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령 수컷 메인쿤 고양이 입니다 용변을 본 후 모래를 덮다가 매번 용변을 밟아서 발에 묻히는데 해결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용하고 있는 모래가 변에 잘 접착되지 않고 쉽게 떨어지는 종류여서 몇번의 덮음으로도 응결이 되지 않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변이 묽은것은 기저의 세균총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분변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는것이어서 이는 동물병원에 가서 분변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어 보이나 모래의 이상은 교체를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으니 변에 잘 붙어 뭉쳐지는 종류로 교체하심이 현명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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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가 너무안좋아서 자꾸핥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염증같은게 올라오는데병원가야하지 않을까요?답은 이미 본인이 알고 계십니다. 병원에 가지 않아 생기는 악화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감당하실 수 있다면 모를까 본인이 판단하신대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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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다 흘렸는데 강아지가먹었어요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허브 솔트의 허브가 어떤 종류인지에 따라, 먹은 양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독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반려견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불안하시다면 주치의 선생과 상담받아 보시고 필요에 따라 검사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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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배변을 할때 제가 옆에서 지켜봐야만 배변을 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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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티즈하고 같이 살고 있어요 강아지가 계속 발바닥을 핧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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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주변을 핥는 행위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간에 같이 살고 있는 동료의 몸을 핥아 주는것은 사냥간에 묻은 좋지 않은것들의 제거, 치유의 의미가 있으며이는 가족간의 애정표시이거나 더러운것을 닦아주는 행위의 일환입니다.즉, "너새끼... 사랑한다" 라고 격렬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거나 "청국장 냄새난다, 발좀 씻어라 쫌~!!!" 라는 말입니다.둘중 어떤건지는 본인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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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밥먹을때마다 옆에 와서 짖고 물어요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식탁에서 식사할때 옆에 와서 짖고 허벅지쪽을 심지어 물기까지" 하면보호자분이 "자기도 먹을꺼 달라고 하는걸까요? 놀아달라고 하는걸까요?" 라고 생각하며심지어 진짜 먹을것을 주기도, 놀아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즉, 세부적으로 보호자의 행동이 강아지에게 영향을 주어 물거나 짖는것으로 의사표현을 하게 집안이 시스템화 되어 있는 상태로 판다됩니다. 이런 경우는 무조건적으로 보호자의 행동, 습관, 태도를 교정해야 하는데 사람이란 자기 자신의 어떤점이 교정대상인지 판단하지 못합니다. 이런 이유로 수천번 유튜브를 돌려보아도, 카페, 블로그, 지식인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교정효과가 없는것이죠. 때문에 이런 경우라면 반드시 전문 훈련사의 동움을 받아 보호자 및 온 가족의 성향을 교정하고 사람이 훈련받지 않으면향후 큰 물림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림사고의 끝은 개에 대한 안락사 뿐이니 아이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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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강아지가 자꾸 사람손을 물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글쎄요.산책을 할때 강아지들이 서로의 냄새를 맡는것을 보고 사람이 "현대사회의 지역 커뮤니티 형성에 관계한 교조주의적 접근" 이란 주제를 깨닫는것과 유사한 정도의 효과는 있겠네요.4개월령에는 형제들과 물고 물리는 사냥 놀이를 하면서 자신이 물면 얼마나 아픈지 물려보며 느끼고 그래서 상대를 물지 않거나 약하게 무는 형태로 학습하는 시기입니다.이때 형제들과 분리된 상태에서는 사람의 신체 특히 손같은 곳을 대상으로 이런 놀이를 하게 되는데이때 아프다는 표시를 명확하게 해주셔야 합니다."악~!" 하고 아프다는 명확한 소리를 깜짝놀라게 해줘야 하고강아지가 싸패가 아닌 이상 인지하고 무는행동을 줄여 갈겁니다.만약 효과가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채벌 등 강력한 알파독 이론에 근거한 교정이 필요합니다.물림사고의 끝은 안락사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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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를 키우진5년전부터 아이가 경련시작 멈추게하는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을 눌러주는것이 가장 확실하고 보호자가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 외에는 항경련제를 상비약으로 집에 두고 경련을 할때 직장에 좌약으로 주입하는 방법 등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으나 많은 항경련제가 향정신성의약품 혹은 마약류이기 때문에 주치의와 협의하에 판단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경련이 발생하면 그 경련 자체로 인하여 이차적인 뇌손상이 일어나며이 뇌손상은 다음번 경련이 더 잘 발생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니 약물 처치 등을 통해 컨트롤해주는게 경련이 일어났을때 멈추는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주치의와 잘 상의해보시고 경련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내 항경련제 농도 유지를 위한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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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풀을 먹는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괜찮지 않습니다. 육식동물인 고양이도 간혹 캣글라스같은 풀들을 먹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토를 하기 위해 풀을 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토끼가 먹는 건초와 같은 경우 그 자체가 일종의 선형이물로 작용하여 건초속 섬유질을 분해하지 못하는 고양이의 위장관에서 이물로 작용하여 수술이 필요한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으로 구토를 하다보면 이차적인 췌장염이나 담낭염이 유발될 수 있어 추천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안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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