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며 집고양이의 평균 수면시간은 20시간 정도입니다.
또한 야행성 동물로서 깨어있는 4시간의 대부분도 새벽시간대에 형성되게 됩니다.
때문에 주간에는 주로 잠을 자는 경우가 많아 외로움이라고 부른다면 가능성이 낮기는 하지만
사람도 군중속에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듯, 그 고양이도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본가에 다녀오는등의 영역 변환, 공간의 확장이 있는 상태라면 원룸이 답답하다 느낄 소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우선은 밤 시간에 퇴근 후 잘 놀아주시고 반응을 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