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을 긁으면 고양이가 깨물어요. 왜 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거랑읕 크게 상관이 없고 몸을 긁는 사각사각소리가 매혹적이고 빠르게 움직이는 손가락이 사냥감처럼 보여 사냥놀이의 일환으로 무는것입니다. 못하게 하는것은 그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소실되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장난을 위해 계속 깨무는 친구들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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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중성화를 했는데도 행동이 이상한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붕가질 즉, 마운팅은 단순히 성적인 행위 뿐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한 강박증의 행위인 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반려견 산책 기준 이상의 산책을 권고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참고하시고 이보다 다 빈도의 횟수와 시간을 늘려 스트레스를 줄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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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목욕을 안시켜 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목욕 이후 48시간 내에 갑자기 죽어버리는 급사 증후군이 잘 발생하는 종이기 때문에 목욕을 극도로 싫어 한다면 시키지 않는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몸의 오염등으로 목욕이 반드시 필요한 상태더라도 마취를 하고 시키는것이 그런 친구들에서는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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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멍울이 잡히는데 종양인가요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외견상 유선종양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딱딱하게 만져진다는 부분에서 그 가능성이 매우 높고 유선 종양의 경우 50% 가 악성이기 때문에 수술 시기는 지금이 가장 빠른 시기입니다. 히포크라테스는 환자에게 위해를 가하지 말라고 말했지만유선종양이 있는경우 수술은 차악이라 최악을 면하기 위해 반드시 실시해야 합니다. 현명한 선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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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보험을 들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험 가입은 선택입니다. 또한 적용 범위는 상품에 따라 다르니 아하의 보험 카테고리에 보험 전문가들에게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사람도 어떤 사람은 친구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남과 함께 지내는걸 극혐하기도 하죠. 똑같습니다. 캐바케 냥바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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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품종추천부탁드려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중 스핑스 종류가 털이 많지 않아 상대적으로 털빠짐이 덜하겠지만유분 관리등 피부 관리가 필요하기에 다른 의미에서의 관리가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온순하고 그렇지 않고는 각고양이의 성품이기 때문에 얌전한 품종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치 일본인은 얌전하고 예의바르다는 편견과 유사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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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안빠지는데 병원 가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형견에서 구강의 크기에 비해 치아가 큰 경우 영구치의 치아 핵이 유치의 뿌리를 충분히 녹이지 못하여 유치가 이갈이되지 않고 잔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치가 남을 경우 영구치와 유치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잘 끼고 영구치가 정상 위치에서 틀어져 입천장을 찌르는등 이상이 발생할 수 있어 발치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동물병원에 가셔서 상담받으시고 발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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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치킨을 먹었어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념과 닭고기의 염지 과정에서 사용된 식재료의 종류에 따라 독성의 가능성은 있습니다.https://diamed.tistory.com/369독성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필요에 따라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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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아지가 똥을먹어요 왜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먹는 증상을 식분증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식분증 원인으로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이기준으로도 고작 하루 20분 뿐이니 충족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즉, 대부분의 식분증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분이 미안해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산책 횟수도 2회 이상이고 시간도 충분한것 같다고 하신다면 횟수를 더 늘리시고 시간도 더 늘리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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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한쪽 눈이 좀 작아지면서 빨개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특별히 이벤트가 없이 갑자기 한쪽 눈이 충혈되고 아파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 1. 집안 식구 누군가(특히 청소년 자녀나 감정기복이 심한사람)가 때린 경우2. 침대 아래 등 좁은 틈을 지나다 혼자 다친경우3. 눈이나 귀가 간지러워 긁다가 각막에 손상이 온경우 등의 원인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1번인 경우가 경험적으로는 많습니다.물론 추궁해봐야 자기 보호본능에 의해 아무도 자기가 그랬다고 이야기 하지 않고, 이미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을것이기 때문에 추궁할 필요는 사실 없습니다. 단순한 통증이라면 그냥 둬도 개서되겠지만 각막의 손상이 있고 감염이 있는 경우 눈이 녹는 수준의 심각한 문제로 발전하여 경우에 따라 눈을 적출 제거 해야 하는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는 염색 검사를 통해 구분할 수 있는것이라 집에서는 할 수 없고 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눈이 아픈것 때문에 3번처럼 비비다가 더 큰 손상을 일으키니 넥칼라를 씌우는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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