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분리불안을 해결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견바견, 캐바캐죠. 사람도 연인과 이별한 후에 친구들과 여행다니며 놀러다니고 크럽에서 둠짓둠짓도 해보고 원나잇으로 달래도 보고 별짓 다해도 결국 술먹고 울면서 그립다고, 외롭다고 하는것처럼결국 분리불안이 있는 친구들은 뭔짓을 하여도 보호자와 분리가 되면 불안해 하는겁니다. 말씀 하신 방법들이 어느정도 줄여주거나 잠시간 잊게 해주는 역할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건 그정도 뿐이고 만약 그런걸로 달래진다면 분리불안이라고 이야기 하면 안되는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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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자르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0kg의 체중이라면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으로도 상당량의 발톱은 마모되어 따로 잘라주지 않아도 되는 정도로 유지됩니다. 발톱은 정상적으로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지면을 찍어서 잡아 당기는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 때문에 정상량의 보행을 한다면 발톱은 마모되어 잘라줄게 필요없게 되는것이죠. 만약 위의 최소 횟수 기준을 충족시켰는데 발톱이 길다면 그때는 산책 시간을 증가시키시면 됩니다. 괜히 발톱을 깎아주느라 강아지와 보호자 모두 마상입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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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요로결석이 몇달만에 새로 생길수 있나요? 결석이 생성되는 기간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빠르면 일주일만에도 의미있는 크기로 결석의 결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것 때문에 방광결석 수술을 하고 바로 퇴원해버린 경우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결석의 경우 신장이나 방광의 이상이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간과 같은 대사를 하는 다른 장기의 이상이 있거나 호르몬 질환, 유전성 질환등 다양한 원인과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말티즈와 미니어쳐 푸들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 결석의 발생율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https://diamed.tistory.com/201 https://diamed.tistory.com/202이에대한 평가가 필요한 사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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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리 발가락? 사이를 가끔 물어요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상처나 피부의 이상이 없더라도 뼈나 인대, 근막, 근육등 내부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실질적인 내부의 이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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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이 무지개 다리 건넜을 때 집 근처에 묻어 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법적으로 불법이고 해당 지역이 설령 사유지나 가족 소유의 선산이더라도 폐기물 관리법 위반행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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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을 했는데 갑자기 강아지가 짓질 않네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로 인하여 성격변화가 있다(?)라는 말들이 많지만 그 효과는 매우 미미합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호르몬 변화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친구가 있어 일부에서는 진짜 성격이 변화하는 경우도 있어 이때문에 짖는 행동의 변화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일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닙니다. 다만 기침, 구토, 설사, 기력저하, 식욕부진, 침울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수술 이후이기 때문에 실제적인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경우에는 수술해주신 동물병원에 연락하셔서 이상 여부에 대한 문의를 하시느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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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울 때 꼭 필요한 물건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키우기에 관련한 책 3권이 필수이고 사놓고 모셔두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3번 정독하는게 필수입니다. 그 어떤 물품, 팁들보다 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 3회가 필수이며 정독을 마치시면 뭐가 필요한지, 뭐가 필요하지 않은지 강아지를 위한 최고의 보호자가 되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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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디스크 증상있는데 도움될 방법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을 말리는 과정에서 아이가 버둥거리거나 하지 않고 잘협조한다면 수영은 디스크 환자에서 최적의 운동입니다. 특히 하중이 걸리지 않는 상태에서 코어 근육을 발달시키면서 디스크 주변을 지지하여 주어 디스크의 재발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동시에 체중이 감소하여 디스크에 걸리는 힘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것은 체중감소를 통한 디스크로의 하중을 줄여주는것이며 이때 지방세포의 크기와 수가 감소하게 되면 지방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게 되고 에스트로겐으로 인해 발생했던 근 위축도 줄여주어 디스크 치료 및 예방에 가장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체중감소를 위해 살을 빼는것은 뭘 먹어서 살빼는 방법은 없습니다.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 수 밖에 없는데 우선 디스크 치료중에 있다면 무리해서 움직이면 안되고 식이 관리를 통해 체중을 줄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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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배를 안까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른 강아지들은 기분 좋을 때 까던"건 사람이 잘못 파악하고 있는것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서 신체중 가장 약한 부분은 배입니다. 배를 보인다는것은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행위로서 복종의 의미입니다. 왕따 당하는 아이가 같은반 일진에게 복종의 의미로 웃음을 지어 보인다고 하여 그 왕따가 행복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것은 아닌것처럼강아지가 배를 까보인다고 하여 기분이 좋은건 아니죠. 물론 신뢰의 의미로 배를 까보이는 부분도 있지만 이또한 결국 힘에 대한 굴종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배를 까지 않는것이 자립심이나 자존검이 강한 친구의 자세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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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수술 하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수술의 가장 큰 단점은 더이상 번식을 할 수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또한 일반인이 생각할 때 강제적으로 갱년기를 유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의 갱년기에 있을 수 있는 골다공증이나 우울감이 오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사람과는 달리 강아지의 경우 중성화 수술 이후에도 생존에 필요한 수준의 여성 호르몬이 부신이라는 장기에서 정상 수준으로 일정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된 골다공증이나 우울감 등 사람의 갱년기성 질환들이 발생하지 않는것이 정설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자궁/난소계 질환의 예방과 유선종양 예방을 주 목적으로 합니다.특히 유선종양의 경우 수술 시기에 따라 유선종양의 발생율이 달라질 수 있어 https://diamed.tistory.com/267중성화 수술을 할것으로 결정했다면 최대한 빨리, 되도록 첫 발정 이전에 시키는것을 가장 추천합니다.현재 10개월이고 이미 중성화 수술을 하셨다면 중성화 수술로 이루려고 하는 유선종양 예방 효과는 100% 달성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궁/난소계 질환의 경우 발생하는 장기 자체를 적출하는것이기 때문에 언제 시행하든 예방율은 100% 입니다.하지만 전적으로 해당 장기의 질환이 발생하기 전에 수술했을때를 말하는것이며 이 질환들은 치료되지 않는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반드시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수술을 해야 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것은 이런 질환들의 발병율인데 자궁계 질환의 대표 질환인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생율에 대한 품종별 자료는https://diamed.tistory.com/303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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