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어미고양이와 새끼고양이 4마리있는데 새끼고양이는 언제 독립하는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빠른 2차 성징이 오는 4~5개월령에 독립을 하는게 일반적이나 묘바묘로 더 오래있다가 독립하는 경우와 더빨리 독립하는 경우등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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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개는 앉아 손 훈련 못 시키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오히려 빠릅니다.다만 가르치는 사람의 인내력, 일관성, 정성, 평소의 강아지와의 교감 정도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즉, 강아지가 아니라 보호자의 성향과 능력에 따라 속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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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죽기전신호좀 알려주세요 너무 걱정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지고 있는 기저의 질환에 따라 다릅니다. 심장 질환이더라도 역류성 심장 질환은 호흡부전으로 헉헉거리면서 고통속에 죽어가기도 하지만반대로 전도장애성 심장 질환의 경우 마치 잠자고 있는것처럼 조용히 죽어버리기도 하지요. 때문에 죽기 직전에 어떤 사인을 보내는지는 가지고 있는 기저 질환과 건강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이어서 일반화 할 수 없습니다. 1년에 1회 이상 건강검진을 통해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노령성 기저 질환과 건강상태를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른 사망 직전 사인을 맞춰 평가하시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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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껌을 자주 주면 강아지 건강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껌에 대한 문헌은 보고된바를 모르나 육포에 대해서는 위험성에 대한 논문이 존재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35그렇기에 과연 육포만? 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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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강아지와 그 강아지의 새끼마저 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 정신과 진료를 통해 펨로스와 이와 동반한 신체적 변화까지 체크 받으시고 가족분들 모두에 대한 정신과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가장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는 가족 구성원이 가장 힘든 상태일 가능성이 높으니 가족분들과 많은 대화를 하시고 의학적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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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콜리 강아지 한달에 한번정도 혈뇨를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하였기 때문에 발정과 관련한 성 호르몬 관련 이상 가능성은 낮으며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종양 등의 가능성 또한 낮습니다. 재발성 방광염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상태이며 일부 환자에서는 일반검사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방광 내시경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에 주치의 선생과 잘 협의해 보시고 반복적으로 현재 상태가 유지된다면 방광 내시경 등 특수 검사를 통한 이상 여부를 확인받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epdf/10.1111/jvim.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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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염 주사기 치료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복막염 자체가 치료를 하지 않으면 100% 사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약물이 아무리 안전하지 않아도 치료하지 않는것보다는 안전합니다. 물론 현재 약물이 정식으로 생산 유통 허가된 제품은 현재 임상시험중이라 https://www.dailyvet.co.kr/news/industry/163786현재 유통되고 있는 모든 약물은 불법적으로 밀수 유통되고 있는 중국산입니다. 때문에 약물 자체에 대한 안전성을 그 누구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듯 치료를 하지 않는경우 100% 사망하는 질환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치료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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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꼬리를 자꾸 물려고 합니다 왜그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대표적인 스트레스 기인의 강박행동입니다.특히 어린 시절 애견샵에서 분양받아온 친구들에서 다발하는것으로 보고되어 있어 유년시절의 폐소공포증과 관련한 후유증으로 추정됩니다.이런 강박증이 교정되지 않는 경우 꼬리를 물어 뜯는다거나 하는등의 자해성 강박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교정이 필요한 행동으로 규정합니다.대부분 꼬리물기 강박증이 있는 친구들의 대부분은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 우선 산책을 최소 기준 이상을 시켜주셔야 합니다.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 씩입니다.고작 그래봐야 하루 20분이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바빠서라고 이야기 하는건 그저 시츄소리이니 하지 마시고산책의 양의 기준은 발톱 갂는 정도입니다.즉, 정상적인 산책을 하고 있다면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줄 필요가 없지만최근까지 발톱을 정기적으로 깎아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지면에 박고 차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장기이기 때문입니다.우선은 이런 산책량부터 충족시켜 주시면 서서히 꼬리물기 강박은 줄어들것입니다.하지만 최소 기준 이상으로 충족시켜도 효과가 없어 산책량을 2배 이상으로 늘렸는데도 지속된다면뇌신경계 이상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신경계검사와 필요에 따라 MRI 검사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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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소량의 치약을 계속 섭취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치약이라면 크게 문제 되지는 않지만 사람 치약이라면 명백한 동물학대입니다. 특히 사람 치약의 경우 불소 함유로 인하여 장복시 불소 독성이 나타날 수 있기에 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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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에서 생선 비린내가 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생선비린내 냄새" 는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는 치아의 주변 즉, 치주의 질환이 있어 출혈로 인한 피비릿내와 이 출혈점이 썩으면서 발생하는 단백질 부패취에 해당합니다. 즉, 치주질환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로 판단되며 당장 동물병원에 가셔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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