 되니 별로 필요없어 보인다 생각하신다면 지금이라도 예약은 취소하고 고양이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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