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고양이가 10살정도 되었는데 이거 비만인가요?
고양이의 체중이 5.4킬로그램이고 코리안 숏헤어나 브리티시 숏헤어 품종이라면 체형 평가 기준상 과체중이나 비만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료량을 조절하고 정기적인 관리를 시작해야 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992 10세 노령묘의 평균 체중은 품종과 골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4킬로그램 안팎이 적정선이며, 위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허리 라인이 구분되지 않거나 갈비뼈를 손으로 만졌을 때 뼈가 쉽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입니다. 비만은 당뇨나 관절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하여 수명을 단축시키므로 현재 먹이는 사료의 양을 10퍼센트 정도 줄이고 노령묘 전용 체중 조절 사료로 교체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갑작스러운 단식은 간지질증 같은 치명적인 질환을 부를 수 있으니 한 달에 체중의 1에서 2퍼센트씩 천천히 감량하도록 정량 급여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여름 털갈이철, 강아지 '죽은 속털(앙털)' 제거할 때 피부 자극·슬리커 상처 줄이는 빗질 노하우는?
슬리커 브러시의 빗날을 피부에 직접 밀착시키지 않고 결 방향을 따라 각도를 기울여 모근 근처에서 평행하게 쓸어내리는 스모킹 테크닉을 활용하면 피부 쓸림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브러시의 금속 핀이 피부 표면에 직각으로 닿으면 표피에 미세 손상을 유발하므로 빗면 전체가 피부와 사선을 이루도록 잡은 뒤 손목의 힘을 빼고 짧게 툭툭 털어내듯 빗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빗질을 시작하기 전 수분 공급과 정전기 방지 효과가 있는 펫 미스트를 털 전체에 가볍게 도포하여 모질을 부드럽게 만들면 속털이 엉킴 없이 원활하게 배출되어 통증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한 번에 너무 깊은 부위까지 빗을 밀어 넣지 말고 털을 층층이 나누어 끝부분부터 단계적으로 속털을 제거해야 피부에 가해지는 견인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빗질을 마친 후에는 자극받은 부위에 미스트나 진정용 알로에 젤을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 피부 열감을 즉시 가라앉히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소변못가림 도와주세요 배변훈련
수컷 강아지의 침대와 가구 등에 대한 배변 미숙과 마킹 습관은 기저귀 착용으로 배변 장소에 대한 영역 인식이 왜곡되어 발생한 것이므로, 실내 전체의 마킹 냄새를 효소 세정제로 완전히 제거하고 소변을 가릴 때까지 제한된 울타리 공간에서 패드 위 소변 성공 시 즉시 보상하는 기초 배변 훈련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합니다. 우선 강아지가 침대나 쇼파 등 마킹을 자주 하는 높고 부드러운 장소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방형 울타리나 펜스로 동선을 철저히 차단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기저귀는 배변 장소 착오를 지속시키므로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기저귀를 벗긴 후에는 일상 영역을 넓히지 말고 울타리로 제한된 좁은 구역 내에 잠자리와 멀리 떨어진 위치에 배변 패드를 여러 장 겹쳐 넓게 깔아둔 뒤, 음수 후나 자고 일어난 직후 패드로 유도하여 소변을 누는 순간 칭찬과 함께 간식으로 즉시 긍정적 강화를 해주어야 합니다. 실수로 패드가 아닌 곳에 소변이나 마킹을 했을 때는 야단치거나 반응을 보이지 말고 정색한 채 강아지를 떼어놓은 뒤 오줌 오염 자리를 효소 분해 청소제로 미세한 냄새까지 완전히 없애야 이전의 영역 표시 습관이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실내 배변 성공률이 높아질 때까지는 정기적인 야외 산책을 통해 야외에서 소변을 보고 마킹 욕구를 안전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야외 배변 활동을 병행해 주는 것이 가장 신속하고 유효한 해결책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병원갈거긴 한데 이거 피부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단순 피부 발적을 동반한 농피증 가능성이 고려되지만 두번째 사진에 링 모양의 발적 양상에 의해 곰팡이성 피부병 혹은 피부림포마와 같은 악성 종양도 고려되는 병변입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정확한 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5.0 (1)
응원하기
나이 든 강아지 관절 건강을 위해 어떤 관리가 필요한가요?
노령견의 관절 부담을 줄이려면 적정 체중 유지와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매일 짧게 나누어 진행하는 평지 산책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체중이 늘어나면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이 직접적으로 증가하므로 열량을 제한하고 식이 관리를 통해 표준 체중을 유지해야 하며, 실내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 신체가 틀어지는 현상을 막고 소파나 침대 옆에는 경사로를 두어 뛰어내리는 행동을 차단해야 합니다. 관절 주위 근육이 퇴화하지 않도록 경사가 없는 평지에서 10분 내외의 짧은 산책을 자주 실시하여 근력을 유지시키는 것이 좋고, 글루코사민이나 콘드로이틴 성분이 포함된 영양제를 영양 공급 차원에서 함께 급여하며 관절 상태를 꾸준히 점검해 주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병원에서 유치 발치 직후 찍어주신 사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은 발치전 사진으로 보이고 견치 유치와 영구치가 겹쳐 보이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지금사진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이러는 원인이 뭘까요 병인가요?
혈당 저하 외에도 신경계 이상, 관절 질환, 또는 저칼슘혈증이나 저칼륨혈증 같은 전해질 불균형이 강아지의 일시적인 다리 경직과 기립 불능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말티푸와 같은 소형견은 슬개골 탈구나 척추 질환인 디스크 질환, 혹은 뇌신경계 문제로 인해 갑자기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단순히 설탕물을 먹여 경과를 지켜보는 것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저혈당은 응급 처치로 설탕물을 제공하면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될 수 있으나, 발작이나 경련, 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근육 경직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재발하여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반복되거나 걸음걸이가 불안정한 모습이 지속된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혈액 검사, X선 촬영, 필요시 MRI 검사를 진행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정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예방접종은 왜 여러 번 나눠서 맞아야 하나요?
어미로부터 전달받은 모체 이행 항체가 백신의 항원 작용을 방해하므로, 이 항체가 소멸하는 시점에 맞춰 강아지 자체의 면역을 확실하게 형성하기 위해 여러 번 나누어 접종합니다. 출생 직후 모유를 통해 얻은 모체 항체는 외부 병원체로부터 어린 강아지를 보호하지만, 동시에 백신 성분까지 중화시켜 강아지 스스로 항체를 만들어내는 면역 반응을 차단합니다. 이 모체 항체가 체내에서 완전히 분해되어 사라지는 시기는 개체마다 차이가 있으나 보통 생후 6주에서 16주 사이에 일어납니다. 단 한 번의 접종만으로는 모체 항체의 간섭 여부를 정확히 알 수 없어 면역 형성에 실패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2주에서 4주 간격으로 수차례 재접종하여 모체 항체가 낮아진 시점에 면역계가 정확히 반응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반복 접종 과정은 체내 면역 기억 세포를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항체 농도를 유의미한 수준까지 안전하게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갑자기 하늘나라갔거든요..
당뇨와 쿠싱, 만성 췌장염 같은 복합적인 기저질환을 가진 상태에서는 심한 추위 노출로 인한 체온 조절 실패가 면역력을 급격히 떨어뜨려 급성 폐렴 및 체내 세균 반응에 따른 급성 패혈성 쇼크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피검사상 염증 수치가 높지 않았더라도 면역계가 제 기능을 못 하는 기저질환견은 염증 반응이 혈액 검사에 즉각 반영되지 않은 채 전신 패혈증이나 패혈성 쇼크로 신속하게 악화되어 장기 부전 및 호흡 마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40도에 달하는 고열과 중증 폐렴 증상이 있었음에도 입원 관리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통원 치료 후 귀가 조치한 것은 환견의 상태를 지나치게 낙관한 아쉬운 판단으로 보이며, 체내 급성 상태 변화와 이동 스트레스가 맞물려 미처 손쓸 틈도 없이 짧은 시간 안에 심장 마비나 호흡 부전이 찾아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5개월 강아지가 계속 토를 합니다ㅠㅠ
구토와 기력 저하를 보이는 5개월 강아지는 즉시 원래 사료로 재교체하지 말고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어린 강아지가 사료 불림 여부와 상관없이 지속적인 구토와 하얀 거품토를 게우며 수면 시간이 늘어난 것은 단순 사료 부적응이 아니라 급성 위염, 이물 섭취, 바이러스성 감염, 혹은 급격한 사료 교체로 인한 심각한 소화기 장애와 탈수 증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교체한 사료의 급여를 즉시 중단하고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자율적인 음수량을 유지시킨 상태에서, 토사물의 색상과 횟수를 기록하여 수의사에게 전달하고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해결책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