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는 정상적으로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고양이 입장에서 걱정은
"우리집사는 귀가 안들려서 수화로 통하는 집사입니다
외출했다 돌아오면 간식서랍앞에 앉아있는 나에게 간식을 줍니다. 일잘하고 센스는 있는데
사냥을 나가야 하는 새벽에 움지기지 않고 잠만 자고 있습니다. 간혹 죽었는지 걱정이 됩니다.
울어대서 깨워도 안일어나니 죽은줄 걱정되어 화장대 위에 화장품을 하나씩 떨어뜨리면 겨우 일어납니다. 어떻게하면 사냥시간에 잠드는 이 버릇을고칠수 있을까요?"
라고 nyang-ha 에 질문 올리고 있을 듯 하네요.
퇴근 후 집에 오시면 최소 1시간 이상 오뎅꼬치등 실물 장난감으로 정신없이 놀아주시면 점차 시차적응하며 퇴근하신 시간대로 깨어 있는 패턴이 바뀔겁니.... 라는 말을 하지만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운명이다 받아 들이십시오,
죽지 말라고 그러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