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짖는거에 대해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방이 자기 방인것으로 생각하고 어머니를 침입자로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행동을 방치하거나 자극하는 경우 실제적인 공격행위로 발전할 수 있으니 질문자님이 단호하게 행동의 변화를 주어 어머니에 대한 짖음을 못하게 하셔야 합니다. 가족의 평화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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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발정이 오나요 그에따른 해결책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 고양이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발정이란게 존재하지 않고 1년 365일 내내 발정상태 즉, 교미 가능상태로 예비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집주변의 길고양이가 발정음을 내면 거기에 반응하여 같이 울거나 집을 탈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다가 틈을 봐서 가출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영역을 지키기 위해 여기저기 오줌을 싸고 다니는 스프레잉 행위를 하여 온 집안에 오줌 냄새를 뿌려놓으니 중성화 수술 여부를 결정하실때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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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는 거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죠 "가족같이 키웠다" 라고요. 때문에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서는 사람 한명의 인생이 들어가는 정도로 많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서점에 가보면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들이 많이 나와있죠. 책 한권 이상의 분량이란겁니다. 때문에 강아지를 키우고 싶으시다면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을 사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책 3권을 살 비용이 아깝거나 책을 읽는 노력을 하기에 어렵고 귀찮고 힘들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읏는걸 추천합니다. 강아지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더 많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것인데 책 3권 정도 사서 읽는게 어렵다면 키우지 않는게 모두를 위해 좋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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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고양이에대해서( 발정났을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발정이 나는 경우 사료를 먹는 양이 감소하는게 일반적입니다.하지만 스트레스 반응으로 오히려 사료를 더 많이 먹는 고양이도 있기 때문에 아이의 반응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암컷 고양이의 경우 통상 체중 2kg이 넘는 시기인 5개월령 정도에 중성화 수술을 시키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왜냐하면 발정이 오기 시작하면 유선종양 그중에서도 악성 유선종양의 발생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이론적 배경때문입니다. 선택은 보호자분의 결정에 의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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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화장실외 공간에 쉬를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화장실이 아닌 다른곳에 오줌을 싸는 행동을 이소배뇨라고 부르며대표적인 하부 비뇨기계 질환의 증상중 하나로 규정합니다. 대부분은 특발성 방광염인 경우가 많으며 수컷인 경우 방광염의 염증 산물에 의해 요도가 막히는 응급상황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으니 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현재 상태를 평가 받으시고 치료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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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물을 너무 싫어하는데 방법이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왠만한 고양이는 모두 샤워를 싫어 합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고양이 키우는 보호자들은 고양이 몸이 심하게 오염되거나 냄새가 심하지 않으면 1년에 한번 목욕을 시킬까 말까 합니다. 물을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은 마치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에게 스카이다이빙을 좋아하게 하는 방법이 있냐고 주변사람이 물어보는것과 같고 목욕을 억지로 시키고 있는것은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 본인은 스카이다이빙 하고 싶지도 않은데 비행기를 태워 적응해야 한다며 비행기에서 던져버리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목욕을 거부하는 고양이에게 목욕을 강제로 시키고 있는것은 비행기에서 던져버리고 있는것과 같은 정신적 충격을 줍니다. 때문에 싫어한다면 시키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리고 반드시 필요한 오염상태더라도 마취 후 시키는것을 추천합니다. 고양이 급사 증후군이란것 때문에 목욕 후 48시간 내에 이유 없이 사망하는 경우도 종종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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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사료통에서 안먹고 여기저기서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런 증상을 보이는 친구들중에 상당수가 치통이 있거나 목디스크 등이 있어 이런 현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통의 여부는 치과 방사선 검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고 목디스크는 기본적인 신경계 검사를 요하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치과진료 및 신경계 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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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똥싸기전에 빙글빙글 도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독일 연구에서는 지구 자기장 방향을 찾는것이다 어쩐다 이그노벨상을 받을 만한 연구가 있었다는 기사가 있기는 하지만 그리 근거 없는 우스게 연구일 뿐이고 실제 똥싸는 자세를 잘 보시면 엉거주춤한 그 자세 취하려면 발 위치가 매우 중요하고 그 좋은 자리를 찾기 위해 빙빙 돌면서 좋은 잘 찾는것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습성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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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밥그릇 물컵 설거지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 설거지 하는것처럼 동일하게 씻어 내시고 잘 행구시면 됩니다. 고양이를 아끼시는것은 좋지만 과도하게 걱정하시는것은 오히려 고양이에게 독이 되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고양이 전용" 이라고 나온 제품의 상당수가 그저 라벨만 붙인 경우나 의미 없는 성분 용량 조절 조금해서 광고만 그럴듯하게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니 차라리 그런 자본주의 피조물에 돈을 쓸 바에야 고양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적금을 잘 들고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치과 관리를 해주시는게 진짜 고양이를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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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웠었던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생길수 있습니다. 알러지는 이전에 들어온 항원에 대해서 신체가 적으로 인지하고 이를 기록해 두었다가 다음번에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예비 반응의 일환입니다. 마치 예방접종과 같은 원리인것이죠. 때문에 후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오랜기간 즉, 면역계가 기억을 잃어버릴때까지 노출이 안되면 사라지기도 합니다. 수의사들중에 개털,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죠...밥줄 끊기는 직업병입니다...ㅜ.ㅜ고양이나 강아지가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본인 몸이 자기 몸을 매우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이니 그 누구도 원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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