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 친구(동생)가 있으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7자료는 강아지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한 표인데 소형견 10세면 사람으로 따지면 환갑이 넘은 상태입니다. 요즘 환갑인 사람들이 예전의 환갑인 사람보다 훨씬 젊어지고 건강해진것은 사실이지만아무리 인생은 환갑부터라고 외쳐봐도 몸뚱아리가 20대가 되는것은 아니기에 기저의 체력이나 건강상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새로운 강아지를 들이시면 그친구는 1년내에 팔팔한 20대의 젊은 친구가 되고 그 1년간 지금 집에 있는 친구는 70대에 가까워지는 몸을 가지게 됩니다. 70대 인 노견을 20대 친구가 시끄럽고 분주한 클럽에 데려가서 뛰게 하면 몸에 탈이 나기 마련이고 20대의 친구를 70대인 노견이 탑골공원에 데려가서 바둑두게 하면 지겨워서 스트레스가 쌓이겠죠. 결국 잘 지낸다는것이 서로간의 접점을 찾는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한쪽이 일방적으로 자신의 성향을 버리는 방법밖에 없더군요. 그 결과는 대부분 집에 현재 있는 노견이 새로온 친구의 기에 눌려 썩 좋지 않은 환경에서 노년을 보내더라구요.해서 추천하지 않고 현재의 친구에 집중해서 노년을 잘 보내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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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 핥는 거 병원 데려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습진일 수도 있고 관절염이나 뼈의 이상, 인대, 근막, 근육의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사람 손톱 뜯는것처럼 강박에 의한 발 핥음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은 강박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지만 4세령 이상이라면 위의 질환상태 가능성도 높으니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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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 언제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전립선 질환에 대한 예방과 고환에서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예방이 주효합니다. 때문에 고환은 질병이 생길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기 때문에 언제하든 예방확률이 100%라 언제하든 크게 상관이 없고 다만 전립선 질환의 경우 노령성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통상 4세 미만에서 실시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이외 영역표시나 공격성 등 행동학적 이상, 다른 집 강아지와의 원치 않는 임신사고, 반려견 호텔이나 놀이터등의 출입 불가 문제등 사회학적인 부분에 관계한 우려를 줄이는 목적이라면 통상 5개월령 정도에 실시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이런 경우라도 10개월령 이전에 실시하는것을 추천하는게 일반적이니 현명하게 잘 판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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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야금야금 버릇때문에 고민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신체 이외의 물건에 자꾸 입을 대는것은 일부 강박증 증세와 유사하여 완화 시키는 방법은 잘 아시다 싶이 산책횟수 증가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보다 더 잦은 산책을 하시고 산책의 총량은 깎아줄 발톱이 없는 상태가 유지되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발등 부분의 색소 침착 부위는 사진으로 볼때 일반적으로 발을 많이 핥아 생기는 착색 부위보다 등쪽 몸쪽에 해당하여 실제 단순 강박에 의한 피부 핥음보다는 해당 부위의 관절계의 이상, 인대, 근막, 근육의 이상 가능성이 있어 보이고 피부 질환도 고려되어야 할듯 합니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해당 위치에 대한 검사 및 진단이 필요할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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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곰팡이균 탈모증상에 대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곰팡이 뿐 아니라. Alopecia X 라는 포메가자주 발생하는 피부 탈모증이 동반된 상태로 보입니다. 주로 2중모를 가지고 있는 포메, 사모에드, 스피츠 등에서 다발하는 질환으로 미용이나 피부사상균증, 기타 화학물질의 노출, 잦은 자극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고 그 근본 원인이나 메커니즘이 밝혀져 있지 않아 특이적인 치료제나 딱 하면 털이 확 나는 그런 치료 방법이 없는 질환이지요. 그래서 지금 먹이고 있는 각종 영양제, 보조제들에서 특별한 효과가 없는것은 어쩌면 당연한것일 수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새로운 치료 ( https://diamed.tistory.com/310 ) 방법이 보고되고 있어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고 치료 방향을 고민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영양제나 보호제 등은 그거 생산해서 판매하시는 사장님 매출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것이니 아이 이름으로 적금을 드시고 그거 사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적립하시고 아이를 위해 큰돈이 들어갈때 사용하시는게 진짜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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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비닐을 너무 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바스락 거리는게 씹는 재미와 느낌이 있어서겠죠. 비닐을 먹고 이물 혹은 선형이물로 작용하여 내시경 혹은 수술을 하는 친구들이 한달에도 몇번씩 있습니다. 잘 치워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원래 주인이란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은 자기 자신이 주인인 매우독립적인 생물이기 때문입니다. 핥아 주지 않는다고 하여 보호자에게 애정이 없어서도 아니고 그저 그런 취향인 친구인겁니다. 동거묘는 동거묘로서 인정해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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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용하는 삼푸를 강아지 샴푸로 사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국 수의 피부학회의 권고사항을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사람의 피부 산도와 강아지 피부 산도가 차이가 있어 사람의 피부에 적용하는 세정제(샴푸)를 사용하는 경우 피부 지방층의 과도한 탈락과 건조함이 발생하여 오히려 피부 질환의 발생을 촉발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책임에 대해 온전히 보호자의 몫인점을 파악하시고 판단하시는걸 권합니다. 반려견은 보호자분의 사유재산이니까요. 특히, 강아지 샤워시 사람처럼 얼굴쪽 비눗칠을 할때 눈을 감지 않는 친구들이 많으니 본인 눈에 사람 샴푸가 들어갔을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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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 습진이 나아지려면 바르는 약밖에는 답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을 핥는것이 단순 지간염이나 피부 질환에 의한것일 수도 있고 퇴행성 관절염이나 뼈의 이상, 인대, 근육의 이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중 손톱 뜯는것과 같이 불안, 초조, 무료함 등에 의해 일어나는 습관의 경우도 많아 우선 발의 내부에 있는 이상의 가능성에 대해 평가해 보고 특별한 이상이 없을 경우 정신학적 이상을 고려해서 우선 산책의 횟수 및 양을 증가시켜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산책의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이고 산책의 양은 깎아줄 발톱이 없는 정도로 유지되는것이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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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밖에서 만 배변을 보려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상황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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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평소보다 물을 많이 섭취하는데 몸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만한 노령의 코카가 물을 많이 마시는 증상이 어느날 갑자기 일어났다면 당뇨병의 가능성을 높게 둡니다.당뇨병의 합병증리스트는 https://diamed.tistory.com/218 과 같으니 참고하시고이외에도 쿠싱병이나 요붕증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나 이 모든 사항은 혈액검사등을 통해 감별해야 하는사항이며중성화 수술하지 않은 암컷에서는 자궁축농증의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 질환은 응급질환이라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늦어지면 아이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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