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훈련 간단하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는게 추천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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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나가면 잘 안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게 산책은 걷기를 하는 운동이지만강아지에게 산책은 운동이 아니라 탐험이자 탐색입니다. 적진에 들어가 탐색을 해야 하는데 보호자라는 사람은 위험한줄도 모르고 확인없이 다른곳으로 자꾸 데려가니 얼음땡 될 수밖에요. 강아지가 충분히 주위의 냄새를 맡고 탐색, 탐험 할 수 있도록 이동하지 말고 그자리에서 충분히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조심성 많은 친구들은 한시간을 확인해도 부족타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친구일 수도 있으니 충분히 돌다리를 두들기도록 기다려주는 배려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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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에 사료가 있는데 다 안 먹었습니다. 자율 배식의 시작인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율배식의 시작일 수도 있고 간식을 배가 부르게 많이 줘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사료를 전혀 안먹고 간식만 먹으려고 하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으니간식을 끊으세요. 간식을 많이 먹어 생기는 질환들은 모두 사람에서 술을 많이 먹었을때 나타나는 질환과 동일합니다. 간식이라 생각했지만 사실은 술과 같은것이죠. 매일 간식을 먹는다면 알콜중독자인겁니다. 술은 1주일에 하루만 마시는것처럼간식도 1주일에 하루만 주시기 바랍니다. 안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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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들은 왜 먹을게 있을때만 말을 잘 듣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용돈주는 부모님이나 친척분들 말은 잘 듣고 싶지만용돈도 안주면서 "공부는 잘하니?" 라고 물어보면 싫죠?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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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더운날씨엔왜혓바닥에서침이많이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은 체온조절을 땀을 흘려서 하지만강아지는 발바닥을 제외하고 몸에 땀샘이 없어 체온조절을 헥헥거릴때 혓바닥의 침을 땀처럼 증발시켜서 합니다. 그래서 침이 충분히 나와야 체온조절을 잘 하는것이라 땀처럼 침이 나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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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마운팅을 자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종의 강박증이기도 하고 교정대상에 포함되는 나쁜 행동입니다. 마운팅을 할때 보호자부터 그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못하게 피하시고 평소에는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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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교육시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훈련은 개나 사람의 훈련처럼 복종 형태의 훈련이 아닌 기본적으로 인간과의 교감과 애정, 사랑을 기초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훈련은 사랑과 신뢰를 쌓아야만 일어날 수 있는것이라 다른 훈련보다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넷플릭스에 "고양이는 왜 고양이인가?" 라는 다큐를 보면 유명한 고양이 서커스단 사람들 인터뷰가 나오는게 참고하시면 아마 훈련은 포기하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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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엄마 무릎에 앉으려는 저희 강아지, 독립성을 어떻게 길러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무릎위에 올라 갈 수 있고, 올라가서도 그대로 유지되니 올라가는것입니다. 아이의 독립성을 키우는게 아니라 엄마가 무릎위에 올라오는 강아지를 올라오지 못하도록 자리를 일어나 버리게 엄마를 훈련시키는게 답입니다. 사람의 문제로 발생한 현상에서 사람을 변화시켜야지 강아지를 바꾸려고 하면 반드시 아무런 효과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강아지를 교정하려하다보면 공격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엄마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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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3년째 키우던 강아지 한마리가 있는데 강아지 추가 입양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우선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시간 1시간 이상인데 https://diamed.tistory.com/m/525 이 산책도 각 강아지마다 따로따로 한마리씩 시키는게 정석입니다. 한마리일때는 하루 한시간 정도의 시간이나 두마리면 하루 최소 두시간 이상을 산책으로만 지내야 합니다. 또한 한마리가 산책하는 동안 다른 한마리는 집에서 혼자 있어야 하는것이죠. 사람들은 지금 키우는 강아지가 외로울까봐 다른 강아지를 들이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은 외로움을 달래줘야할 사람의 노력을 새로들어온 강아지 혹은 기존 강아지에게 전가시켜버리는 역할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를 만들어준다는 명분으로 접근하지만강아지는 사람 3세 남아정도의 정신연령과 편집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새로운 강아지가 들어오면 그는 경쟁 상대일 뿐이기에 잠재적 불안과 스트레스만 쌓이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지금 키우는 그 한 친구에게 최선을 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산책은 몇번 나갔고 몇시간동안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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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소면 가리는법 훈련?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다시 말해 따로 훈련시키는게 아니라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만 충족시켜도 자연스럽게 현재의 문제가 사라진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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