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기 성격변화가 가능할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고양이 성격은 소위 "뽑기" 라고 하죠.어린 시절에 보였던 성격이 성장하면서 달라지기는 하지만 보호자가 원하는 성격으로 변하는경우는 그닥 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받아들이세요. 운명인겁니다. 특히 보호자가 고양이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고양이가 집사를 선택한것이니 그냥 본인 팔자려니... 하고 받아들이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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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수박 먹어도 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크게 상관없습니다. 다만 수박 껍질과 같이 소화가 되지 않은 큰 덩어리를 삼키다가 목에 걸리면 큰일이 날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수박씨는 먹어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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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을 자꾸 핥아요. 왜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크게 두가지로 압축하여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1. 심리적인 요인2. 실제 발에 질환이 있는 경우우선 심리적 요인은 사람 중 입으로 손톱 뜯는 사람들의 그것과 같은 심리적 효과입니다.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공부해도 사실 개의 발 핥음을 완전히 치료할 방법을 찾는건 어렵습니다.다만 이런 발 핥음으로 인하여 축축하게 젖는경우 효모균이 잘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되고그로 인하여 이차적인 피부염이 생겨 간지러움이 심해지면 더 핥게 되는 악순환이 돌게 되지요.그때문에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주기 위해 넥칼라등 핥지 못하게 하는 노력은 하되 산책량을 늘려 강아지에게 주는 자극원을 많이 제공해 주는게 방법이 되겠습니다.두번째는 발 자체의 질환이 있어 통증 혹은 간지러움이 있는 경우입니다.단수하게 지간의 피부 뿐 아니라, 뼈, 관절, 근육, 인대, 신경 등의 이상이 있을 경우도 있고특히 노령의 강이지라면 종양이나 퇴행성 관절병증 등의 다양한 원인들을 고려해야 합니다.당연히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우선 명확한 진단을 위해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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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저녁에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늙은 강아지라면 치매를, 중년령의 말티즈라면 괴사성 뇌병증과 같은 이상을, 어린 나이라면 pss 등 혈관 기형등을 우선 의심하지만나이 뿐 아니라 중성화 수술이나 기타 다른 정보들에 따라 감별해야 하는질환은 매우 많아집니다. 제공하신 데이터가 너무 적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하니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여부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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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몰래 감자튀김을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름이 많은 음식을 먹은 경우 췌장염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구토, 설사, 식욕부진, 기력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물이나 먹지 말아야 할것을 알아서 먹지 않는 강아지는 있어도 한번만 먹는 강아지는 없습니다. 감자튀김 식탁에 남겨놓고 외출한 사람이 대역죄인이니 참수... 는 좀 그렇고 앞으로 잘 치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4개월까지는 잠시 눈을 돌렸다가 다시 쳐다보면 커있는 속도가 정상 성장 속도입니다. 자연스러운것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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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바꿔 주었더니 변이 사람 배변같은데 왜 그럴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를 급격하게 전환했을경우 식이성 설사등이 일시적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3일 정도면 대부분 위장관이 적응하여 다시 정상 변으로 돌아오지만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해당 사료의 특정 성분에 대한 알러지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야 하니 그때는 이전 사료로 교체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전 사료로 교체했는데도 계속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사료와 관계 없는 질환 상태로 보아야 하기에 이때는 질환 여부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는것을 추천합니다. 당연히 구토증상이 동반되거나 설사가 완전 물설사로 변하거나 식욕감소 같은 현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가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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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주는양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마다 칼로리가 달라 사료 뒷면 혹은 옆면에 체중당 먹여야 하는 사료량이 표로 만들어져 있을겁니다. 만약 이런 표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저질 사료에 가까우니 사료를 당장 교환하시고 사료에 따라, 아이 체중에 따라 적정 사료 급여량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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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배변 강아지 실내배변 가능하게하려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이 기준 이상으로 잦은 산책은 오히려 건강에 좋은것이니 집에서 참고 있는게 안쓰러우시다면 4번 8 번으로 더 늘려 주시는게 답이지 실내 배변이 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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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앞발을 빨아서 습진이라는데 계속 핥아서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몸에 땀샘이 없지만 오직 발바닥에만 땀샘이 있습니다. 때문에 습진을 치료하기 위해 신발을 신기거나 붕대를 감으면 땀이 나면서 더 습해지게 되어 습진이 더 심하게 되겠지요. 때문에 물리적인 방법으로는 깔대기가 가장 현실적이나 현재 mad itching이라고 할 정도로 심하게 간지러움을 호소한다면 간지러움을 줄여주는 약물이나 주사 처방이 필요한 수준이라고 판단됩니다.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고 강한 항소양제 처방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물리적으로 뭔가를 할 수 없을때 약물을 사용하는걸 "치료" 라고 합니다. 지금 말씀 하신 설명대로라면 "치료" 가 필요한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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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부상 후 침 흘림 증상(+불안함..?)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부상인지에 따라 침 흘리는 이유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치아가 손상이 일어나 치아 신경관에 감염이 발생하거나 노출되어 통증이 있는경우2. 턱뼈나 주변 뼈의 미세골절이 있는 경우3. 주변 살들의 통증이나 염증이 있는경우4. 주변 신경들의 압박으로 이상 감각이 느껴지는경우 5. 충격으로 인한 뇌손상으로 인한 신경학적 침흘림인 경우6. 치유를 위한 마취가 있었을 경우 깨어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침흘림인 경우7. 골절은 아니나 악관절 주변의 인대에 이상이 발생한 경우8. 악관절의 탈구 및 아탈구가 존재하는경우등등 무수히 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제시된 설명이 부족하여 어떤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할 수 없다는것이죠. 동공이 커진것도 위에 나열된것을 포함하여 몇가지 추정가능한 원인들이 다친 이유와 양상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이 모든것을 알고 있는 주치의에게 문의하시는게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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