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손톱을 자주 깎아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크래치판으로 잘 관리한다면 그걸로 스트레스를 받아 하지 않습니다. 정기적으로 동물병원에 가기전에 깎아주는 애티켓 정도만 지키시면 꼭 사람이 깎아줄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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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 영양제 효과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게 효과가 진짜 있다면 모든 사람에게 먼저 공급했겠지요. 또한 정말 효과가 탁월하다면 약으로 만들어서 몇십배의 소득을 얻을 수 있는데 왜 영양제로 팔까요?한강에 물한컵 넣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효과가 전혀 없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그런 제품이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것은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과 그집 강아지 사료 퀄러티라니는 것입니다. 반려견을 위해서 가장 좋은것은 강아지 이름으로 만들어 놓은 은행계좌에 정기적으로 보험금이다 생각하고 불입하고 그런 자본주의 상품들이 혹할때마다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을 적립하여 나중에 강아지에게 목돈이 들어갈일이 생겼을대 비용때문에 주춤하지 않고 최고의 의학적 개입을 하는것입니다. 선택은 보호자분의 권리이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고의 복지는 충분한 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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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욕은 안시키는게 더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어린 시절부터 훈련이 되어 있지 않으면 통상 목욕을 극혐하는 경우가 많아 전신 마취 없이 목욕을 시키면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경우 48시간 내에 이유없이 사망하는 급사 증후군이 호발합니다. 또한 급사 증후군으로 발전하지 않더라도 스트레스로 인한 방광염을 포함한 각종 질환이 유발될 수 있어 나이든 고양이의 경우 목욕을 반드시 시켜야 겠다고 한다면 전신 마취 후 진행하는것이 추천됩니다.
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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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강아지가 새끼를 낳는데 그냥 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본인이 거두어 키울것이 아니라면 거주지의 구청이나 군청에 신고하여 유기견 보호센터로 이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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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서 강아지 산책을 못나가는데 안나가면 스트레스를 받아합니다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산책은 운동이 아니라 탐색이자 탐험, 그리고 주변의 정찰 등 다른 의미가 더 큽니다. 때문에 강아지에게 있어 산책은 정신의 밥이라고 이야기를 하지요. 거주지가 스칸디나비아나 시베리아 북동부, 알래스카가 아닌 한반도라면 아무리 추워도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회수는 아침저녁 하루 2회 각 10분이니 아침저녁으로 딱 10분, 하루 20분만이라도 강아지를 위해 추위를 참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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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고양이와 햄스터를 같이 키워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냥감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잡아 먹지 못하는 고양이나천적을 눈앞에 두어 항상 불안한 햄스터나 둘다 모두에게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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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관절이 안좋다는데 관절에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어떤 관절 질환인지를 진단하고 해당 질환에 대한 치료를 하는게 우선이지 치료 없이 다른것을 아무리 해봐야 오히려 악화만 유도할 뿐입니다. 주치의와 상담하시고 진단 받은 후 진단 결과에 따른 치료와 관리 방법에 대하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질환에 맞지 않는 보조제나 영양제는 오히려 환자를 고통속으로 빠트리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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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키우시는 집사님들께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건 그집에 물어 보시는게 가장 현명할것 같습니다. 말로 표현하신 냄새가 어떤 냄새인지, 고양이를 키우기 때문에 나오는 문제인지, 신발이나 몸치장을 위해 만들어진 냄새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냄새가 너무 심하다면 거주지의 관리 사무소나 구청등에 민원을 넣어 조치를 취하셔야지 개별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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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따로 접종해야될게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축 전염병 예방법 20조 2항에 의해 고양이도 광견병 예방접종은 의무사항이라 반드시 실시하여야 하는 사항이고 이외에종합백신의 경우 발생율이 높고 심각한 문제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으니 접종이 추천되며고양이 백혈병바이러스, 에이즈, 전염성 복막염, 곰팡이 감염증 등의 예방제는 추천사항입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보호자의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질병이 발생했을때에 본인이 감당 할 수있는가를 기준으로 본인이 선택하면 됩니다. 재산권 행사의 자본주의 사회의 당연 권리이니까요. 물론 그로서 발생하는 책임또한 본인에게 있다는것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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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이 심한 기질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인문사회학적으로는 답변하기 어려운 주제입니다. 인종에 따른 기질이 정해져있다는 나치의 유대인 학살 명분과 닿아 있는 발언이기 때문이지요. 물론 실제로 공격서이나 반대로 친밀성 등 강아지의 몇가지 성격적 특성은 유전적 특성이 증명되어 있기는 하지만 분리불안에 대한 연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증명되지 않은 사항이란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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