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탈때나 지나갈때 강아지 데리고 있는 견주들태도
비매너 행동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강아지 줄을 짧게 조여달라고 명확하게 요구하거나 관리사무소를 통해 엘리베이터 내 반려견 에티켓 안내 방송 및 게시물 부착을 요청하여 공식적으로 제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무작정 참으면 상대방이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해 같은 상황이 반복되므로, 강아지가 접근하거나 달려들 때 그 자리에서 즉시 거부 의사를 밝히고 줄을 바짝 당겨서 통제해달라고 정색하며 당당히 요청해야 합니다. 만약 입주민 간의 직접적인 언쟁으로 이어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공용 공간에서의 리드줄 착용 및 통제의 의무화를 다룬 관리규약 위반 사항으로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회의에 민원을 접수하여 공론화하는 단계를 밟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달팽이 방사하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여름 고온 건조한 야외 환경은 달팽이에게 치명적이므로 기온이 내려가고 습도가 높은 비 오는 날이나 늦은 저녁 시간에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고 그늘진 풀숲이나 수풀 아래 촉촉한 흙 위로 방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폭염이 지속되는 낮 동안에 그대로 들판에 풀어주면 체수분이 빠르게 증발하여 고사할 위험이 매우 크므로 주변에 열매나 낙엽 등 먹이와 숨을 곳이 풍부한 장소를 선정한 뒤 날씨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여 이른 아침이나 우천 시를 선택해 방생해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켄넬 앞에서 버티기만 하는 강아지… 어떻게 훈련해야 하나요?
강아지가 스스로 들어갈 때까지 문과 상단 덮개를 분리한 하부 받침대만 바닥에 두고 주변에 좋아하는 간식을 뿌려 기구 자체에 대한 경계심을 낮추는 단계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켄넬 내부로 몸이 들어가야 하는 부담감을 없애기 위해 입구 근처부터 천천히 간식 배치 거리를 안쪽으로 늘려가며 다리가 한 발씩 들어갈 때마다 즉시 말없이 보상하는 방식을 사용해야 합니다. 억지로 밀어 넣거나 내부로 들어가도록 유도하는 동작을 멈추고 켄넬을 밥먹는 장소나 방석처럼 일상적인 휴식 공간으로 거실 한복판에 항상 개방해 두어 강아지가 자발적으로 탐색할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5.0 (1)
응원하기
고양이 키우는 집사인데 향수뿌려도 되는 걸까요..
고양이가 있는 집 안에서는 향수를 절대 사용하면 안 되지만 외출 시 집 밖이나 현관문 밖에서 뿌리고 귀가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향수에 들어 있는 에센셜 오일과 알코올 등의 화학 물질은 후각이 발달한 고양이의 호흡기를 자극하고 간에서 제대로 분해되지 않아 유독하게 작용하므로 집 안이나 고양이 용품 근처, 고양이 몸에 직접 닿는 곳에는 뿌리지 말아야 합니다. 외출 중 옷에 뿌린 향수 성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증발하므로 몇 시간 뒤 귀가했을 때 잔향이 살짝 남은 정도라면 고양이에게 직접적인 위험을 주지 않으며 매번 바로 세탁할 필요까지는 없으나, 집에 오자마자 향수가 묻은 외출복을 벗어 고양이의 발이 닿지 않는 옷장에 넣고 손을 깨끗이 씻은 후 고양이를 만지는 방식으로 안전하게 관리하시면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새로 입양한 강아지와 기존 강아지를 어떻게 친하게 만들어줄 수 있나요?
기존 강아지와 새 강아지의 첫 만남은 집 내부가 아닌 울타리가 없고 중립적인 야외 공간에서 나란히 산책하는 방식으로 시작해야 서로 간의 영역 점유로 인한 경계심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각자 다른 보호자가 줄을 잡고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같은 방향으로 걷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냄새를 맡게 하고, 공격적인 반응이 없으면 천천히 거리를 줄여 가까워지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산책 후 집으로 들어올 때도 기존 강아지가 먼저 입장하게 하여 자신의 영역이 침범당했다는 불안감을 줄여주고, 집 안에서는 두 강아지 모두에게 개별적인 배변 공간, 식기, 잠자리를 제공하여 자원 경쟁으로 인한 다툼을 예방해야 합니다. 초기에는 서열이나 친밀감을 강제로 형성하려 하지 말고 독립된 안전 공간을 확보해 준 상태에서 서서히 함께 있는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적응 방법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비만은 왜 사람 비만보다 더 위험하다고 하나요?
강아지 비만은 체중 1킬로그램의 증가가 소형견 체구에서 사람의 10킬로그램 이상에 달하는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여 척추와 관절에 즉각적인 과부하를 가하고 당뇨나 관절염 같은 합병증의 발병 시기를 대폭 앞당기기 때문에 사람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체구가 작은 동물일수록 장기와 골격이 견딜 수 있는 생리적 상한선이 낮아 약간의 체중 증가만으로도 심장과 호흡기계에 심각한 무리를 주며 체지방에서 분비되는 염증 물질이 전신 질환을 가속화합니다. 특히 십자인대 파열이나 슬개골 탈구 같은 근골격계 질환은 신체 구조상 체중 압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므로 신속한 체중 감량이 필수적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나이든 강이지도 새로운 훈련을 배울수 있나요?
나이가 든 강아지도 뇌의 신경 가소성 덕분에 언제든지 새로운 명령어와 습관을 배울 수 있으며 적절한 환경과 방식을 제공한다면 교정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노령견은 청년기 강아지에 비해 학습 속도가 다소 느리고 관절이나 감각 기관의 기능이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동작을 요구하는 강도를 낮추고 훈련 시간을 한 번에 5분 이내로 짧게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관절에 무리가 가는 자세나 과도한 체력 소모를 유발하는 행동은 피해야 하며, 노화로 인한 청력이나 시력 저하가 있다면 손신호나 냄새, 보상용 간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명확한 자극을 전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신체적 신호에 주의를 기울여 통증이나 질환으로 인한 문제 행동을 훈련 부족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사전 건강 검진을 병행하면서 긍정적 강화를 통해 인내심을 갖고 반복하는 것이 유효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햄스터 키우고 있는데 요즘같은 극한 더위 시기는 어떻게 케어해야 할까요?
드와프 햄스터는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해 38도 이상의 고온에서 치명적인 열사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실내 온도를 20도에서 26도 사이로 유지하기 위해 에어컨을 지속적으로 가동하고 케이지 내부에 대리석 타일이나 보냉재를 배치해야 합니다. 케이지 위치는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으로 옮겨야 하며 에어컨 바람이 햄스터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얼린 페트병을 타월로 감싸 케이지 외벽에 붙여주면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고 얼음이 녹으면서 발생하는 결로 현상으로 케이지 내부가 습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분 부족으로 인한 탈수를 막기 위해 깨끗한 물을 매일 교체하여 상시 공급하고 오이 같은 수분 함량이 높은 야채를 소량 제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햄스터가 몸을 늘어뜨린 채 호흡이 가빠지거나 반응이 현저히 느려지면 즉시 젖은 수건으로 체온을 식히며 동물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귀 외이염 소독3일차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낭샘종으로 진행하고 있는 상태로 보이며 https://diamed.tistory.com/323 외이도염 치료 진행하는데, 치료가 되지 않거나, 치료 후 재발하는 경우 외이도 적출 등의 수술적 방법을 고려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화장실 마주보게 놔도 될까요!!??
고양이 화장실 입구를 마주 보게 배치하면 볼일을 볼 때 상대 화장실에 있는 다른 고양이나 주변 시야가 제한되어 불안감을 느끼거나 동선이 꼬여 하나의 화장실로 인식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으며, 두 화장실의 위치는 완전히 다른 공간으로 분리하거나 나란히 놓더라도 최소 1미터 이상 떨어뜨려 입구가 벽이나 넓은 공간을 향하도록 따로 설치해야 실효성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