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산책중 풀을 먹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육식동물은 속이 불편한 경우 구토를 유발하기 위해 풀을 뜯어 먹는것은 본능적인 행동입니다.물론 습관적으로 풀을 뜯어 먹는 아이들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구토를 하고 싶은 이상이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풀에 있는 살충제, 제초제, 비료 등을 먹는 경우, 풀 사이에 끼어 있는 독초를 먹는 경우 등 다양한 이유로 독성 작용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기에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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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날달걀 위험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쩌다 한번 먹는것은 크게 이상이 없으나 장기간 날달걀을 정기적으로 먹으면 비오틴 결핍증이 유발됩니다. 사람도, 강아지도 마찬가지이지요. 설마 계속 먹이겠어? 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 마음이란게 자기 강아지가 잘먹는 모습 보면 한번 더 주게 되고 더 잦게 주게 되는게 당연한 현상이라 어느새 매일 먹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사람들이 무지 많습니다. 그리고 간혹 변질된 계란이나 계란을 주고 방치되어 변질된 계란을 먹고 식중독 증세로 병원에 오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계란 없으면 죽는것도 아니니 그저 사료 잘 먹이시고 지내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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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모기에게 물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모기에 물리고 그 모기물림에 의해 심장사상충이라는 기생충에 감염되어 심장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39자료 참고 하시고 최근까지 매월 심장사상충 예방을 하지 않았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가셔서 심장사상충 감염 여부를 검사 받으시고 매월 예방을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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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물려고 하는 행동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대표적인 스트레스 기인의 강박행동입니다.이런 강박증이 교정되지 않는경우 꼬리를 물어 뜯는다거나 하는등의 자해성 강박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교정이 필요한 행동으로 규정합니다.문헌에 의하면 분양샵에서 분양을 받은 친구들에서 특히 다발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어린시절 좁은 분양장에서 지냈을때 발생한 폐소 공포증에 의한 증상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꼬리물기 강박증이 있는 친구들의 대부분은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산책을 최소 기준 이상으로 시켜주셔야 합니다.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 씩입니다.현재 2회 정도 하고 있으시다면 그보다 더 높이시는걸 추천한다는것이죠.산책의 양의 기준은 발톱 깎는 정도입니다.즉, 정상적인 산책을 하고 있다면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줄 필요가 없지만최근까지 발톱을 정기적으로 깎아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지면에 박고 차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장기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산챌량을 충족시키고 있다면 마모되어 깎아줄 발톱이 없어야 하니까요.우선은 이런 산책량부터 충족시켜 주시면 서서히 꼬리물기 강박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어린시절 분양장이라는 지옥에서 살아남은 친구라면 그 기억이 하루아침에 뚝딱 쉽게 줄어들기는 어렵겠지요...옆에서 큰힘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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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트가 제일 조아조아 ㅎㅎㅎ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매일 하는것이기 때문에 기억했다가 하는게 아니라 까먹을리 없고매일 아침저녁 해야 하는것인데 만약 이걸 까먹으면 인지장애 즉, 치매 초기 증상이니 그때는 병원에 가셔서 진단받고 관리 받으셔야 합니다.또한 앞의 최소 횟수 기준이라고 해봐야 하루 20분이니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핑계일 뿐이니 오늘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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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나이가 들면 털 색깔이 하얘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처럼 하얗게 까지는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색상이 연해지고 얼굴 주변만 하얀 털이 나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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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문을 자주 긁는데 문 대신 긁을 장치를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 어떤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마다 취향이 달라서 어떤 고양이는 가죽을, 어떤고양이는 인조가죽을, 어떤 고양이는 골판지나 노끈을, 우리집 고양이는 스텐딩 에어컨의 흡기구 망을 좋아합니다. 물론 통상적으로 골판지로 많이 만들어 지고 "고양이 스크래쳐"라고 구글에 검색해 보시면 관련 상품들이 많이 나올테니 디자인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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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면서 반려견을 키우는데 혼자두고 tv를 틀어주면 강아지에게 도움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TV에서 나오는 소리에 의해 외부에서 들리는 작은 소리는 뭍혀서 외부 자극에 의한 긴장,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즉, 꼭 그런 TV가 아니더라도 집안에 잔잔한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 등 화이트 노이즈가 도움이 된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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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는데 반려견이나 고양이를 같이 키워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에서는 동물을 싫어 하는 일부 어르신들에 의해 동물을 키우면 털이 넘어가서 호흡기계에 나쁘다는 근거 없는 낭설이 진리인것처럼 떠돌지만실제 털이 호흡기계로 넘어가는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동물의 털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섬모이형성증과 같은 기형이 있는 중증 장애인일 가능성이 높은것입니다. 서구 유럽에서는 동물과 소아가 함께 지내는것이 소아를 위해 건강상으로 좋다는 것이 정설이고 이에 대한 과학적 근거로 논문이 수시로 나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4자료는 그것에 대한 한 례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태어난 아이가 안타깝게도 이미 반려견이나 반려묘에 대한 알러지를 가지고 태어난 상태라면 평생 접촉을 줄이는게 더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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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강아지 사료를 자꾸 뺏어 먹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의 강아지는 고양이 사료를, 고양이는 강아지 사료를 탐합니다. 한두번 간간히 먹는것으로는 둘다 어떤 경우라도 크게 상관이 없지만고양이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타우린)는 개사료에 부족하기 때문에 고양이가 강아지 사료를 장기간 먹는경우(1년정도의 오랜 기간)실명이나 심장 질환이 유발되어 금기시 되고 있습니다. 반면 강아지는 고양이 사료를 장기간 결핍증이 발생하지 않으니 크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되도록 분리하여 먹이시는걸 추천드리지만 분리가 어렵다면 고양이 사료를 통일해서 먹이되 강아지의 비만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니강아지의 산책량을 증가 시키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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