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밥은 안먹으려하고 간식만 찾네요 고치는 방법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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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즈 강아지 대소변을 가리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는게 추천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렇게 최소 산책 기준만 충족시켜도 산책 배변, 배뇨로 전환되어 지금하고 있는 전쟁을 종전할 수 있고 강아지의 정신, 육체 건강도 좋아지니 1석 3조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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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회는 언제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은 법적으로 강아지가 보호자의 사유재산이기에 수술을 할지 말지는 보호자분이 결정하시는것에 따르면 됩니다.다만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 유선종양, 자궁축농증, 난소종양 등 자궁과 유선 관련된 질환이 발생 할 수 있고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사유재산에 대한 재산권 행사의 결과 나타나는 이런 질환 및 이로인한 후유증 등은 모두 재산권자의 책임이란 사실도 기억하시면 됩니다.물론 위의 질환들이 모든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강아지에서 모두 발생하는것은 아닙니다.https://diamed.tistory.com/303 : 자료는 품종별 자궁축농증과 유선 종양 발생율에 대한 자료이고https://diamed.tistory.com/267 이 자료는 중성화 수술 시기와 유선 종양 발생율의 차이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유선종양의 발생율을 기준으로 첫발정 이전에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또한 교통사고나 낙상 같은 심각한 신체 손상이 있는 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이 된 경우 생존율이 더 높다는 문헌도 있으니 ( https://diamed.tistory.com/381 ) 중성화 수술을 시킬지 말지에 대한 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수의사의 경험에 따라 2kg 이하의 강아지도 중성화 수술을 문제 없이 할 수 있습니다. 20g 내외의 마우스도 중성화수술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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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빙글빙글도는이유가먼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분이 와서 기쁨의 춤을 온몸으로 치는겁니다. 이렇게 돌면서 짖을때 보호자도 같이 짖고 있으니(사람의 말은 어차피 개에게는 사람짖는 소리입니다.) 자기 확신으로 더욱 부지런히 온몸으로 반가움을 표시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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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에서 약간 누런색의 액 같은게 나온다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데려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찐득한 염증같은 액체"가 하루아침에 지금부터 땅 하고 나오는게 아니라 " 묽은 누런색의 액체"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감염과 염증이 심해지면 "찐득한 염증같은 액체"로 진행하는것입니다.질환의 초기라면 후유증 없이 치료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진단이 늦어지면 신장과 간, 췌장등 실질 장기의 후유증이 남습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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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염이 빠져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두개 떨어진 정도는 정상적인 털의 순환 사이클에 해당하여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여러개가 빠져버리거나 주변 털도 같이 탈모가 발생한다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경우라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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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단미? 꼬리를 왜자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거 19세기 정도 시기에 수의학이 발달하지 않은 시기에 푸들에서 항문 주위 질환 특히 변이 항문 주변, 꼬리털에 잘 걸려 더러워지는곳에 구더기증등이 잘 발생했습니다. 이를 예방할 목적으로 꼬리를 태어날때부터 자르던게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수의학도 발전했고 보호자의 의식도 성장해서 그런 구더기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0에 가까워졌으나 "푸들은 꼬리가 짧아야해" 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 생존하여 있어서 악습으로 남아 있는 풍습입니다. 보호자 하나하나가 꼬리 자르기를 동물학대로 생각하고 생각을 바꿔나가야 이런 악습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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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짤 불독이를 키우는데 애기를 낳게되면 계속 키워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아이에게 어떤 성향을 보일지는 강아지들마다 다르기 때문에 불안하시다면 사전에 전문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평가 및 훈련을 받는것도 선택사항중 하나이며육아와 병행하기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다른 더 잘 키워줄 집으로 보내시는것도 하나의 선택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방법은 실제 안락사로 폐기처분하는것 말고 방법은 없으니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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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2개월 암컷은 중성화 수술 필요없겠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은 법적으로 강아지가 보호자의 사유재산이기에 수술을 할지 말지는 보호자분이 결정하시는것에 따르면 됩니다.다만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 유선종양, 자궁축농증, 난소종양 등 자궁과 유선 관련된 질환이 발생 할 수 있고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사유재산에 대한 재산권 행사의 결과 나타나는 이런 질환 및 이로인한 후유증 등은 모두 재산권자의 책임이란 사실도 기억하시면 됩니다.물론 위의 질환들이 모든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강아지에서 모두 발생하는것은 아니니발병 확률이 궁금하실 겁니다.https://diamed.tistory.com/303 : 자료는 품종별 자궁축농증과 유선 종양 발생율에 대한 자료이고https://diamed.tistory.com/267 이 자료는 중성화 수술 시기와 유선 종양 발생율의 차이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또한 교통사고나 낙상 같은 심각한 신체 손상이 있는 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이 된 경우 생존율이 더 높다는 문헌도 있으니 ( https://diamed.tistory.com/381 ) 중성화 수술을 시킬지 말지에 대한 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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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를 키우고싶은데 견주분들 키우기 엄청 힘들가용?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나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그리고 비염의 원인이 개털에 대한 알러지인지 이비인후과에서 진단받으시고 만약 강아지털이 원인이라면 절대 키우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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