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음식을 조야 좋나요? 야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단근이나 사과의 경우 특별한 독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큰 덩어리를 먹은 경우 식도에 걸리는 문제, 식도는 잘 넘어갔더라도 위에서 소화되지 않아 소장으로 넘거가 이물로 작용하는 문제등 다양한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습니다. 또한 일부 야채 특히, 향이 강하거나 강한 맛이 있는 야채의 경우 그 자체로 독성이 있는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통상 강아지에게 추천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일반적인 강아지에서의 독성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신의 배변을 먹고, 이리저리 헤집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런데 산책의 횟수가 부족하여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변을 싸게 되면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오줌을 치워버리려고 합니다.강아지가 패드를 곱게 접어서 직접 종량제 봉투에 곱게 넣는걸 하긴 어려우니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먹어서 제거 하려고 합니다.즉, 보호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변을 먹어서 제거하고 흐트려뜨려 제거하려고 하고 있다는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외부 소리에 민감한 강아지 훈련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이런 짖음과 공격석에 관련한 행동의 원인은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외부인의 침입이나 접근에 대한 보호자분의 태도와 반응이 그대로 강아지에게 전달되어 보호자분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가 노력해야 한다는 절박한 시그널을 주는것이죠. 때문에 보호자분의 태도와 반응을 교정하지 않으면 유튜브의 훈련 영상을 수천번 반복해서 보고 강아지를 훈련시켜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이란 모두 각자의 나르시즘이 있어서 절대 자신의 어디를 교정해야 하는지 발견하지 못합니다. 인간적인 부분이죠 때문에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을 보고 판단,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고 보호자분이 교정되어야만 합니다. 그렇기에 거주지 주변에 보호자분을 훈련시켜줄 훈련사를 초빙하여 훈련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팔만보면 이상한 행동을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상한 행동이 교미를 하는듯한 마운팅을 하는것이라면 강박증을 포함한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보통은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수컷의 경우 중성화 수술이 1차적으로 추천되고 이 외에도 산책 빈도를 아침저녁 하루 2회를 최소한으로 잡고 이보다 횟수를 늘려 스트레스 양상을 줄여주는것으로 어느정도 개선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런 행동을 할때 단호하게 안된다는, 보호자분이 싫다는 표현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이 지속된다면 그건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 중 어떤 부분이 이를 촉발하는것이니 보호자분의 습관을 교정해야 하는데 이는 전문훈련사가 보호자분의 행동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것이니 전문훈련사 선생을 초빙하시기 바랍니다. 이 마운팅 행동이 아니라 다른 행동이라면 정확한 행동을 묘사해서 다시 질문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새벽에 토를 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구토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135매우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구토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어떤 원인인지 추정하는건 타로점과 같은것입니다. 다만 식욕감소나 추가적인 구토가 없는것으로 볼때 심각한 수준의 이상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이런 현상이 지속되는경우에는 정확한 원인 평가를 위한 검사들이 추천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480특히 최근에는 일반적인 검사상 특별한 문제가 없었지만 내시경 검사를 통해 이상이 확인된 고양이 환자가 많이 보고되고 있어서 내시경을 포함한 종합적인 검사가 추천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11년된 말티즈 피부안에 혹같은게 잡혀요 요새 강아지 피부안에 혹같은 (엄지손톱만한 크기) 가 잡힙니다 이유가 뭐고 건강에 크게 문제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디위치의 피부인지에 따라 내용이 많이 달라질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몸에 어떤 "덩어리" 가 관찰되게 되면1. 종양2. 농양3. 육아종4. 혈종이 그 분류에 해당하고 이 속에 악성과 양성이 별도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종괴에 대하여 세포학적 검사 즉, 진단검사를 하기 전까지는 악성종양에서부터 핏덩어리까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갑자기 눈물을많이흘려서 눈물자국이 너무심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 눈물자국은 눈물 속에 들어 있는 철분(정상적으로 나옵니다.) 이 침착해서 마치 녹슨것처럼 보이는 착색 현상입니다.우선 정상적으로는 눈물이 눈물점을 통해 코로 배출되어야 하는데 밖으로 흘러 나오는게 문제라1. 눈물이 많이 생성되는 질환2. 눈물관이 막힌 이상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때문에 눈물이 정말 많이 생성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눈물량 검사를 받아봐야 하고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눈물관이 막힌것을 가정하고 뚫어주는시술을 해줘야 개선됩니다.하지만 눈물양이 많이 생성되는것이라면 눈물의 감염, 통증등 다양한 원인을 찾아야 하지요. 즉, 눈물자국이 있다는것은 미용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특정 질환이 있는 상태 즉, 아픈 상태라는 의미이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원인을 평가받고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벽마다 우는데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고양이의 평균 수면시간은 하루 20시간 이상입니다. 또한 고양이는 전형적인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새벽시간은 본격적으로 활동할 시간이죠. 다시 말해 매우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하짐나 사람에게도 사회생활이라는 삶이 있으니 고양이와 서로 시차를 맞출 필요가 있어 퇴근 후 집에 오시면 오랜 시간 오뎅꼬치같은 실물 장난감을 이용해서 사냥놀이를 충분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냥놀이도 해주고 간식도 먹이고 사료도 충분히 주는"것은 그닥 도움이 되지 않은것이죠. 샤냥놀이는 부족했고, 간식과 사료때문에 울고 다니는것은 아니니 지금까지의 노력이 충분치 않았다고 보는게 답일듯 합니다. 사냥놀이 1시간 이상 해주셨다면 킹정합니다만...
평가
응원하기
배가많이 아픈거같습니다 배에서 이상한 소리가나구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배속에서 꼬르륵 거리는 소리가 나는것은 장내에 있는 가스가 지나가면서 나는 소리로 정상적으로 일정한 소리는 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소리가 매우 격렬하게 계속 들린다면 장내에 가스가 많이 차고 장 운동이 매우 활성화 된 상태 즉, 설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보아야 하므로 실제 설사가 관찰되기까지 한다면 원인을 찾고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특정 대상을 지속적으로 이유없이 핥거나 하는 행동은 산책이 부족하거나 특정 욕구에 불만이 있는 강아지에서 보이는 흔한 강박증세중의 하나입니다. 그 과정에서 베게섬유의 실밥을 먹어 선형이물로 수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진행하기도 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말을 못해서 괴로울거라고 생각하는것은 매우 인간중심적인 생각입니다. 강아지 입장에서 한번도 말이란걸 해본적이 없기 에 사람이 말을 하는것을 볼때 별 의미 없이 짖기만 하고 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고 강아지들끼리 하는 몸짓 언어를 통해 산책시 만나는 옆집, 옆동네 강아지, 심지어 외국 강아지들과도 자유롭게 대화하는 자신들에 비해 그런 몸짓 언어를 못하는 인간을 더욱 안쓰럽고 불쌍하게 보고있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관념이 아닌 강아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면 그닥 불쌍할 일도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간식으로 말린과일을 먹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작성하신 종류의 과일류가 특별하게 강아지에게 독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꼭꼭 씹어서 먹는 편이지만 강아지의 경우 씹지 않고 삼키는 경우가 많아 위내에서 불어 크기가 증가하여 장폐색을 유도하기도 하고 일부 과일류는 섬유질이 마르면서 일종의 선형이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