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 개가 혀 내밀고 헐떡이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심리적 긴장상태 2. 신체의 통증 상태3. 심장이나 폐 등 호흡과 관련한 이상4. 고체온에 따른 온도조절등의 이유로 헥헥거리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덥지 않는데 그런 증상을 보인다면 위의 이유들이 원인이 되며 2~4번은 질환상태로 보아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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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알레르기 검사 같은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IgE 검사를 통해 파악하며https://diamed.tistory.com/m/207처럼 결과가 도출됩니다. 동물병원에 가서 채혈을 하고 검사키트에 혈액을 적용하여 검사 의뢰를 보내면 결과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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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고양이도 입마개를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 시절부터 산책을 훈련 받지 않은 고양이에서는 산책 자체가 금기시 되고 있기에 입마개를 해야 하는 이유 자체가 사실 없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산책을 나간 고양이가 만약 다른 동물이나 사람에 대한 공격성을 보인다면 그 자체로 산책에 대한 훈련을 받지 못한 사항이기 때문에 산책을 나가면 안되는것이니 이또한 입마개를 해야 할 이유 자체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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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은 모기로 부터 옮기는데 겨울에도 예방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 10년전까지만 해도 겨울철에는 휴약기간을 두고 4월~10월까지만 예방을 하면 된다고 하는게 일반적인 통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간동안 예방을 잘 해줬던 강아지들에서 종종 심장 사상충에 감염되는 사례가 보고되면서 기후 변화와 도심화 등의 영향에 의한 모기 출몰의 가능성이 대두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의 정론은 1년 연중 빠짐없이 심장 사상충을 예방하는것이 심장학회의 지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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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나이 많아도 중성화 수술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단순히 나이가 많아 수술의 위험성이 크게 달라지는게 아니라 나이가 들었을때 발생하는 기저 질환에 의해 수술의 위험성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수술 전에는 수술전 검사를 철저하게 시행하여 기저 질환의 유무를 파악하면 17살도 수술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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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가족중에서도 한명만 따르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건 그 고양이의 특성이지 모든 고양이의 일반적 특성이 아닙니다. 아마도 집안 식구중에 따르는 그 한 사람이 가장 마음에 들고 다른 가족들에게는 이전에 쌓인 감정의 골이 있는것 같으니 그 한 사람과 다른 사람들간의 태도 차이에 대한 관찰 비교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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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암컷도 발정기 때는 수컷과 비슷한 행동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해당 행위는 꼭 성적인 행위 뿐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즉, 발정도 그 하나의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다른 환경요인, 예를 들어 산책량 부족이나 주변의 소음등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인은 어떤건지 일괄적으로 파악할 수는 없으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산책량을 증가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횟수는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우선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이미 그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면 현재의 산책 횟수와 시간을 1,5배 증가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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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저 중년넘어가는중좋은것들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슈나우저의 품종특이성 질환 리스트는 https://diamed.tistory.com/356 에 나오는것처럼 다양합니다. 이런 모든 사항들을 모두 신경쓰고 살수는 없기에 노령견일 수록 6개월~ 1년에 1회씩 건강검진을 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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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자꾸 흘리는 고양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 누관내 육아조직 형성이나 협착으로 인하여 영구적인 유루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및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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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의 입맞춤,괜찮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용품이 발달했더라도 치과 관리가 되지 않아 세균덩어리라고 할 수 있는 치석, 치주염이 존재한다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위험하긴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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