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안시키면 우울증 그리고 우울증 증상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 특히 한국인들은 산책을 운동의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충분히 땀이 날정도로 파워워킹을 하면서 장거리를 다니지 않으면 산책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강아지에게 산책은 집 주변에 혹 외부의 적이 어떤 표시를 해두지는 않았는지, 어제와는 다른 오늘의 냄새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고 점검하며 안심하고 안도하는 일종의 탐색이자 탐험입니다. 때문에 수시간, 수km의 거리를 다니는게 산책이 아니라 집 주변에서 10분정도만 콧바람만 쐐어도 충분한 산책입니다. 때문에 시간이 없다고 말씀 하지 마시고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콧바람 산책을 추천합니다. 우울증의 증상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그런 우울증의 증상을 보이면 보호자에게 버림받을까 두려워 감추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마치 맨날 혼나지만 웃으며 수고하셨습니다 를 외치는 신입사원들처럼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다. 이게 누적되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생각지도 못한 이상 행동을 보이는것과 마찬가집니다. 다시말해 견바견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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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요즘에 계속 토를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구토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35 과 같습니다. 즉, 구토를 한다는 사실만으로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습니다. 설령 이유없는 단순 구토라도 구토자테로 인하여 십이지장 내부의 압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역류성 담낭염이나 췌장염등 이차성 질환이 유발될 수도 있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원인을 평가받고 치료해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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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 훈련은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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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강아지가 귀에서 냄새가 심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 동물병원에 가셔서 귀의 질환이나 귓속에 있는 면봉머리 등 이물 간으성을 평가해 보시고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개에게서 나는 정상적인 체취이니 보호자분이 강아지 귀냄세에 적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이상이 있다고 진단이 나오면 해당 원인을 치료하는것은 당연한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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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강아지가 나이가 들어 잠을 많이자는거 같은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래 노령으로 갈수록 잠이 많아지는것은 당연한 노화의 반응입니다. 하지만 말씀 하신 "산책도 조금했는데 벌써 힘들어하고" 라는 부분에서 심장 질환등 체력과 관련한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고 이상이 있다면 해당 이상에 대한 치료를 해주시는걸 추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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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하루종일 잠만자요 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보 나가보시죠. 만약 산보 나가자고 했으나 혹, 산보 나가서도 발랑발랑 안돌아다니면 정말 몸에 이상이 있는것이니 당장 동물병원에 가보시고 만약 발랑 발랑 돌아다니면 그간 산책을 안시킨 것이니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시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게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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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지가 이제 점점 나이 먹어가서 나이 많이 먹으면 그냥 갑자기 죽나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하고 똑같이 생각하면 됩니다. 사람도 아픈데 병원안가고 버티면 계속 아파하다가 비참하게 죽고 아플때 병원가서 치료하면 안아프고 오래 살죠. 사람이나 강아지나 똑같습니다. 강아지는 말을 못해서 아파 죽겠는데도 말을 안하니 사람은 "편하게 쉬다 간다" 라고 자기 위안을 할 뿐 강아지는 정말 죽고 싶게 아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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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고양이가 물 때 어떻게 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 고양이는 형제들과 물고 물리면서 사냥을 연습하는 사냥놀이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서로 물리고 물면서 내가 물면 얼마나 아픈지를 배우고 학습하면서 사회화가 일어나게 되지요. 그러나 형제들과 떨어져 사람과 사는 경우 사람의 손을 형제로 생각하고 이런 사냥놀이를 하는데 물면 아프다는 확실한 표현을 하지 않으면" 인간은 물어도 아파하지 않는 존재 " 라는 잘못된 인식이 생겨 성묘가 된 후에도 사람을 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앞으로 고양이가 물면 매우 큰 소리로 " 악~! " 하고 비명을 질러 놀래키고 아프다는 표현을 정확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인간이 이젠 물리면 아파하네?" 라고 인지할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양이가 싸패가 아닌 이상 아픔에 공감하면서 점차로 무는 상황이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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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불독 여자아이 중성화 수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은 암컷의 난소와 자궁 자체를 들어내서 제거하는 수술이라 수술을 정상적으로 잘했다면 1회로 평생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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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키우기 좋은 견종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짖는건 유전성이 강해서 어미와 아비가 짖는지, 자견인 경우에 낑낑거리거나 하는등의 소리로 의사표현을 하는지를 보고 분양받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털이 안날리는 종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죽어서 박제가 된 개와 랜선강아지만 털이 날리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의 경우 이런 털날림에 대한 거부감이 많으시니 실제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르신의 소일거리로 동물을 키우는걸 권하고 싶으시면서 정말 어르신이 동물에 대한 애정이 있으시다면 오히려 길고양이 밥을 주면서 캣그랜맘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개를 키우는것은 정석으로 키우면 아이 하나 키우는것 수준의 노력과 희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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