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반려동물
학문
고양이가 손바닥을 빨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어미를 그리워하는 행동은 대부분 꾹꾹이로 표현되고 일부 쪽쪽 빠는 행동은 보호자의 팔뚝이나 부드러운 물건에 행위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오히려 발바닥을 쪽쪽 빠는 행동을 보이는 경우 그런 그리움의 행동보다는 해당 발바닥에 통증이나 심한 간지러움이 있어서 그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우선은 육안으로 피부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없다면 뼈의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 보기 위한 방사선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02.15
0
0
비숑인데 눈물자국 관리 해주는데도 안 없어져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 자국은 눈물 속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철(Fe)가 침착한 현상입니다. (그래서 철이 녹슬때 보이는 색과 비슷한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이미 착색이 된 털은 색이 돌아올 수 없고 관리 이전에 난 털은 모두 깎아 버려야 합니다. 아직 착색되지 않은 새로운 털이 자라더라도 기존 털에 있던 철이 옮겨 붙으면 새로난 털도 착색이 번지니까요. 우선 눈가의 미용은 매우 고난위도 미용이니 전문가인 반려견 미용사 선생님께 의뢰하셔서 깨끗히 밀고 관리해주시는게 현명한 판단입니다. 그런데 문제 하나를 해결해야 합니다. 눈물은 정상적으로 눈물점을 통해 코로 배출되어야 하는데 왜 밖으로 나오는지에 대해 알아보아야 합니다. 눈물이 많아서 그런건지, 눈물점이 막혀서 그런건지에 대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질병에 의한 것이라면 해당 질병을 우선 치료하는것이 우선이니 주치의 선생과 함께 상담해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02.15
0
0
고양이 방광염 시스테이드 vs 시스테이드 플러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시스테이드와 플러스 모두 NAG을 주 성분으로 일부 방광염의 예방과 수복에 도움을 주는 "보조제"이며 플러스는 추가적으로 항상화제 정도가 포함되어 있는 차이이기 때문에 실제적인 약리 효과에 큰 차이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둘다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괜찮다 그렇지 않다를 이야기 하는것은 잘못된 답변일 수 있습니다. 물론 말씀 하신것처럼 금전적인것도 사람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사항이라 난감할 수 있으나 식욕, 활력 등 아이의 기타 다른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면 현재 마시고 있는 물보다 더 많은 양을 자주 먹을 수 있게 해주시는것이 추천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사기 등으로 강제로 물 급여 량을 늘려주는것도 추천하는 편입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02.15
0
0
산책후에 가끔 변에 피가 묻어나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혈변의 양상이 간짜장 색이라면 상부 소화기계의 출혈을붉은 색이라면 하부 소화기계 즉, 대장이나 직장의 출혈을 의미합니다. 이런 경우는 단순 세균성 장염에서부터 종양까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면역계 이상의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현재 아이가 5살로 노령성 질환이 발생하는 기준 연령이 4세를 초과하였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기저의 다른 질환이 있을 수 있으니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합니다. 하지만 70% 이상에서는 단순한 장염 및 출혈인 경우가 많으니 증상의 반복성, 심각도를 보시고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02.14
0
0
강아지 유선종양 수술비용이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살아있는 동물을 치료하는 비용들은 그 환자의 특성에 따라 비용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중성화수술을 같이 할지 말지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고 나이가 있는 아이이기 때문에 증상이 없는 초기 심장 질환이나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수술의 방법이나 마취의 방법, 마취제의 종류 등 다양한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딱잡아 비용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인터넷으로 얼마다 라고 딱잡아 이야기 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믿거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훌륭한 사업가 라고 말해주는 수준 이상은 더는 말하기 어렵겠네요.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02.14
0
0
가끔 숨을 이상하게 쉬어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아래 링크에 있는 동영상들과 유사한 증상이라면 https://diamed.tistory.com/entry/reverse-sneezing-sample역재채기 혹은 reverse sneezing이라고 부르는 현상으로코점막에 일시적인 자극이 있을 때 나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크게 호흡기계 질환으로 이야기 하지는 않는 현상이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나반복되는 횟수가 증가하거나한번 하는 시간이 점점 증가하는 페턴을 보이거나콧물이 나거나식욕이 감소하거나그러면서 구토를 하는 경우에는주치의 선생님께 반드시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합니다.그때는 호흡기계 질환 혹은 폐렴등 기타 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02.14
0
0
너무짓어요 나갈때와 외출후들어올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제로 훈련을 통해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강형욱 훈련사와 같이 보호자분 집으로 와서 환경을 고려하는 훈련이나 보호자분과 아이가 같이 입소하는 훈련소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개만 들어가는 훈련소는 믿거 하시면 됩니다. )어설프게 유튜브 등을 통해 배워 하다보면 오히려 잘못된 시그널로 상태가 더 악화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 전문가의 가르침을 통해 교육 받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상당히 많은 비용과 노력, 시간이 필요한 것이라 보호자분이 선택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금전적, 시간적인 것들이 충족되지 않으시다면 그때에는 공생을 위한 선택 즉, 성대수술을 포함한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방법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어차피 성대수술을 할지 말지도 보호자분의 선택입니다. 아이와의 공생을 위한, 동거를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하는 부분이니 가족분들과의 깊은 협의가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02.14
0
0
반려견 발가락에 무좀처럼 각질이 일어나있어요. 왜그런거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간염이 있어 간지럽다 보니 핥는 증세가 있고 이런 증세에 의해 항상 젖어 있으며이때문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면,지간염이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은 지간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주치의 선생님께 직접 보시게 해주시고 이상이 없는 경우 산책 부족등의 이유로 스트레스 반응으로 발을 핥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매일 2회 이상의 산책을 권합니다.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02.14
0
0
물은 먹고 나면 기침이 심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물을 마실때마다 기침을 한다면 연하곤란의 이상이 있을 수 있고 그런 경우는 인후두염 등 염증성 질환으로 인후두쪽에 부종이 있는 경우, 신경계 이상이 있어 기관과 식도를 분리시켜주는 작용이 줄어든 경우,식습관 등의 이상이 있는 경우등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원인 진단 후 적절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변을 먹는 아이들의 대다수는 산책 부족입니다. 반려동물 선진국 기준 산책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2회 이상입니다. 단 10분 정도, 집앞 화단 정도만이라도 산책을 하게 되면 변을 먹는다거나 이불 등 집안에서의 배변이 거의 사라지게 됩니다. 만약 매일 2회 이하로 산책을 시켜 주셨다면 반성하시길...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02.14
0
0
슬개골탈골증상 수술여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으로 슬개골 탈구에 대해 동일한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병원과 수의사의 성향에 따라 치료 방식의 선호가 다릅니다. 그 이유는 수술을 하는것의 장단점과 수술을 하지 않았을때의 장단점이 충돌을 하기 때문입니다. 슬개골 탈구를 1~4단계까지 구분하고 1단계를 초기 4단계를 말기로 이야기 했을때 정설을 말씀 드리자면분명한것은 1~2단계인 매우 초기에 수술하는것이 예후가 좋다는게 정설입니다. 그런데 1~2단계에 아무리 수술을 잘해도 신이 만들어 놓은 구조를 인간이 인위적으로 조작하는것이 수술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가끔씩 통증이나 불편감으로 일시적으로 다리를 저는 현상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1~2단계에 수술적 교정을 선택하는 보호자분은 평생 정상으로 살기를, 그게 아니더라도 슬개골 관련해서는 절대 다리를 절지 않았으면 하는 욕구가 있지요. 그래서 원칙적으로 초기 수술이 예후가 좋다고 논문상으로는 이야기 되고 있지만 쉽게 초기수술을 권하지 못합니다. 이런 이유로 1~2단계의 환자에서 수술 이 후 간혹 다리를 절 수 있음을 잘 설명할 수 있고 그런 상황이 벌어졌을때 스트레스 받지 않는 병원에서는 초기 수술을 권하고 그런 스트레스를 감당하기를 꺼려하거나 상황발생시 보호자분을 납득시키기 어려워하는 동물병원의 경우 물리치료나 기타 마사지 같은 비 수술적 요법을 추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절대적인 구분은 아니지만 통상 그런 현상들이 있는 것이지요.
반려동물 /
반려동물 건강
22.02.14
0
0
3835
3836
3837
3838
3839
3840
3841
3842
3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