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동물들도 윙크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처럼 끼부리느라 윙크하는것은 없고 대부분 결막염이나 각막의 통증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통증 반응성 윙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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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를 입양 보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임시보호를 시행하는 보호소와 그렇지 않는 보호소 등 보호소마다 정책이 다르니 해당 보호소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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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아지 품종이 뭘까요? 포메..같기도 하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외모만 보고 품종을 평가하는건 매우 전근대적인 방법이고 요즘은 강아지 유전분석을 통해 명확한 품종 기원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품종을 반드시 구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가장 정확한 방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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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 사상충 약 1년치 사도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국에서 진행한 통계를 보면 매월 내원해서 예방을 하는 사람에 비해 1년치를 한번에 사서 집에 보관해 둔 보호자들이 투약을 더 잘 까먹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간미가 넘쳐나서 당연히 그러는것이겠지요. 물론 개인적인 방법들을 사용하여 잊지 않게 투약하면 좋겠지만, 글쎄요. 그건 개인차가 너무 큰 사항이라 본인의 성향을 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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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어떡해 자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보행하는데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장기' 입니다.그런데 이런 발톱을 깎아줘야 하는 상태라는 의미는 산책량이 부족했다는 말이 됩니다.정상적으로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 시키면 발톱을 깎을 필요가 없습니다.추진력을 얻는 과정에서 발톱과 지면이 마찰하면서 발톱이 닳아서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반려동물 선진국 기준 최소 산책량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씩 매일입니다.이 최소기준을 충족시키시고 강아지 발톱 길이를 고려하여 시간을 증량하시면 강아지와 필요 없는 싸움을 하지 않고 좋은 보호자만 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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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 제가 깍아도 될까요?스트레스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통상 보호자들이 직접 잘라주겠다고 하다가 가죽잘라 오는경우도 많고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스트레스성 방광염이나 48시간내에 갑자기 죽어버리는 급사 증후군이 발생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심한 거부를 하는 고양이의 경우 미용이 필요하다면 고양이의 안전을 위해 전심 마취 후 실시하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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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다리를 너무 핥는데 방법이 없을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핥음이 있는 경우 우선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https://diamed.tistory.com/216아토피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로 직접 체크해보시고 이외에도 근육이나 골격, 관절, 연골 등의 이상 및 신경계 이상등 다양한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현재 이상 여부를 체크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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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스케일링은 몇달에 한번씩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으로 양치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6개월~ 1년에 1회 권합니다. 물론 일부 보호자들은 분기에 1회씩 하는경우도 있지만 좀 오버스러운 부분이 많아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씩 정도를 권합니다. 이때 단순 스케일링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통해 질병을 조기 진단, 치료하는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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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강아지 금기 식재료 리스트는 https://diamed.tistory.com/279 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해당 식재료가 들어 있는 모든 음식이 금기 음식입니다. 1. 금기 식재료에 들어 있는 독성 물질의 종류에 따라 용량 의존적인경우 적게 먹으면 문제가 없지만 용량의존적이지 않는 독성 물질은 먹은 양과 상관 없이 독성이 나기도 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독성물질들은 용량의존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2. 대부분 탈이 없는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실제 질환이 생기기 전에 복날을 넘기지 못하여 사망하였으나 죽은 어미와 똑같이 생긴 새끼가 있어서 오랜만에 어르신 집에 방문하는 자식 세대들은 어미와 자식을 구분하지 못해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당연히 어르신들은 복날에 잡아 먹었다는 이야기를 하면 자식들에게 비난을 받을까 잡아 먹었다는 사실을 숨기는 경우도 많지요. 모두 그런 경우는 아니겠지만 상당히 많은 경우 시골 개들의 주 사망원인은 1번이 복날, 2번이 교통사고이니 실제 질병이 생기기 전에 유명을 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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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전력질주 시키면 안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전력질주등 운동이 몸에 좋지만 심장병이 있거나 관절병이 있는 사람에게 안좋습니다.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관절병이나 심장병이 있다면 전력질주가 나쁜 운동이겠지만 이런 기저의 질환이 없다면 좋은 운동입니다. 주치의와 상담받으시고 건강검진 후 현재 해당 질환들이 있는지 확인받고 치료를 하거나 운동제한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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