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시 사람에게 무조건 달려가는 강아지 대책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견바견입니다. 사람이면 모두 좋아하는 경아지도 있고,사람만 보면 죽여버리고 싶어하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사람도 다른 사람 보면 좋아서 클럽같은데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반대로 사람보면 극혐하면서 혼자 있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는것처럼강아지마다 다릅니다. 주인만 따르는 강아지들은 대부분 타인에 대한 공격성이 있어 사고견으로 성장하고 심하면 보호자가 과실치사상 으로 형사 처분당할 수도 있으니 사람만 보면 좋아하는 귀한 친구를 얻었다고 좋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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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에서 소극적인 강아지 대책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애견카페에 안가는게 최고의 대책입니다.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와 반드시 칠렐레 팔렐레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인간의 고정관념이 만든 고통을 주는것일 뿐입니다. 사람도 금요일만 되면 클럽가고 싶어서 둠짓둠짓 환장병 나는 발정난 인간들도 있지만반대로 클럽 시끄럽고 짜증난다고 극혐하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사람도 클럽 싫어 하는데 억지로 끌고가는게 예의가 아니듯강아지도 애견카페 싫어하면 안가는게 답입니다. 존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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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는 양치를 안해도 왜 충치가 안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이 충치가 생기지 않는다는 말은 잘못된 속설입니다. 개나 고양이에서는 특히 구치부분에서 충치가 발생하지만 매우 국소적인 부분에서 주로 발생하고 발생율이 낮기에 사람보다 중요성이 낮을 뿐 충치가 생깁니다. 사람의 구치는 표면이 평편하고 치아와 치아사이가 매우 밀접하여 그 사이에 존재하는 음식물 찌꺼기나 세균에 의해 충치가 발생하지만 강아지나 고양이같은 육식동물은 고기를 자르기 위한 칼날과 같은 날카로운 이빨 모양 및 톱탈처럼 치아사이가 약간 벌어져 있는 모습때문에 충치가 덜 발생하는겁니다. 동물은 디스크가 없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와 함께 대표적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 속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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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검은 반점 같은게 여러군데 발생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직접 봐야 명확하겠지만 첨부하신 사진만으로 볼때는 전형적인 피부병 병변으로 보입니다. 틀을 깎고 실제 피부 자체를 봐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다른 부분에 또다른 초기 병변이 있을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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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엘레베이터에서 앉고 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보호법 시행규칙상 직접 안거나 or 목줄을 통한 통제를 잘하라고 되어 있어 반드시 안고 있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고가 발생할 경우 안전조치부분에 대한 유권해석이 달라질 수 있어 되도록 안고 타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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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예방접종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사상충은 모기가 옮기는 기생충성 질환으로 심장에 실처럼 생긴 기생충이 살면서 심장병으로 발전시키는 그런 질환입니다. 기생충 예방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예방과 달리 그때그때 들어온 새끼 심장사상충을 최종보스로 성장하기 전에 매월 죽여주는 방법으로 예방을 하게 됩니다. 때문에 심장사상충 예방은 매월 먹이거나 바르는 약으로 투약해야하며평생 투약해야 하는 그런 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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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소파나 제 몸에 몸을 비비는데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가자는 소립니다. 애교를 피우며 산책을 가자는거죠. 등이 간지러웠으면 긁었겠죠. 지금당장 산책을 나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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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지 않아요 어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1세의 소형견이 10일 이상 식욕 감소등이 있다면 신장이나 간, 췌장 등 실질 장기의 손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10일 정도 경과되었다면 매우 위험할 수 있는 상태라 판단됩니다. 지금 당장 동물병원에 가셔서 원인 평가와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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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사료 문제로 질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영양 불균형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어떤 영양의 불균형으로 어떤 성장장애가 있는지, 어떤 실질 장기의 문제가 있는지에 따라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겠지요.https://diamed.tistory.com/235증명되어 있는 간식의 폐해는 위 링크를 참고하시고 다른 간식거리는 일종의 집에서 만들어주는 음식과 유사하니 https://diamed.tistory.com/352이 자료도 참고하셔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문제가 발생한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괜찮다고 말할 수도 없는게 반려견은 자동차같은 물건이 아니라 살아 숨쉬는 생명체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어린 아이에게 피자 햄버거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 안먹냐고 타박하면 그 아이는 뭐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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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있는걸로 아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독성학의 가훈이 있습니다. "모든 독은 약이다, 그리고 모든 약은 독이다" 입니다. 모든 약물에는 모든 물질에는 독성이 있고 부작용이 있습니다. 심지어 물도 많이 마시면 독성이 있으니 독성무서워서 물안마시면 죽겠다는것과 같은것이죠. 심장약도 마찬가지로 약물에 따라 독성이나 부작용은 당연히 있지요. 이런 독성이나 부작용이 무서워서 투약하지 않는것은 그 질환으로 죽겠다는것과 같은 말일 뿐입니다. 약이 없이 심장질환을 관리할 방법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심장약이 만들어지지 않았겠죠. 약이 없이는 안되니까 약을 투약하는것이니 약을 끊으면 심장질환의 증상이 악화되어 사망에 가까워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반려동물은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라 약을 투약할지 말지는 온전히 보호자의 재산권 행사입니다. 다만 과학적으로 증명된것은 심장질환이 있는 반려견에서 약을 먹인 경우가 생존기간이 길고약을 먹이지 않은 개는 생존기간이 짧다는것입니다. 어떤쪽을 선택할지는 온전히 보호자의 선택이기에 그 결과 또한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란걸 기억하신다면어떤 선택을 하시든 상관 없습니다. 보호자분의 강아지일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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