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털관리를 어떤식으로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장모종의 털을 기르기위해서는 매일, 수시로, 시도때도 없이 빗질을 잘 해주는것만이 방법입니다. 이런 노력을 들이지 않으면 린스가되었건 무슨 마법의 가루를 쓰든 뭉치게 마련입니다. 부지런해지는것 말고 딱하면 촥하고 풀리는 마법의 버튼은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집 댕댕이 왜이렇게 사나워졌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이런 경우는 강아지 키우기에 대한 준비 특히, 대형견을 키우고 통제하는것에 대해 충분히 준비되고 통제되지 않은 보호자분에 의해 잘못된 시그널이 장기간에 걸쳐 강아지에게 전해지고 공생에 저해가 되는 행동이 강화 각인된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유튜브, 카페, 블로그, 지식인등에서 언급하는 솔류션이란것을 아무리 돌려보아도 교정의 효과가 없고 강아지를 훈련소로 입소 시켜도 훈련소에서만 문제가 없지 보호자에게 다시 인개되면 몇주내에 다시 원상복구 되는게 대부분입니다. 대형견의 경우 사고가 나면 심각한 인명사고가 나기 때문에 보호자분의 행동, 태도, 습관에 대한 철저한 평가와 교정이 필요합니다. 보호자분을 훈련시키는 컨셉의 훈련사를 찾아 보시고 보호자 및 가족 분 모두의 교정 훈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아보카도를 먹으면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보카도 독성에 대한 논쟁이 많지만 치명적인 독성은 아니고 구토나 설사등 경미한 소화기계 이상을 보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하지만 경우에 따라 간독성이 심화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지요. 또한 생 아보카도가 아닌 아보카도 소스라면 소스를 만들면서 첨가된 다른 향신료 및 식재료가 독성이 있을 수 있어서 이런 경우라면 문제의 가능성이 있으니 소스 성분을 보시고 문제성분이 있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소변을 가리다가 못가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알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독일은 1시간 이상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525 )이 기준은 최소 기준이며미국에서 한국으로 온 환경 이동에 의해 배뇨배변의 기준이 재 정립이 된 상태라고 판단되며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주는것만으로도 산책 배뇨,배변으로 전환됩니다. 또한 산책 자체로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모두얻을 수 있을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소변을 아무대나 싸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미국에서 한국으로 온 환경 이동에 의해 배뇨배변의 기준이 재 정립이 된 상태라고 판단되며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주는것만으로도 산책 배뇨,배변으로 전환됩니다. 또한 산책 자체로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모두얻을 수 있을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산책은 어느정도 시키시나요?매일?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 문화의 선진국인 독일에서는 최근 산책 기준에 대해 법제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산책 시간도 중요하지만 산책 횟수가 무엇보다 중요하여 개인적으로는 최소 산책 기준으로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권합니다.산책은 강아지에게 정신의 밥입니다. 밥은 매일 먹어야지 일주일에 두세번 하면 굶고 병이 생깁니다. 매일 먹어야 하는 정신의 밥을 일주일에 두세번 먹이면 정신의 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계속 발을 핥는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 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 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 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 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 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 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 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10년간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중성화수술 필수 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중성화 수술은 전립선 질환과 고환 질환을 예방할 목적이 의학적 목적입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경우 전립선과 고환의 질환 자체의 발생율이 현저하게 적기 때문에 그 의학적 목적은 그리 큰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고양이의 경우 스프래잉이라는 마킹 행위, 가출, 집주변 다른 암컷의 발정음에 반응하여 나타나는 행동학적 폭주를 막기 위해 실시합니다. 즉, 보호자와의 공생의 편의성을 위해 실시하는 경우가 강하지요. 고양이는 법적으로 보호자분의 사유재산입니다. 사유재산에 대해 중성화 수술을 할지 말지는 온전히 재산권자인 보호자분의 사적 권리입니다. 때문에 중성화 수술을 할지에 대한 여부는 온전히 보호자분의 기호에 따라 결정하시고 그 결과에 따른 책임또한 보호자분의 것이란것만 명심하신다면 누구도 비난하거나 잘잘못을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1.8kg 7개월 암컷 강아지 중성화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마운팅은 꼭 성적인 행동뿐 아니라 스트레스 반응이나 다른 강박증과 연관되어 있는 행동입니다.때문에 발정과 상관 없이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죠.특히 토이푸들 7개월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1.8kg의 정성장 상태라면 선천적인 혈관 기형이나 기타 다른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중성화 수술전에 이런 이상 가능성을 고려하여 성장속도를 판단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즉, 지금 중성화 수술을 지연시키고 있는 주치의 선생이 교과서적으로 탈월한 선택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경쟁을 강요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보호자분이 중성화 수술 해준다는 다른 동물병원에 가버려서 매출 감소를 일으킬 수 있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보호자분께 중성화 수술 시기를 지연시키는것은 돈이 목적이 아닌 아이의 건강을 더 위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것이니까요.말씀 하신것처럼 수의사의 실력은 보호자가 가늠할 수 없습니다.끈의 길이(수의사의 실력)을 체중계(일반인의 시각)으로 측정할 수 없는것과 같은 원리이지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그 주치의와 보호자분간의 대화가 보호자분께 거부감이 없고 보호자분과 대화가 통한다면 그 수의사가 가장 좋은 수의사라고 생각합니다.독일 최고의 실력을 가진 수의사를 데려다 놓아도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꿔다놓은 보릿가마와 별반 다른건 없으니까요.주치의 선생과 선천성 혈관기형등 아이가 성장지연이 있는 원인에대한 자세한 문의를하시면그 선생님이 지금 수술을 지연하고 있는 이유와 미래의 계획에 대해 듣게 되실겁니다.병원을 옮길지는 그 다음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많이 살이쪘는데 다이어트하는 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살이 찌는 이유는 많이 먹고 덜 움직어서입니다. 그래서 살을 빼는 원리는 더 덜먹고 많이 움직이는것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그건아직도 많이 먹고 있고 덜 움직인다는것이니 살을 빼고 싶다면 지금보다 덜 먹고 더 많이 움직이는것 뿐입니다. 물론 이럼에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부신피질 기능항진증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살찐것이 주요 증상인 내분비계 질환의 가능성이 높으니 호르몬 검사를 포함한 전신적인 건강 평가가 필요하여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