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눈물없애는방법있으면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알러지와 사료같은것은 면역반응에 의한 눈물 과생성의 한 원인에 불과합니다. 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이런 검사의 한 귀퉁이에 알러지 검사와 사료등을 통한 배제검사가 들어가는 것일뿐 완전한 진단검사가 이뤄진 상태가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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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밤에 방문 앞에서 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야행성 동물로서 통상 새벽 시간대에 왕성하게 활동하는게 정상입니다. 때문에 놀자고, 어디있냐고, 사냥나가야 하는시간인데 잠을 자니 어디 아프냐고 생존 여부를 확인하느라 울고 깨우는것이죠. 하지만 사람과의 공생을 위해서는 시차 적응을 시킬 필요가 있으니 퇴근 혹은 하교 후 최소 3시간 이상 저녁시간대에 오뎅꼬치같은 실물 장난감으로 끊임없이 놀아주셔서 잠들지 못하게 하는 방식을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하시면 시차가 점차 저녁시간 활동으로 전환될겁니다. 하루에 뚝딱되는게 아니며 수개월에 걸친 노력이 필요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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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잡종 키우고 있는데 돼지육포 줘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돼지고기는 대표적으로 개에서 췌장염을 유발하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고 사람 먹는 육포의 제조과정중에 양파, 마늘즙 같은 식재료가 이용되는데 이들이 모두 개에서는 독성 물질이기에 소금기가 아니더라도 추천되지 않습니다. 먹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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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분양받기 전에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 "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 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 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속에 질문자님이 가지고 있는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다만 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행여 "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없는 사람이다" 라는 결론이 나왔더라도 그것이 본인이 부족하여, 못나서가 아니며 오히려 이를 인지하고 누군지는 모르는 그 강아지를 위해 본인의 욕망을 조절한 훌륭한 사람이란점에서 높은 인간성을 보인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당 못할 존재를 책임감없이 자기 욕심에 키운다며 데리고 있는것도 그 친구에게는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닌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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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슬개골 탈구가 잘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는 대부분 유전성 질환으로 푸들은 https://diamed.tistory.com/m/202유전적으로 슬개골 탈구가 잘 발생하는 품종입니다. 예상하시는것처럼 작은 체구의 푸들 모양의 털 양상을 만들기 위해 인간이 인위적으로 교배하여 만들다 보니 유전형질이 높은 빈도로 잔류하여 발생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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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변색깔이 물처럼 투명색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투명하면서 점성이 있다면 소위 곱똥이라고 하여 대장에 자극이 존재할때 대장벽에서 분비되는 점액이 뭉쳐 배출되는것입니다. 점성이 낮아 흐르는 양상이라면 실제 과도한 설사로 인하여 장벽이 녹아 쏟아지는 양상이기에 문제가 큽니다. 특히 현재 7개월로 식욕이 왕성해야 하는 시기에 사료를 안먹는 상태로 설사가 나온다면 심대한 전염성 질환이나 기타 소화기계 이상이나 전신적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여부 평가 받고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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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꼬리 잘린애들은 누가 일부러 자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빨갛게 살갗이 나온 상태라면 발생기형보다 실제 절단 상태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사항으로는 영역싸움을 하면서 도망갈때 다른 고양이가 꼬리를 물어공격하여 절단된것이 1차적이고 그 이외에 피부병이나 과감작 증후군 등의 신경학적, 피부학적 문제로 자기자신이 그루밍을 과도하게 하여 꼬리를 뜯어 버리는 자해가 두번째로 많습니다. 물론 학대에 의해 잘린 경우도 없지는 않겠으나 그정도 문제를 유발하는 악마가 과연 살려 두었겠나요?학대의 가능성은 그래서 상대적으로 낮은 확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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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입양은 어디에서 가능한 것인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주지 지자체에 연락해서 문의 하시면 지자체별로 연결되어 있는 유기견 보호소가 있을테니 그쪽을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이미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면 다른 친구를 들이는것에 반대합니다. 보호자분이야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지만 대부분은 경쟁자가 들어오는것이고 원래 있던 친구의 상실감이 더 크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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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스크래쳐 버려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은 버리지 마시고 새 스크래쳐를 구매하셔서 겹치기로 새것을 앞에 두시고 사용 여부를 확인 하신 후에 새로운것을 사용한다면 이전거를 그때 버리셔도 늦지 않습니다. 급작한 변화는 그리 썩 좋은 기억이 아닐 수 있으니 단계적으로 변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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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꼬리의 상태에 따라 반려견의 기분을 알수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608자료는 강아지 꼬리어 즉, 바디랭귀지 관련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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