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급여가 도움이되려면 무엇을 고려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강에 물한컵 넣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그런 영양제가 효과가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그리도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면 약으로 만들어서 수십배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여 이득을 얻었을것이고 약으로 만들기에는 미약하다 하더라도 수많은 사료회사들이 서로 경쟁하느라 자기 사료에 첨가해서 자기 회사 사료가 최고라고 광고를 했겠지요. 그렇지 않음은 그런 영양제가 필수가 아니라는것이고, 그런 영양제가 가장 효과 좋은곳은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의 매출 뿐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영양제, 특히 노령견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영양제의 경우 식이성을 높이기 위해 고칼로리의 첨가제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영양제를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오히려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노령견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노령의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의 "뭐라고 해주고픈 마음"을 자본주의는 정확하게 꿰뚫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료 이외에 영양제나, 보충제, 보양식이라 불리우는 것들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그런 자본주의 광고물들이 현혹할때 그 비용만큼 그 적금에 추가 불입하시다가 정기적으로 꺼내서 강아지와의 여행, 건강검진을 하시는게 진짜 강아지가 원하는, 가장 강아지를 건강하게 키우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없었으면 좋겠지만 강아지에게 큰 목돈이 들어갈때 비용때문에 주춤하는 시간 1초도 갖지 마시고 바로 사용하여 강아지를 위한 최고의 노력을 가장 빠르게 하는것이 강아지가 건강하고 오래 살게 하는 가장 좋은 길이라 믿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도 양치 시키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단순히 이빨을 닦는게 아니라 치아 표면에 서식하는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 치태 를 닦아서 제거하는게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치의 최적 기준은 사람과 동일합니다. 즉, 식후 3분내에 3분동안 매 끼니때마다, 간식 먹고 난 후 모든 음식물을 먹고 난 후 하는것이 원칙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강아지에서는 양치도 할 수 있으면 열심히 해야 하지만 그 외에도 6개월~ 1년에 1회씩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가 사람보다 훨씬 필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벽에 끙끙거리며 깨우는 강아지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을 한 날은 밖에서 충분히 배변을 다 해서 안정적인데 산책을 못하거나 너무 짧게 하는 날엔 변을 못싸서 밤새 변을 참느라 끙끙 앓는것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물론 한국사람들의 평균적인 생활 패턴을 고려하여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추천합니다. 이 기준을 충족하고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산책 횟수를 두배 이상늘려보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면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잠재한 질환을 진단 및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낑낑 거리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31포메는 유전적으로 근 골격계 질환이 잘 발생하는 품종이기도 하고 디스크 질환도 잘 생기는 품종입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질환 상태 평가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집에 있을때도 옷을 입혀 놓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구가 작은 동물은 체구가 큰 동물에 비해 단위 체중당 체표면적이 넓어 원래 열 발산량이 많습니다. 이때문에 더 많은 에너지가 요구되는것이지요. 자연스러운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눈이너무많이와서 염화칼슘을마니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염화칼슘이 강아지 발에 닿는 정도는 식용 굵은 소금이 발에 닿은 정도의 자극일 뿐입니다. 즉, 강아지가 염화칼슘을 으드득 으드득 씹어서 왕창 먹지 않는 이상 크게 독성이 있는것은 아니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일주일째 못나갔다면 강아지의 정신의 밥을 일주일째 못먹어 기아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산책은 강아지에게 정신의 밥이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발을 자꾸 핥는데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만약 산책 최소 횟수와 시간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면 현재의 횟수와 시간을 1.5배 늘려보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1~2번 이상 가능성이 더더욱 높으니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및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 사람도 박나래 정도 크기의 사람도 있고 최홍만 크기의 사람이 있는것처럼 같은 견종이더라도 크기는 각각 다릅니다. 그래서 비만도는 체중으로 측정하지 않고 체형으로 측정하니https://diamed.tistory.com/266 를 보고 체형을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품종 확인을 해보고 싶다면 강아지 유전체 분석 회사에 의뢰하셔 검사하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그 결과를 근거로 손배소 소송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임신하고 1달도 안되서 하늘로갔는데 이유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건 환자를 직접 보고 검사를 진행한 후 결과를 해석한 주치의가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을 것이며 아무런 정보 없이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습니다. 주치의에게 다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첫 반려견 입양 시 예방접종은 어떻게 진행하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방접종이나 기타 관리 방법에 대해서는 동물병원에 데려가시면 강아지의 성향과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으로 안내해 드릴것이기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서점에 가셔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정독이 어렵거나 필요없다고 생각되신다면 지금이라도 강아지를 파양하시고 다른곳으로 보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 구매해서 읽는것보다 몇곱절 어렵고 필요 없어 보이는 일들을 연속적으로 해야 하는것이니까요. 그것 또한 또다른 강아지에 대한 애정 표현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