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는 집사가 잘 때 원래 이렇게 시끄럽게 혼자 노나요?

냥이들이 야행성인 건 알고 있는데

밤이랑 새벽에 잠도 안자고 계속 시끄럽게 혼자 놀아서

잠을 잘 못자요~~

원래 이렇게 밤에 안자고

낮에 잠을 몰아자나요?

궁금합니다 집사님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완전 정상입니다 — 고양이는 야생에서 새벽 4~6시가 사냥 피크타임이라 본능적으로 그 시간대에 가장 활발해지고, 집고양이도 그 본능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낮에 몰아 자는 것도 맞고, 고양이 하루 수면이 12~16시간이라 낮에 푹 자고 밤에 신나게 노는 게 자연스러운 사이클입니다.

    해결하려면 저녁 취침 전에 낚싯대 장난감으로 20~30분 격하게 놀아주고 밥을 주면 배부르고 지쳐서 밤에 잠드는 패턴으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 집사 수면권 사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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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 원래 고양이는 황혼·야행성 성향이 있어서 밤이나 새벽에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요.

    낮에 오래 자고 밤에 혼자 뛰어놀거나 소리 내는 것도 흔한 패턴이라 어느 정도는 정상입니다.

    다만 너무 심하면

    낮에 놀아주는 시간 늘리기

    자기 전 사냥놀이(장난감)로 에너지 빼주기

    밤 간식 루틴 만들기

    이렇게 하면 밤 활동이 조금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 고양이들이 보통 밤이나 새벽에 갑자기 놀고 싶어서 뛰는 경우가 많습니다!

    깊게 잠들지 못하고 잠이 깨신다면 밤에 자기전에 고양이랑 조금씩 놀아주고 자는걸 추천드려요

    그렇게 하니까 고양이가 피곤해서 그런건지 새벽에 덜 뛰더라고요ㅎㅎ 아니면 미리 낮에 많이 놀아드리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