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견의 변에서 회충이 나왔을 때 해줄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내부 구충제 투여 후 추가적인 조치로는 2-4주 간격으로 구충제를 한번 더 복용시켜 남아있는 유충이나 충란까지 제거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또한, 배설물에 섞여 나온 회충의 알이 주변 환경에 남아 재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려견의 생활 공간과 배변 장소를 깨끗하게 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문낭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의 똥꼬스키는 회충으로 인한 항문 주변의 가려움증이나 불편감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5.0 (1)
응원하기
10살된 수컷 아이 않는법. 이자세 맞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적절한 자세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산책을 할때 되도록 많이 걸어 다님으로서 척추 주변 코어 근육을 발달시켜야 디스트 예방에 효과가 발생합니다. 많이 안아 주는건 그리 좋은게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산책 횟수는 고정적으로 일정한게 좋은가요?
강아지 산책 횟수는 고정하지 않아도 괜찮으며, 여유가 될 때 추가로 산책하는 것은 강아지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됩니다. 규칙적인 산책은 안정감을 주지만, 가끔씩 횟수를 늘려주는 것은 강아지의 스트레스 해소와 에너지 발산에 도움이 되므로 혼란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강아지의 나이와 컨디션을 고려하여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산책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아무데나 똥 안싸지 않나요?
고양이는 길고양이 여부와 관계없이 본능적으로 흙이나 모래처럼 부드러운 곳에 용변을 보고 묻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위협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나 공포를 느끼는 상황,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려는 목적, 혹은 주변에 마땅한 장소가 없을 경우에는 실내나 딱딱한 바닥에도 용변을 볼 수 있으며, 이 경우 묻는 행동을 하지 못해 그대로 노출되게 됩니다.
5.0 (1)
응원하기
강아지가 사람이 먹는 수액 먹여도 될까요?
사람이 먹는 수액은 강아지에게 급여하면 안 됩니다. 사람과 강아지는 필요로 하는 전해질 농도와 성분이 다르며, 사람이 먹는 제품에 포함된 당분이나 인공감미료는 강아지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구토, 설사, 비틀거림 등의 증상은 심각한 탈수나 다른 기저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응급 상황으로 판단하여 가능한 한 빨리 동물병원에 내원해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고양이 항문낭 위치에 뾰루지?? 같은게 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종양농양육아종혈종 중의 하나로 여겨야 하는데 사진상 2와 4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10일정도만에 갑자기 보인다면 3의 가능성도 낮아지니 1의 가능성을 높게 두고 검사 진행해야 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사료를 소화 못시키고 계속 토를 합니다.ㅠㅠ
지속적인 구토는 탈수, 전해질 불균형 등 이차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화되지 않은 음식을 토하는 것은 급성 췌장염의 재발, 위장관 운동성 저하, 위염, 식도염, 이물 등 다양한 가능성을 시사하며, 심장병 자체보다는 심장약의 부작용이나 기침으로 인한 구토가 나타날 수는 있지만 현재로서는 위장관계 질환의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반복적인 구토 증상은 응급 상황일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에 대한 우려보다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산책나갈때마다 다른 강아지를 보고 으르렁거리는 강아지..
산책 시 다른 개를 보고 보이는 행동은 두려움이나 사회성 부족으로 인한 방어적인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세를 낮추는 것은 상대를 탐색하며 긴장하고 있다는 신호이며, 이후 짖고 으르렁거리는 것은 상대방을 밀어내기 위한 공격적인 표현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다른 개와 마주쳐도 부정적인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학습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충분한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다른 개를 인지했을 때 간식을 주는 것과 같은 긍정 강화 훈련을 통해 점진적으로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견종이 다른 반려견들끼리도 교합이 되어서 전혀 다른 견종이 나오기도 하나요?
서로 다른 견종끼리 교배하여 자손을 낳는 것은 가능하며, 이는 모든 개가 생물학적으로 같은 종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태어난 자손은 흔히 믹스견이라 불리며 양쪽 부모의 유전적 특성을 물려받지만, 이것이 곧바로 새로운 견종의 탄생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공식적인 견종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여러 세대에 걸친 선별적인 교배를 통해 외모, 기질 등 일관된 특성을 고정하고 혈통을 정립하는 별도의 과정이 요구됩니다.
4.0 (1)
응원하기
이경우 강아지 다리에 쥐가난것일까요?
일시적인 근육 경련일 수도 있지만, 평소 앓던 디스크나 슬개골 탈구 문제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디스크 질환은 신경을 압박해 갑작스러운 통증과 다리 떨림, 기지개 켜는 듯한 자세를 유발할 수 있으며, 슬개골이 순간적으로 빠졌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운동이 기저 질환의 통증을 유발한 것으로 보이며, 증상이 일시적으로 사라졌더라도 재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