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끝나고 바로 자궁축농증 아니면 질염? 갈색고름
언급하신 다음다뇨 증상과 갈색 고름은 단순 질염보다는 개방형 자궁축농증의 전형적인 증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것과 상관없이 자궁축농증은 생리 직후 호르몬 영향으로 자궁 경부가 열려있을 때 세균이 침투하여 가장 많이 발생하며 질염은 물을 많이 마시거나 소변량이 느는 전신 증상을 거의 동반하지 않습니다. 자궁축농증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패혈증으로 이어져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응급 질환이므로 내일 병원 방문 시 반드시 자궁 초음파 검사를 포함한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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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과일섭취적당히주면괜찮을까요?
강아지에게과일은하루총섭취열량의10퍼센트이내로제한하여급여하는것이적절합니다.포도와건포도는급성신부전을유발하므로절대급여해서는안되며아보카도무화과자몽그리고복숭아나자두의씨앗등도중독증상이나장폐색위험이있어피해야합니다.사과배수박등허용된과일이라도껍질과씨를완벽히제거하고알레르기반응을확인하며소량만주는것이안전합니다.안주는게가장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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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삶은고기어느정도가적당할까요?
반려견에게삶은고기를간식으로줄경우하루총섭취칼로리의10퍼센트이내로제한하는것이적절합니다영양불균형과비만을예방하기위해서는이기준을지키는것이중요하며지방과뼈를완벽히제거한살코기만을소량급여하는것이합리적입니다.안주는게가장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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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질문 묽은 변을 봐요 도와주세요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 현재 상황에서는 즉시 기존에 급여하던 사료로 돌아가 변 상태와 컨디션을 먼저 안정시키는 것이 논리적인 판단입니다. 5개월 령 강아지에게 발생하는 묽은 변과 복명음은 급격한 사료 교체나 특정 성분 불내성으로 인한 소화 불량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알레르기 의심 증상인 눈 발적보다 당장의 건강에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산균 급여 또한 일시적으로 가스를 유발하여 복명음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모든 새로운 시도를 중단하고 기존 식단으로 배변이 정상화된 후 수의사와 상의하여 가수분해 단백질 사료 등 자극이 적은 제품으로 1주일 이상의 기간을 두고 매우 천천히 교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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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샵에 맡기고 미용한 털뭉치들 달라고 하면은 민폐인가요?
미용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요청한다면 결례가 아니니 예약 시나 방문 직후에 명확히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미용이 끝난 후에는 바닥에 떨어진 털이 오염되거나 다른 강아지의 털과 섞여 즉시 폐기되므로 수거가 불가능하지만 사전에 부탁하면 깨끗한 털을 따로 모아주는 것은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샵의 위생 관리 기준에 따라 거절될 가능성도 존재하므로 사전에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털을 담을 봉투를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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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폐수종 상태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측 폐 후엽, 그리고 덧엽에 걸쳐 폐 침윤 양상이 관찰되고 있어 폐수종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며, 동시에 폐렴등 이차적인 이상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니 주치의의 의견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폐와 관련된 문제는 시기를 놓치면 다음단계가 질식사이기 때문에 대응은 과도한것이 부족한것보다 언제나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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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몸에 힘이 없고 밥도 안먹어요
고양이에게 기력이 없고 식욕이 없는 증상은 매우 심각한 상황일 수 있으며, 정상적으로 서 있거나 반응하지 않는 것은 즉시 동물 병원에 내원하여 진찰을 받아야 할 응급 상황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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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접종 패키지 환불 가능한 사안인지 궁금합니다
접종 패키지 계약 시 환불 불가 및 양도만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으셨다면 원칙적으로 환불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병원 측의 계속된 접종 지연으로 인해 서비스 이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고, 이로 인해 신뢰 관계가 훼손되어 계약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을 들어 환불을 요청해 볼 수는 있겠습니다. 이 경우 계약 해지의 근거로 민법상 채무불이행이나 신의성실의 원칙 위반 등을 주장해 볼 여지가 있으나, 이는 법률적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므로 구체적인 상황과 계약 내용을 바탕으로 법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보시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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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코로 킁킁하는듯한 행동의 궁금중
반려견이 자다가 코로 킁킁거리거나 입으로 헥헥거리는 행동은 나이가 많은 소형견에게서 자주 관찰되는 후비루 또는 역재채기 증상일 가능성이 높으나, 10살 된 말티즈라는 품종과 나이를 고려할 때 심장병으로 인한 호흡곤란이나 기관지협착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의 초기 징후일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심장 질환이 진행되면 폐수종으로 인해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발생하며 이는 수면 중의 비정상적인 호흡 패턴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심장 초음파나 흉부 방사선 촬영과 같은 정밀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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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안약을 실수로 먹였는데 괜찮을까요?
성분을 알 수 없으므로 안전을 장담할 수 없으며 특히 녹내장 안약에 포함된 브리모니딘이나 베타차단제 계열은 소량 섭취로도 서맥과 저혈압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섭취 후 30분에서 4시간 사이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강아지의 잇몸이 창백해지거나 심박수가 급격히 느려지고 심한 졸음이나 비틀거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하며 만약 이러한 신경계나 순환계 이상 반응이 확인된다면 응급 상황이므로 상황이 허락하는 대로 즉시 수의사의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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