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반려견이 코로나가 걸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반려견이 covid19에 감염되게 되면 특별한 증상이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치료에 대한 문헌적 근거는 없는 상태이지요 https://diamed.tistory.com/295다만 일부 환자들에서 경련의 발생율이 1.97배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어 경련 경력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이미 먹고 있는 항경련제를 철저히 스케쥴에 따라 잘 먹이는게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이 빨리 낳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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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엉덩이를 자꾸 비비는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엉덩이를 바닥에 비비는 행동을 통상 보호자분들 커뮤니티에서는 똥꼬스키 라고 부릅니다. 이런 행동의 원인은 생각하시는 데로 "간지러워서" 하는 긁는 행동입니다. 이런 간지러움을 유발하는 원인은항문 자체,항문주변 피부항문낭직장등의 염증이나 종양, 감염등의 질환에 의한 경우가 있을 수 있어 원인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 하니 원인 평가가 우선해야 합니다. 물론 간혹 긁는 정도는 사람이 뒤통수를 긁고 등을 간지러워 하는것과 유사한 행동이라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너무 심하게 간지러워 하며 자해를 하는경우자체가 붉게 올라오는 발적이 있는 경우융기한 부종이 있는 경우종양처럼 돌출한 부위가 있는 경우 등의 이상이 있다면 바로 원인 평가를 받고 그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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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배변을 하지 않는데 바꿀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성견인 개과 동물은 정상적으로 산책배변, 산책 배뇨하는게 정상입니다. 오히려 집안에서 변을 싸고 배뇨를 하는게 비정상이고 비정상인 그런 행동 자체가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극악인 환경입니다. 현재 하루 3~4회 산책을 시켜 주신다면 매우 잘하고 계시는것이지만출근등의 이유로 횟수가 줄어드는 환경이라면 최소 기준만이라도 챙겨주시면 아이들은 알아서 배뇨, 배변 횟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즉,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이 최소 기준이니 지금부터 아침 저녁, 특히 아침에 일정한 시간대에 10분씩 산책 시켜주시는 약속을 하시면 아이는 충실히 이행할겁니다. 매우 훌륭하고 똑똑한 친구네요. 역시 시츄는... 빙구인척 빙구를 연기하는 매우 영리한 친구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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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식분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런 친구들은 "똥을 싸면 혼난다"라는 생각이 각인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 혼나지 않으려면 똥을 싸지 않거나, 똥을 싼걸 들키지 않게 치우면 된다" 라는 생각이 각인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기 싫지만 보호자분에게 혼나지 않고 생존하기 위해 어거지로 똥을 먹고 있다는것이죠. 이런 친구들은 보통 반려동물선진국 기준의 산책 최소량인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씩 집앞 화단 정도의 짧은 산책만으로도 식분증은 거의 사라집니다. 왜냐하면 변싸는걸 참고 밖에 나가서 모두 싸니까요. 변을 먹을 일도 없고 정신건강에도 좋으니 이런 최소 기준 산책량을 지켜 주시고 이보다 더 많은 빈도, 더 오랜 시간 산책을 하면 더더욱 좋은것이지만 최소 기준이라도 잘 맞춰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 저녁 해봐야 하루 20분이라 바쁘다는 핑계는 시츄소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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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피부가 이렇습니다. 병원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장모종의 귀 뒤쪽 아래는 털이 잘 뭉치는 곳으로 뭉쳐있는 털뭉치로 인하여 통기가 좋지 않는 경우 오랜기간 습함의 유지때문에 피부염이 일시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하게 간지러워 하지 않는다면 1주일 정도 지켜보시되심하게 간지러워 하는경우 이상을 확인 받기 위해 병원에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또한 붉게 올라오거나 진물이 나는 등 이상이 있다면 바로 병원에 가셔서 원인 평가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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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이불을 빨아요.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릴적에 있었던 각인 효과로 인한 현상이며 그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이물이 심하게 더러워서 먹으면 배탈날정도로 썩어있다면 모를까... (만약 그렇다면...좀 이불 빨래좀 하시죠...)그만큼 이 집이 마음에 들어서이니 잘 뫼시기 바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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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잘 안나가려고해요 이유가 궁금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들에 따라, 성품에 따라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개월 연령이면 자기자신도 자신이 얼마나 유약한 존재이고 낯선 환경이 얼마나 위험한 환경인지 잘 압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시간을 오래두고 기다려 주는게 중요합니다. 콩심어 놓고 왜 빨리 안자라냐고 새싹을 잡아 뽑으면 죽는것과 같이 천천히 적응해가는 시간을 줄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한적하고 소음이 적은 공원으로 데리고 가셔서 목줄이 묶여 있는 상태에서 잔디밭에 놓아주세요.그리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조금씩 이동할 수 있게 기다려 주세요. 10분이고 20분이고 계속 기다리다 보면 조금씩 자신감을 가지고 산책을 즐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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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매년 맞춰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광견병은 법적 의무 사항이라 법적으로 맞춰야 합니다. 다른 예방 접종의 경우 가장 이상적으로는 매년 항체가 검사를 실시하여 충분한 항체가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항체가 전혀 없는 경우 기초 예방접종처럼 여러번 실시하고 항체가 애매하게 있는 경우 1회 접종하며항체가 충분한 경우 접종을 하지 않는것이 이론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접종 방법이겠지요. 하지만 이런 가장 이상적인 방법을 하기에는 어머어마한 비용이 필요하고 시간 및 아이가 겪는 고통이 길어 보통 이런 방식을 추천하지 않지요. 하지만 문헌상으로 부스팅이 필요한것으로 알려져 있어 통상 1년에 1회 임의 추가접종을 하는것을 권장하는 겁니다. 마치 코로나 19 예방 2차까지가 기본 접종이고 8개월 마다 접종을 추가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것과 같은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광견병 말고 다른 질환 예방은 보호자의 선택입니다. 반려견은 온전히 보호자의 법적인 사유재산이라 재산권 행사는 헌법이 보장한 개인 권리이고 그 권리 행사로 인하여 발생하는 모든 작용들은 소유자의 책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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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에 여드름은 어떻게 관리해줘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턱드름이 대부분 크게 문제를 유발하지 않지만 간지러움등을 유발하거나 붉게 올라오는등 피부질환으로 여길만한 증상이 동반된다면턱드름을 일으키는 여러 원인에 대한 감별 및 그 원인에 따른 치료/예방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원인에 따른 치료 방법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우선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고 원인 평가를 받고 난 후 치료에 개시하는걸 추천합니다. 생채기 정도면 보통 포비돈이나 마데카솔, 후시딘 같은 사람이 쓰는 연고나 소독제가 사용될 수 있지만고양이라는 종은 그런 이질적인 화학물을 몸에 묻히면 짧은 시간내에 모두 핥아 먹어 버려서 소화기계 문제가 발생하거나 과도한 핥음으로 인하여 간단한 생채기에 구강내 세균이 감염되어 더 극악의 상황으로 발달하기도 합니다. 특히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는 고양이의 경우 포비돈에 들어 있는 요오드에 의해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어 추천되지 않지요. 연고를 발라주고 그 연고를 핥아 먹지 못하게 할 확실한 방법이 있으시다면 발라주시는건 무방합니다. 반려동물은 보호자의 고유한 법적 사유재산이고 그 처리는 온전히 개인의 권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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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초콜렛,양파 먹으면 안돼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우선 링크는 강아지에서 먹이지 말아야할 금기 음식 리스트들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초콜렛은 메칠산친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독성이 유발되는 경우 심혈관계의 과항진으로 인한 심근의 손상과 쇽을 유발하여 죽음에 이르를 수 있어 금기시 하고 양파의 경우 적혈구내 헤모글로빈의 산화 효과 및 적혈구 자체의 손상을 주어 용혈성 빈혈과 이차적인 신장 손상등을 유발할 수 있어 금기시 하는것입니다. 이런것들은 가열하여도 독성이 지속되니 생 식재료 뿐아니라 조리된 음식에서도 이런 식재료가 들어 있다면 모두 강아지에게 먹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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