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분양받고싶은데 월 비용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분양업체를 통해 소위 품종묘를 분양받는다면 당연히 비용이 지불되어야 하지요.자본주의 사회에서 공짜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고양이 키우는것에 관해서 "가족같이 키운고양이", "자식처럼 키운고양이" 라는 관용구를 많이 들으실겁니다. 단순히 심적 차이를 말한것 뿐 아니라 비용도 가족하나 들어온 정도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무리가 없을겁니다. 암수마다 차이가 있어 개인의 성향에 따라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취향차입니다. 다른것으로 고민하지마시고 지금당장 서점에 가서 고양이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가족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가족 구성원중 한명이라도 이 책 3권을 정독하는것을 거부하거나 실행하지 못하면 고양이는 키우시면 안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것은 고착 책 3권 읽는것보다 몇곱절 더 어렵고 귀찮고 싫은 일의 연속이라 이런것조차 못한다면 차라리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게 그 고양이와 가족을 위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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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귤을 안 좋아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귤에 포함되어 있는 솔랄렌이라는 성분은 고양이에서 독성이 있어 본성적으로 기피하는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https://diamed.tistory.com/579먹이려고 시도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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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있는 아이는 겨울에 산책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은 크게 상관 없습니다. 산책을 한다고 심장병 있는 친구들 데리고 북한산을 등반하실것이 아니고 동네 한바퀴 도는 정도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산책은 운동이 아니라 탐색이자 탐험입니다. 꼭 해줘야 하는 필수 요소이니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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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차멀미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이 차멀미를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차타기를 훈련되어 있지 않으면 대부분 차멀미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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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은 원래 털이 많이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글은 그나마 덜 빠지는 편입니다. 정확히는 이중모를 가지고 있는 포메나 사모예드에 비해서는 털 자체가 빠지는 양은 훨씬 적고 비글털이면 바닥에 떨어질 뿐 날아다니는 비율은 낮으니 아무리 많이 빠진다고 생각하셔도 포메나 사모 키우시는분들이 볼때는 그저 우는 소리일뿐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지런히 치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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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레이저로 놀아주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에게 놀이는 사냥의 일환입니다. 놀아줄때는 좋아하는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레이저는 잡을 수 있는 실패가 아니기에 사냥의 실패를 의미합니다. 취업을 위해 원서를 수천번 넣었는데 그 모든것이 낙방한다면 어떤 느낌이 드실까요?그 마음과 같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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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들은 건강검진을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강아지의 1년은 사람의 10년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하여 사람에서 1년에 1회 하는것을 맞추기 위해 매월 종함적인 건강검진을 하기에는 검사 스트레스나 비용상의 문제가 있어 보통은 1년에 한번씩 종합검진 추천하고 대신 매월 심장사상충 예방을 하면서 외견상 확인할 수 있는 신체검사를 받아 보는걸 권합니다.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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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어두운곳에서 갑자기 밝아지면 눈이 부셔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강아지도 사람과 동일한 홍체의 크기 조절로 어두운곳과 밝은곳에 적응을 하기 때문에 동일한 반사 작용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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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를 얼마나 자주 줘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를 주는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하루중 공급되는 사료 총량이 중요한데 사료마다 단위 용적당 칼로리와 영양성분이 다릅니다. 먹이고 있는 사료의 후면이나 측면에 고양이 체중당 먹여야 하는 사료량이 나와있으니 해당 사료를 2번 나눠서 급여하시건, 3번 급여하시건 본인 편한데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딱 정해진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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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산책을 강아지 시켜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의무사항입니다. 독일과 같은 반려동물 선진국에서는 이 최소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것 자체를 동물학대로 규정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525물론 한국 사회의 특성을 고려하여 각 10분 내외로 줄여 말씀 드리지만 횟수는 반드시 하루 2회 이상을 지켜야 합니다. 반려견을 키워서 얻는 행복감에 비해 해야 하는 의무 치고 그리 큰 일은 아니니 힘겹다는 생각 버리시고 덕분에 산책 한번 더 나간다고 감사해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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