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된 동물들이 더 건강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생물학에서 이야기 하는 잡종강세 현상에 의한 것이로 통계적 관점에서 과학적으로 옳은 가설입니다. 즉, 소위 말하는 순종이라는 집단은 더 정확히는 근친 교배로 인하여 열성 유전자가 발현될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그래서 엄밀하게 말해서 순종이라고 불리우는 개체군에서 기형의 발생율이 상대적으로 높은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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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다른애견만보면으르릉거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프랜치 불독이 원래 활동성이 강하지만 다른 강아지나 사람에 대해 공격성을 보이는 경우 대부분 보호자의 특정 행동, 태도, 습관을 공격신호로 오인하는 경우, 보호자가 자신을 보호하는 존재가 아니라 자기가 지켜야 하는 나약한 존재로 인식하는 경우가 대분입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 언제나 교육의 대상은 강아지가 아니라 보호자가 되어야 하기에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어떤 행동, 태도, 습관이 강아지에게 공격성을 유도하는지 분석하고 이 부분에 대한 교정 훈련을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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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 털을 꼭 제거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귀 속에 난 털의 경우 품종을 생산하기 위한 과도한 근친 교배의 결과로 만들어진 일종의 기형입니다. 그래서 귀털 자체를 뽑는것의 통증은 없는게 일반적이고 귀에서 정상적으로 생긴 귀지가 빠져나오지 못하게 잡고 있으면서 부패하여 귀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에 뽑아주는게 원칙입니다. 다만 기구를 넣어 무리하여 뽑다가 귓속에 상처를 만들면 오히려 질병을 유발하는것이 되니 귀털 뽑기 파우더를 이용하여 그립감을 높인 상태에서 삐져 나온 털만 손가락으로 잡고 잡히는 정도만 뽑아주는것을 추천합니다. 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절대 귓속에 넣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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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속이 안좋을땐 죽을 해주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오히려 그런 죽에 의해 문제가 더 커지는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소화기계 이상의 경우 소장이 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어 24시간 정도 절식 즉, 굶기는것이 오히려 장건강에 좋다는게 정설입니다. 그 후 먹던 사료만 잘 먹이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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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식분증은 완치라는 개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전 답변에서 언급한것처럼 산책량을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충족시켜 주면 완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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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식분증이 있는데, 불만있을때마다 똥 먹으려고 하는데 의도적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런데 산책의 횟수가 부족한 경우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변을 보게 되는데 강아지는 이를 반드시 치우고 싶어 합니다. 가족을 위해서요. 그런데 강아지가 자기가 싼 변을 휴지에 말아서 화장실 변기로 옮겨 넣고 물을 내려 처리할 수는 없으니 자기 능력하에 변을 치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즉, 먹어서 치우는 방법을 선택하는것이지요. 강아지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도 강아지를 변을 먹어서 치우는 지옥에서 해방시켜줄 수 있으니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변을 싸고 먹는다면 그건 산책 시간이 부족한것이니 시간을 2배 이상 증량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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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후에 발은 무조건 물로만 씻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연고따위 발라줘봐야 강아지가 더 핥게 만드는 요소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드라이기로 말리는 과정에서 과열로 화상을 입을 가능성도 높아지지요. 외국에서는 사람도 집안에 들어올때 신발 신고 들어오는 문화가 있어 강아지도 발을 닦거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좌식 생활을 하기 때문에 씻거나 닦아줄 필요가 있지요. 하지만 강아지가 주부들처럼 매 시간 물에 손을 담궈 주부 습진이 온것이 아니고 할일이 없어 매양 집에서 하는것이라고는 발 핥는것 말고는 낙이 없어 그러는것이니 자주 산책을 나가시고 활동적인 일들을 많이 하시면 자연히 치유됩니다. 물론 심한 경우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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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식탐이 많은데 어떻게 조절해 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세상 천지 살아가는 즐거움이 먹는것 밖에 없어 그리하는것일 가능성이 높지요. 강아지가 가장 원하는것은 먹는것이 아니라 산책입니다. 우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족시켜 주시기 발바니다. 만약 이 기준을 이미 충족하고 있다면 현재 총횟수와 시간을 1.5배 이상으로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강아지가 현재 6세 이상이라면 내분비계 이상에 의한 병적 식탐일 간으성이 매우 높으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게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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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을 깎을 때 많이 뒤척거리네요.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기로운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행동의 통제를 위해 고양이 뒷덜미에 빨래 집게 3~5개 정도로 가죽을 잡아두면 행동 통제가 가능하니 행동 통제를 하시고 깎아주는것이 안전을 확보하고 깎는 방법입니다. 단순히 사람의 안전뿐 아니라 깎다가 발톱 손상이나 관절 꺾임 등에 의한 고양이 손상도 예방하는 길이니 일시적인 스트레스 정도는 그저 그러려니 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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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소고기 줄때 생으로 주는게 좋나요? 구워서 주는게 좋나요? 아니면 주면 안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지 않는것을 권장합니다.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특히 성장기 강아지는 이런 영양 불균형에 의해 성장 기형이 발생할 수 있고 이런 기형은 평생 후유증을 남기기에 사료 이외의 음식물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한 고기는 먹어본놈이 먹어본다는 속담이 있는것처럼사람 먹는 식재료를 먹은 강아지들은 커서도 사람 먹는 식재료를 탐하면서 각종 음식, 이물, 독극물 사고를 일으킵니다. 사료 이외 간식거리까지 딱 1년은 모두 먹이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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