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리안은 원래 털이 많이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얼마정도 정상적으로 머리털이 빠지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즉, 포유류의 경우 털이 빠지는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고 일정량이 지속적으로 빠집니다. 특히 포메와 같은 2중모의 개체에서는 모량이 사람의 머릿털보다 훨씬 많아 사람에 비교한다면 많이 빠지는게 옳지만 대부분은 질환 상태가 아닌 자연스러운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털이 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고 이미 빠져서 다른 털에 엉켜있는 털을 빗질을 통해 미리 빼내거나 오늘 빠지려 준비가 완료된 털을 제거하는것이 거의 유일한 관리 법입니다. 목욕을 시켜주면 더 빠진다는 근거는 없지만다만 목욕을 하고 말리는 과정에서 앞의 빠지기 위해 준비된 털들을 미리 빼줄 수 있어 일시적으로나마 털이 덜 빠지는것처럼 느끼게 될 수는 있기는 합니다. 털많은 동물과 동거한다는것은 이런 털에 대해서는 포기하겠다는 각오가 필요합니다.어서 포기하시고 적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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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고양이 키우는 경우 외로움을 많이 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영역동물이며 집고양이의 평균 수면시간은 20시간 정도입니다. 또한 야행성 동물로서 깨어있는 4시간의 대부분도 새벽시간대에 형성되게 됩니다. 때문에 주간에는 주로 잠을 자는 경우가 많아 외로움이라고 부른다면 가능성이 낮기는 하지만사람도 군중속에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듯, 그 고양이도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본가에 다녀오는등의 영역 변환, 공간의 확장이 있는 상태라면 원룸이 답답하다 느낄 소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우선은 밤 시간에 퇴근 후 잘 놀아주시고 반응을 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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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을 안먹고 빼만 땡땡한데 무슨병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90자료는 배가 뽈록한 즉, 복부 팽만의 원인들입니다 특히 현재 밥을 안먹고 힘이 없다면 질병적 상황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상당히 많은 경우 응급 상태일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와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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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발톱을어떻게깎이야되나요?살에붙어있어서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은 정상적인 보행시 지면을 박차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때문에 정상적인 보행을 하는 경우 발톱은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닳아서 적정길이를 유지하는 바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 이상의 산책을 하는 경우 깎아줄 이유가 없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며시간은 발톱길이라 일정하게 유지되는정도이니 강아지와 발톱을 깎느라 씨름하지 마시고 산책을 잘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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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한 푸들 강아지 생시기를 자꾸 핥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포피에 염증이 있어 핥는 경우가 많은 질환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발기는 중성화 수술과 상관없이 흥분, 공포 등 심리적 요인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지요. 역사서에서 많은 내관(내시, 환관)들이 후궁이나 궁녀들과의 야사가 거론되는것을 고려할때 고환이 제거되었더라도 리비도와 발기 자체가 전혀 없어지지 않는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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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작은 강아지는 어떤 강아지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위 티컵 강아지라고 나오는 개체들은 대부분 비정상적 성장부전이 있는 기형아이고 이런 기형아를 극단적으로 밥을 먹이지 않아 성장제한을 두는 기아 상태로 만들어 생산되는 일종의 동물학대의 산물입니다. 사람중에 극단적으로 작은 사람들이 어떤 고통속에 삶을 살아가는지를 보시면 인간의 비도덕성에 대해 생각하실 수 있을겁니다. 품종 자체의 크기가 작은것으로는 치와와가 대표적이나 이또한 많은 기형이 도사리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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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을 짜줘도 엉덩이를 왜 끌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의 항문낭 질환은 그 자체로 일어나는게 아니라 잘못된 방법으로 항문낭을 짜웠을때, 과도하게 자주 항문낭을 짜웠을때 생기는 압력으로 발생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항문낭은 정상적으로 배변시 항문 괄약근의 수축에 의해 배출되기에 항문낭은 짜주지 않는게 오히려 항문낭 건강에 더 좋습니다. 지금은 증상이 있는 상태이니 항문낭염의 가능성을 평가하고 치료해주는게 좋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확인 후 적절한 처치를 받으시기 바라고 앞으로는 항문낭을 짜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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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파보 바이러스 사람에게도 전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게 옮기지 않습니다. 다만 파보에 걸릴정도로 열악환 환경에 있었던 친구라면 다른 인수공통 전염병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되도록 격리를 위해 입원 처치하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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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이 먹을때 주의할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큰덩어리를 삼키다가 목에 걸리거나 위에서 소화되지 않은 오이가 소장으로 넘어가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크기를 줄여 주시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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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쿤 고양이의 적정사료 급여량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메인쿤 보다 훨씬 큰 사람은 본인의 어릴적을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한참 성장기일때 엄마가 밥한공이 떠주는거 다 먹고 배부르면 그만 먹거나 먹는 중에 배가 부르면 그만 먹기도 했죠?반대로 밥공기를 너무 적게 떠줘서 밥을 뚝딱 다 먹었는데도 배가 차지 않았으면 어떻게 하시던가요.엄마가 살찐다고 밥상 치워버리시던가요 아니면 부족한 밥공기에 밥을 떠 주시던가요?성장기에 있는 친구들은 언제나 풍족하게 잘 먹는게 중요합니다. 식탐이 주로 생기는건 부자집 아이들이 아니라 배곪은 어린시절을 겪은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즉, 식탐이란 유년시절에 겪은 배곪는 서러움이 큰 작용을 하고 그로서 커서 비만이 오는경우가 많으니 6개월령이라면 자율배식하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메인쿤 같은 대형종의 고양이는 성장기에 충분히 먹지 못하면 부정성장을 하여 각종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되도록이면 풍족하게 잘 먹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성묘가 된 후에 제한 급식을 시키고 싶으시더라도 메인쿤이라고 다를게 별로 없고 사료 후면에 작성되어 있는 체중당 급여량을 참고하셔서 해당 사료의 적정량을 평가하시는게 답입니다. 사료마다 가지고 있는 칼로리가 각각 다르기에 사료에 따라 먹이는 양이 달라지는것이지 품종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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