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강아지 산책에 주의해야할 사항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년전에 영국에서는 여름 대낮에 산책을 나가는것 자체를 동물학대로 규정하고 보호자를 구속기소하는것까지 진행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땡볕이 내리쬐는 대낮에 산책을 데리고 나가는것 자체를 하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강아지 산책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균질하게 유지시켜 주시기 바라고 대낮이 아닌 밤에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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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차사고로 사망 어떻게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작성하신 글을 보니 한자 한자 쓸때마다 느꼈을 아픔과 고통이 전혀져 옵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법적인 사항이나 기타 절차적인 사항은 작성하신 글을 토대로 추정해봤을때 더이상 무엇이 있다고 이야기 할게 없을 정도로 세세하게 알아보신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따로 첨언 드릴것이 없네요. 다만, 이런말을 할 자격은 없지만 떠나가버린 그 아이를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적어도 그 아이가 지금 보호자분을 보며 바라는 바를 해주시는것은 어떨까 싶네요. 아이를 잃어 버린 슬픔과, 지리한 이 법적인 과정에서 쌓인 피로, 그런상황의 한 부분이었던 자신에 대한 자책으로 힘겨워하는 보호자분을 바라보고 있는 그 비숑친구라면 지금 보호자분께 어떤것을 원할까요?아이를 잊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아이를 더 건강하게 기억할 수 있게 아이가 원했을 그 모습이 되시는걸 부탁드리는것입니다. 운전자분과의 법적이건 도의적이건 어떤 과정이라도 진행함에 있어 보호자분이 마음편하신쪽으로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적어도 떠나간 그 강아지가 원하는 보호자분의 모습이 될 수 있는 선택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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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음식 알러지가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강아지들도 음식 알러지가 존재하지만 양파의 경우 알러지를 떠나 양파 자체의 독성때문에 금기 식재료로 분류됩니다. 양파로 인한 적혈구의 산화 및 적혈구내 단백질의 구조 변화를 유발하여 용혈성 빈혈로 진행하여 사망에 이르를 수 있기 때문에 반려견에서는 양파가 금기 음식입니다. 즉, 면역 반응에 의한 알러지가 아니라는것이죠.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언니네 강아지가 애교를 피운다고 아무거나 먹이시지 않기 위해 숙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언니하고 의절하는 수가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7자료는 강아지에서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인 항목들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사람에서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물질과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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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앞발을 햩기시작하면 잠깐도 아니고 5분정도 햩는데 원인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을 핥는 요인은 발가락의 피부 질환인 경우도 있지만근 골격계의 이상이나 인대등의 손상, 퇴행성 관절염등의 이상이 있을때도 핥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당연히 외관으로 보았을때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심리적 요인에 의해 발을 핥는경우도 많은데 사람에서 손톱을 뜯는것과 유사한 기전으로 발을 핥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산책량이 부족하거나 다른 불안요소가 있는 경우가 많아 우선적으로 산책량을 충족시켜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 씩이고 현재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극도로 부족한 상태입니다. 발톱은 정상적인 보행으로 지면과의 마찰로 인하여 마모되어 깎아줄게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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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주는 양과 횟수를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다이어트에 관한 최신 지견인데 방법론에 있어서 강아지 다이어트에도 상당히 의미있는 방법이라 생각되어 소개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m/446즉, 사료를 하루 2회 주되 보호자가 아닌 자동사료급식기가 주게 하여사람에게 밥주라고 닥달거리는걸 줄여야 다이어트가 성공한다는거죠.사실 동물의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그 보쳄을 사람이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이니까요.물론 닥스는 비만이 잘오는 대표적인 품종이긴 하지만https://diamed.tistory.com/m/426노령에서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나 쿠싱병과 같은 병적비만도 호발하는 품종이니 체중조절이 잘되지 않는다면 이런 질환에 대한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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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근친은 무조건 일어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계적으로나 개인적인 경험으로나 거진 100프로 일어납니다.인간도 신라시대까지만해도 근친혼이 흔했고서양은 근대에도 근친혼이 많아 찰리채플린도 조카와 결혼했었지요.인간이 그나마 특이하게 근친혼을 기피하는것이지 모든 동식물 군에서는 근친상간은 흔하고 자연스러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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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경우 순종보다는 믹스견이 건강하다던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건 강아지 뿐아니라 모든 유성생식을 하는 생물에게 공통된 내용입니다.생물학적으로 잡종강세 라고 하여 쉽게 생각해서 유전적인 나쁜 유전체가 희석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순종은 말그대로 특정 유전자가 농축되는것이니 열성유전자도 발현될 가능성이 높아지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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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은 어느정도 시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산책은 정신의 밥입니다.밥은 매일먹고살아야 하는것이라 매일 시켜주시는게 옳지요.유럽의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그리고 우리나라 시골도 목줄없이 개가 다니는건 불법행위라 위법 사항이니 목줄은 꼭 해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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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소변을 너무 자주보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개월령이면 많아야 2시간에 한번정도 오줌을 싸는데 12분에 한번씩 오줌을 싼다면 빈뇨상태로 보아야하고 암컷이기때문에 juvenile viginitis 나 cystitis가능성이 있어 진단 및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또한 만약 1회 오줌량이 많아 전체적인 배뇨량이 많다면 선천성 뇨붕증을 포함한 다양한 대사성 질환 가능성에 대한 평가도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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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많이 흘리는 길냥이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침을 흘릴때 원인이 되는것들은 https://diamed.tistory.com/169 에 나온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은 완전히 달라져서 일부는 약으로, 일부는 수술적 개입이 필요한 상황이 있을 수 있지요. 때문에 동물병원에 데려와서 원인 평가를 받고 치료를 하는게 옳습니다. 물론 길냥이기 때문에 포획 및 병원으로 이송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어 예전에는 캣맘분들의 설명에 따라 가진단하고 약물을 임의 처방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나 최근에는 소위 파파라치들이 기승을 하고 있어 임의 처방시 행정 처분을 받게 하여 해당 동물병원의 영업정지를 시키는 경우가 왕왕 생겨나고 있습니다. 좋은을 하려다가 수의사 본인의 밥줄이 끊기게 생긴거죠. 때문에 최근에는 이런 임의 조제 처방을 하는 동물병원이 극도로 줄어 들어 아쉽지만 그 파파라치들때문에라도 반드시 동물병원에 데려가시는걸 추천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 참 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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