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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당뇨 인슐린 저항성 질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뇨 저항성 자체는 일종의 면역 반응으로 인슐린에 대한 항원항체 반응으로 중화가 되었거나인슐린을 수용하는 수용체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면역성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나 이런 문제에 대한 관리는 주치의 선생님이 설정해 주신 식단이나 상황에 따른 약물변경등이 주요한 방법들이라 이외에 보호자분이 따로 해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인슐린 투여에도 불구하고 당관리자 잘 되지 않는 노령견의 경우 일부에서는 insulinoma라고 하는 췌장암이 있는 경우가 있어 혹여 인슐린을 통한 당 관리가 잘되지 않는다면 암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주치의 선생과 상의해 보시고 복부 CT 검사를 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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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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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안에서도 땅파는 듯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연스러운 행동이긴 합니다. 본능에 가까운 행동으로 때론 허공에 땅을 파서 음식을 숨키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 행동의 빈도가 높아진다면 무엇인가 불안감을 나타내는 현상으로 보아야 하기에 주변 환경의 변화가 없다면 허리통증이나 관절질환, 심장, 폐등 내부 장기의 이상 등 신체적인 이상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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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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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고양이가 배변후 모래를 덮지않는 것은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저 다른 아이들보다 강박이 덜한분인것이지 문제될만한 어떤 의미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고양이과 동물은 자신의 위치 등을 다른 동물에게 노출되지 않게 하기 위해 변을 덮어 위장하는 것이랍니다. 즉, 영역표시를 위해 변을 노출시키는것이 아니라 사냥감이 없는 실내에서 변이 노출되어 있어도 그닥 자신의 안전, 먹이감의 도망 등 야생에서 필요했던 이유가 없다는것이죠. 그만큼 마음이 편안한 상태이고 강박이 덜한 그런 고양이님과 함께 하고 있다는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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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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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정 수컷 관련 문의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정이란것은 중성화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수컷에서는 연중 무휴로 발정중이지요...하지만 중성화 수술을 한 수컷은 그런 발정이란것이 있을 수 없어 현재 증상은 그쪽으로 보실 수 없습니다. 공격성이 아니고 장난치자고 달려드는것은 결국 더 놀고 싶어하는 심리적 요인이 큰것으로 생각되고 특히 최근에 산책을 못해주셨다면 그로인한 스트레스 반응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반려동물 선진국 기준으로 반려견의 산책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2회 이상입니다. 그보다 적은 빈도의 산책을 하셨다면 충분히 아이들이 이상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산책이라고 몇시간씩 다니고 그런 산책이 아니라 단 10분 정도 집앞 화단에 냄새 맡는 정도로도 충분히 훌륭한 산책이니 지금당장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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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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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예방접종시기는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생후 45일령 정도에 어미에게 받은 모체이행항체가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를 1차 예방접종 시기로 보고 예방을 개시합니다. 이후 스케쥴은 아이의 상태를 눈으로 본 주치의 선생님이 아이의 성향을 고려하여 차분히 설명해 주실겁니다. 특별한 이상 증상이 없다면 앞으로 보름 후 병원에 내원하셔서 접종 진행하시면 되나 설사, 구토, 식욕감소, 기력저하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셔서 원인 평가를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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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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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장거리 이동할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이 어떤 방법으로 타이르고 어르고 달랜다고 하여도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을 언어적으로 안정감을 준다는것은 사실 불가능한 것이고 그게 가능하다 이야기 하는사람은 믿거 하시면 됩니니다. 그렇기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와 비교하여 어떤것이 아이에게 유리한지를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스트레스에 취약한 아이들의 경우 말씀 하신 수면제나 신경안정제를 먹여 스트레스에 둔감하게 만든 후 이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주치의 선생에게 그런 대 이동 상황에 대해 지금처럼 말씀 하시면 적절한 약물과 함께 이동시 관리, 도착해서의 관리까지 지금까지 지켜봐온 아이의 성향과 함께 잘 설명해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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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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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포메인데 항상 기침을 하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이 큰 경우에서 질환에 의해 큰 심장을 가지고 있는 경우 좌심방이 기관지를 압박하여 심장 박동 할때마다 기관지를 툭툭쳐서 기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심장의 이상이 있는지 그렇지 않는지는 청진기로도 쉽게 감별할 수 있지만 정확히 어떤류의 심장 이상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심장 초음파 검사가 필요합니다. 우선 주치의 선생과 깊은 상담을 받아 보시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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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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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들어오면 많이 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쳐 질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런경우 상당수가 아이가 짖으면 "짖지마, 시끄러워, 조용, 앉아, 가만히, 하우스, 등등등"보호자분들이 아이의 짖음을 컨트롤 하기 위해 다양한 명령어를 구하사지요. 그 명령어를 아이들이 받아 들이기에 "멍멍멍, 멍멍멍멍, 멍멍, 멍멍, 멍멍멍, 멍멍멍, 등등등" 이렇게 들립니다. 즉, 보호자분도 반가움에 마음껏 짖고 있는것이고 아이에게 어떤 행동을 하셔도 짖는것은 보호자분과 잘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이죠. 그렇기에 지금까지 하셨던 모든 교육을 위한 보상들이 " 잘 짖어서 상을 주마" 라고 해석되는것이랍니다. 앞으로는 단 한마디 말도 하지 마시고 눈짓과 행동으로 대화를 하는 연습을 하실 필요가 높아 보이며 훈련을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보호자분이 전문가에게 훈련을 받아야 하니 전문가인 훈련사 선생들과 상담 받아 보시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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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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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식욕이 없는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 중년령의 강아지가 식욕이 감소하고 기력저하를 보이는경우 우선 자궁축농증과 같은 자궁계 질환을 의심합니다. 특히 최근 2개월 이내에 발정을 한 경력이 있다면 더더욱 높은 확률로 의심을 하게 되지요. 또한 품종이 페키니즈인 경우에는 워낙 디스크 질환의 발생가능성이 높아 디스크에 의한 통증 반응으로 식욕 감소, 기력저하가 있을 수 있다고 의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디스크에 의한 신경차단 효과로 인하여 이차적인 신경원성 췌장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더러 있어 식욕감소, 간헐적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이상이 동반되어 발생하기도 합니다. 물론 급변한 환경 변화로 인하여 발생하는 우울감의 가능성도 있으나 좋아하던 간식을 기피하는것은 실제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보아야 하니 우선 주치의 선생과 면밀한 확인을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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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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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잉크를 밟고 그루밍한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프린터 잉크의 종류와 해당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에 따라 독성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괜찮다 그렇지 않다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무책임한 행동이 될 수 있어 답변 드리기 어려운점 양해 바랍니다. 다만 생활속에서 사용하는 제재로 통상 사람에게도 소량 음용시 독성이 낮은 물질인점을 생각할때 살짝 묻은 정도를 그루밍으로 먹었다고 크게 이상이 발생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많은 물질의 독성은 섭취 후 1~4일 정도에 피크를 치기 때문에 더 지켜보셔야 하고 실제적인 독성 물질로 인한 실질 장기 손상의 경우 증상이 나타나는데 7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지속적으로 증상을 지켜봐야 합니다. 이상이 발생하기전에 구토등을 시켜 독성물질을 배출시키는것이 가장 유리하나 4시간 내에 시행했어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경과한점,독성물질 자체가 조직에 침착이 잘되는 잉크라는점 등을 고려할때 초기 대응 가능시간은 이미 지나서 증상이 유발되는지 그렇지 않는지를 면밀하게 모니터링 하시는게 유리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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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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